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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쫙!]’꾸벅’ 황교안부터 유니클로 ‘발언’까지…황당했던 주말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정치인들의 지난 주말 요즘 전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정치인들이 더 큰 관심을 받는 것 같아요. 지난 주말 뉴스도 정치인들의 이야기로 가득했죠? ◆ 첫 주자는 누구? · “사임하지 말고 혼란부터…

[밑줄 쫙!]배달 음식 생맥주 주문 합법화…드디어 ‘완성된’ 치킨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드디어 '완성된' 치킨 Q. 다음 중 치킨과 함께 주문하면 불법이었던 배달 메뉴는? a) 콜라 / b) 생맥주 / c) 스프라이트 ◆ 설마 생맥주가? 배달 요리하면 빼놓을 수 없는 치킨!…

[밑줄 쫙!]이주 여성을 향한 무차별 폭행…그가 ‘포기한 것’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그가 ‘포기한 것’ 사실 ‘인간이 세상에서 제일 나쁘다’는 깊은 뜻을 알고, 미리 인간을 포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어휴 SNS에 누군가 맞고 있는 영상이 올라왔어요. 지난 4일 전라남도…

[밑줄 쫙!]디즈니 ‘인어공주’ 캐스팅 논란…차별, 진저와 흑인 사이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그럼 그냥 아수라 백작으로 영화 ‘알라딘’ 흥행에 이은 디즈니의 또 다른 실사 영화. 인어공주! 주인공 에리얼 역으로 미국의 가수 할리 베일리가 캐스팅 됐어요. 그런데... ◆ 또 무슨 논란이?…

[밑줄 쫙!]음주운전 단속 앱…어디에나 ‘꼼수’는 있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차 돌려돌려 막장판 술 “딱 한잔 마셨다”고 하는 운전자들에게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 ‘음주운전 단속 앱’ ◆ 음주운전이 강화됐다던데 음주운전 단속 기준 강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밑줄 쫙!]”골든 타임 3분” “걸레질”…여의도 막말 퍼레이드는 계속 된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여의도 막말 퍼레이드, 골든타임 3분? 하루라도 구설에 휘말리지 않을 수 없는, 오늘도 막말 퍼레이드가 열린 곳. 국회의사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비극적인 헝가리 유람선 침몰 참사도 예외는…

[밑줄 쫙!]다뉴브강 참사 3일째…슬픔으로 맞이한 주말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다뉴브강 참사, 슬픔으로 맞이한 주말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현지 시각으로 지난 29일에 유람선 침몰 참사가 발생했어요. 탑승한 승객들의 대부분은 우리나라 국민들이었죠. 안타까운 소식이…

[밑줄 쫙!]신림동 괴한 체포…‘여전히’ 사각지대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여전히' 사각지대에 사는 우리 지난 28일 오전 6시경 신림동으로 귀가하던 여성을 따라가 집에 침입하려던 30대 남성이 체포됐어요. ◆ 신림동이 또? 신림동은 지난해 11월…

담배 피우는 청소년, 법이 없는 게 문제?

한강재(28) 씨는 며칠 전 피시방 흡연실에서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이 담배 피우는 걸 목격했다. 고등학생이 담배를 피우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에 제지를 할까 고민했지만, 피시방 직원도 내버려두는 일을 확대하고 싶지 않아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내심 맘이 편하지 않았다.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 흡연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학교에선 흡연 행위가 적발된 청소년에게 징계를 내리거나 특별 교육을 시키는 등의…

[팩트체크]고령 운전자 사고, 교통상황 인지능력 때문?

지난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경남 통도사를 찾은 시민들이 돌진하던 승용차에 치여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목격자들은 “차량 출입이 밀려있던 중 차량이 갑자기 갓길의 사람들에게 돌진했다”고 전했다. 사고 차량을 운전하던 김 모(75)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속 페달을 밟았는데 차가 세게 나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운전 미숙’을 원인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영상)”휠체어는 입장 어려워”…장애인 한류팬이 본 한국의 관광 현실

※ 이 기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회협동조합 '무의(Muui)'와 뇌병변 장애를 지닌 일본인 한류 팬 카루베 쿠미코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1인칭 시점에서 쓰여졌습니다.  저는 카루베 쿠미코, 일본 치바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한국의 드라마를 시청하고 배우 박해진씨를 보러 팬미팅을 누비는 게 삶의 낙인 40대 열렬한 한류스타 팬입니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약 8번째네요. 장애를 가진 외국인에게…

[팩트체크]고교 무상교육 정책, OECD 국가 중 한국만 없다?

9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로 구성된 당·정·청 협의에서 “올 2학기 고교 3학년부터 단계적 무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의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여했다. 협의 발표에 따라 내년에는 고교 2학년과 3학년, 내후년에는 고등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어 2021년부터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유 장관은 지난해 10월…

“현지 요리연구가와 떠나는 음식 여행…편견 맞서 희망 요리해요”

"23년 전 한국에 처음 온 뒤 이렇다 할 직업 없이 아이들만 키우며 살았어요. 주부로만 생활하는데다 한국어가 서툴고 한국 음식 요리하는 것도 익숙지 않다보니 '난 요리도 못하고 한국말도 못해'란 열등감 속에 세월을 보냈죠. 재작년 12월 다누리맘 요리연구가가 된 뒤로 제 삶은 달라졌어요.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은 계기가 돼 지금 너무 행복해요." 지난달 27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송파구 가락몰…

주말 여행은 무조건 저가항공? 가격 따져보니…

주말 근거리 해외여행을 즐기는 직장인 김지원(가명·31) 씨는 두 달에 한번꼴로 저비용항공사(LCC)을 이용한다. 김씨는 평일의 경우 국적항공사와 LCC의 요금차가 다소 있지만 주말이나 연휴에는 오히려 국적항공사가 더 요금이 저렴한 것을 경험했다. 김 씨는 “만 원 정도 싸다는 이유로 저가 항공을 탄 적이 있었지만, 기내에서 물 이외에 아무런 음료도 제공해 주지 않아 불편했다”며 “만 원 더 내고 자리도 더 넓고…

소녀상이 맺어준 시대공감…2030 김복동 할머니 추모 물결

김복동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만난 대학생 김소희(가명·24·여) 씨는 감사한 마음과 죄송스러운 마음을 교차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저같이 역사를 잘모르는 20대 학생도 영화 '아이캔스피크'와 '허스토리', '귀향' 등의 영화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전시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고, 김복동 할머니는 상징처럼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피해자분들을 평생 돕고, 여성 인권을 위해 활동하며…

“KTX가 민망하다고?”…‘고 유로’ 평가 ‘세계 2위’

고속철도 이용객 수...타 운송수단보다 많아 韓 KTX... 고 유로(Go Euro) 평가 '세계 2위' 지난 9일 강릉발 서울행 KTX(Korea Train eXpress) 열차 사고 현장을 찾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 실력으로 다른 나라 철도 사업을 수주하고 남북철도를 연결하겠다는 큰 꿈을 진행하기 민망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최근 KTX 사고가 잇따라)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두…

“학교의 소극적 태도를 규탄한다”

이태준 국민대소녀상건추위 ‘세움’ 대표 인터뷰 “대학 최초 소녀상 건립, 민족사학으로 해야할 일” “제기된 문제,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고 밝힐 것” “믿고 모금해준 학우·교직원 위해 이달 중 추진” 국민대 본부가 학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두 차례나 허락하지 않은 데 대해 국민대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세움’의 이태준(27·정치외교학과 4학년) 대표는 “역사적인 아픔을 공감하고 해결해야 하는…

시선바뀌는타투…①’개성 존중 vs 위화감 조성’

국내 ‘타투 시술자’ 100만명 넘어 사회적 시선, 자유로워졌지만… 의료인 아니면 시술자체가 불법 관리 미흡…법적 장치 마련 시급 요즘 타투(문신) 한 사람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손, 목덜미, 팔뚝, 발목 등 새기는 부위도 다양하다.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됐다. 그 영향으로 일반인들의 타투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타투를…

“위안부 문제, 당시 소녀의 아픔에 더 관심을”

창작 뮤지컬 ‘컴포트 우먼’ 김현준 감독 3년만에 다시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배우 오디션 전 세계에서 3000여명 몰려 “정치·사회적 관점 아닌 인간적 관점 접근” “아시아인 스토리 美시장에 맞게 제작할 것” “위안부 문제는 한국과 일본 간의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그 당시 유년기를 빼앗긴 소녀들의 이야기에요. 정치·사회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당시 소녀들의 아픔에 대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욱일기논란…②‘문신·의상에 포스터까지’ 외국 아티스트 사용 심각

비욘세·에릭 클랩턴 등 팝스타, 욱일기 이미지로 홍보 지속 ‘군국주의’ 의미 의도적으로 누락…‘동양 신비주의’로 오인 日극우세력 한몫…전쟁 미화·제국주의 재생산 의지 맞물려 지난 4월 미국 5인조 록밴드 원리퍼블릭(OneRepublic)이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했다.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만큼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컸지만 반감을 품는 네티즌도 적지 않았다. 그룹…

욱일기논란…①일본·중국 청년 “잘 모른다” 반응은 달라

韓, 욱일기 역사적 배경 교육 통해 배워…부정적 시각 강해 日 “본적 드물고 관심 없어”…中 “전범기인줄 몰라 日각성”  이달 10~14일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에 일본이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자국 군함에 달겠다고 ‘몽니’를 부리면서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의 분노를 사고 있다. 국제관함식은 해군간 친선 교류와 군함의 발전상 등을 알릴 목적으로 주최국가 대표가 다른나라 함정의 사열을 받는…

욱일기논란…③‘혐한’ 난무하는 일본 애니·게임

'잘못 인정하긴커녕'…한국 조롱 발언·내용 ‘다반사’ 애니·게임 인기 끌자…韓 청소년 무분별하게 추종 “청소년들 왜곡된 역사관 가질 수 있어” 대책 필요 이달 10일 시작하는 제주 국제관함식에 일본 해군의 욱일기 게양 논란이 불참으로 일단락됐다. 이런 와중 한 일본 애니메이션이 “사죄와 보상을 요구합NIDA”라는 대사를 사용한 것이 알려져 혐한 논란이 불거졌다. ‘사죄와 보상을 요구합니다’는…

천방지축 얼렁뚱땅 스냅타임의 삐에로쑈핑

코엑스에 새롭게 오픈한 삐에로쑈핑! 세상천지 있는 물건 없는 물건은 다 모아놨다고 하는데.... 너무 넓고! 너무 많고! 너무 어지러워! 다섯 명이 가면 두 명이 돼서 돌아온다는 삐에로 쑈-핑!!! 스냅타임이 갔다 왔습니다!!

펫팸스토리…”고양이 탐정을 아시나요”

“천직을 찾은 것 같아요. 고양이 탐정하려고 일본에서 1년여간 공부도 하고 왔지요.” 투박한 부산 사투리, 무뚝뚝한 표정 안에 왠지 모를 따뜻한 미소가 스며 있다. 올해로 5년째 집 나간 고양이를 찾아주고 있는 ‘고양이 탐정’ 김광진씨의 첫인상이다. 의뢰를 기다리는 시간에 머물고 있다는 ‘아지트’를 소개해준다기에 함께 차에 올랐다. 차에는 온통 고양이 구조 장비로 빽빽해…

사연을 넘기다…같은 듯 다른 ‘영국 여왕 vs 일왕’

아직 군주제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가까이는 일본, 대표적으로는 영국입니다. 책 ‘보통남녀 교양인문학’의 저자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일본의 일왕은 같은 듯 다른 점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같은 점은 무엇일까요. 영국은 입헌군주제로 여왕은 상징적인 권력일 뿐 실질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정치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비오는 날 이런 애니 어때요”…’폭풍우 치는 밤에’

며칠 새 폭우가 쏟아지고 개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요즘처럼 궂은 날씨에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를 소개한다. ‘폭풍우 치는 밤에’는 사회적으론 허용하지 않는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의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원작 동화인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일본의 해리포터라 불리며 아동문화계의 걸작이자 기념비적 베스트셀러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주군의 태양'이라는 드라마에 등장하면서…

주 52시간 근무…”이 정도가 적다고요?”

"주 52시간이면 충분히 일한 거 아닌가요. 얼마나 더 해야 만족하는 건가요." 야근과 밤샘 근무가 당연했던 5060세대는 이런 20대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 회사가 성장하고 나라가 발전해야 하는 데 개인의 이기심만 채우는 행동이라고 치부한다. 때로는 세상 물정 모르는 세대의 치기인 것마냥 결론을 낸다. 한 중소기업 대표이사는 "다들 칼퇴하고 자기 삶만 누리겠다고 하면 회사와 나라는 누가 먹여 살리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