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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판과 빅돔이 외치는 ‘빅이슈’..긍정의 에너지는 ‘덤’

서울 강남이나 홍대에 약속이 있어 지하철로 이동해 출구를 나설때면 이 소리를 한번쯤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빅이슈입니다" 빨간 조끼를 입은 한 남자가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대를 골라 잡지를 판매하는 모습을 간간히 목격한다. 사람들마다 지나가며 제각기 한마디씩 거든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지하철역 앞에서 잡지를 판매해. 저걸 사는 사람이 있을까. 인터넷을 보면 다양한 잡지도 많은데 굳이"  지하철역 앞에서 물건을…

동물을 사랑한 수의사, 펫 사업가 되다

동물을 사랑한 아이, 수의사 되다 한 아이는 동물을 너무 사랑했다. 항상 동물에게 둘러싸여 같이 놀고,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눴다. 좁은 집 때문에 완강했던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병아리, 다람쥐, 개, 고양이 등을 길렀다. 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행복했던 그 아이에게 사람들은 말했다. "역시 너는 수의사 될 줄 알았어." 남정우 수의학 박사(46)는 고등학교 시절 푸들 강아지를 키웠다.…

N포세대의눈물…⑦”현금 줘도 못버티겠어요”

“못 버티겠어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은 현금지원 정책 중 하나인 ‘청년내일채움공제’을 포기하고 퇴사를 선택한다. 낮은 임금과 잦은 야근 속에서 2년 이상 장기근속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회예산정책처의 ‘2017년 정부 결산실적’ 평가보고서를 보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한 취업자의 50%가 월 180만원 미만의 일자리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아시나요?

고용노동부는 지난 2일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첫 만기금 수령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김모(27)씨를 포함한 16명이 공제 만기금을 받았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취업촉진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년 근무 시 목돈을 마련해주는 정부의 지원 제도다.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은 일자리를 못 구하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축복’ 인가 ‘재앙’인가…20대에게 최저임금 인상은

최저임금 10% 인상이 그렇게 과한 일인가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는 게 딱 하나 있더라고요. 제 월급이요. 초등학교 때 500원에 사 먹던 아이스크림이 요즘은 1500원~2000원 하던데 그동안 시급은 아주 조금씩만 오른 것 같아요." "요즘 밥 한 끼 먹으려면 최소 8000원은 들더라고요. 한 시간 뼈 빠지게 일해도 겨우 밥 한 끼 먹을 돈이 생기는 거죠. 이게 뭐가 과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