'기레기'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오늘날, 기자를 꿈꾸는 청년들이 있다?
네 저희입니다. 기업에서 가장 대하기 어렵다고들 하는 90년대생이 인턴기자를 해봤습니다.
90년대생은 무엇을 기사로 쓰고 있을까요? 취재할 때 겪었던 일은 뭘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청춘들 주목~! 혹시 이번엔 실업급여 탈 수 있을까?
같이 탈 수 있는 지원금은 뭐가 있을까?
지식인을 전전하고 기사도 찾았는데 답답하다면, 이번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실업급여와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모아봤습니다!
/스냅타임 이수빈, 김세은 기자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열 번째 이야기는 인턴기자들의 Q&A입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인턴기자들이 생각하는 이데일리는 어떤 회사일까요? 인턴기자 4인방에게 회사 생활, 언론사의 장단점, 앞으로도 기자가 하고 싶은 지에 관해 물어봤습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여전히 서툴고, 힘들지만 인턴기자들이…
카드혜택, 식비 줄이는 법, 가계부 쓰는 법 등의 영상으로 스냅타임 독자 여러분의 소비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깔깔시스터즈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스냅타임 인턴기자의 영수증을 탈탈 털어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마카롱부터 마라탕까지, 맛있는 건 절대 포기 못하는 인턴에게 깔깔 멤버들은 어떤 조언을…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다섯 번째 이야기는 박지은 인턴기자의 동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결혼은 선택"입니다.
최근 20대 사이에서 동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실제로 한국 대학생 중 대다수가 동거에 대해 부담이나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네 번째 이야기는 김연서 인턴기자의 ‘마음의 병 생긴 20대, 힘들 때는 쉬어요’ 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우울증이나 번아웃 등 정신건강이 중요한 이슈로 자리 잡았는데요. 자해·자살을 시도한 우리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20대라고 할 정도로 20대의 정신건강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두 번째 이야기는 황재문 인턴기자의 '여성 '혼밥족'의 호소..."배달시켜 먹기 무서워요"'기사입니다.
2015년 기준, 청년 가구 중 혼자 사는 여성 비율이 절반 이상이 되면서 여성 혼밥족도 함께 늘어났습니다. 덩달아 배달 음식 이용 건수가 늘어나며 여성을 대상으로…
스냅타임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댓글 읽는 기자들'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첫 번째 순서로 김연서 인턴기자의 ‘존엄성 VS 성욕, 리얼돌에 대해 20대 여성들은’ 기사로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기사는 리얼돌을 바라보는 20대 여성들의 시각을 반영했지만 댓글을 통해 더 다양한 연령층의 목소리도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