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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대학생 10명 중 4명은 ‘무급’ 현장실습… 지속되는 ‘열정페이’ 논란

대학생 현장실습의 ‘열정페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장실습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학생이 향후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데 있어 필요한 실무 지식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제도다. 학생들은 현장실습을 통해 학교와 기업이 제공하는 지원비와 학점을 받을 수 있다. 이중 현장실습지원비는 대학과 실습기관이 협의해 결정한다. 하지만 분명한 급여 기준이 없어 현장실습생은 열정페이에 노출되고 있다. 2018년…

“일보다 실업급여가 편하죠”…일터 돌아가지 않는 청년들

“일해서 버는 것보다 실업급여가 낫죠.” 일부 청년들 사이에서는 구직급여 중독에 빠져 재취업 의욕이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업장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정지훈(29·가명)씨는 실직 후 구직급여를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정씨는 “처음에는 일을 쉬다보니 몸도 찌뿌둥하고 빨리 다시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하지만 듣다 보니 교육 강의 듣고 문제 몇 개만 풀면 급여를…

코로나19發 ‘구직·구인난’···도시 노동자들 농촌으로 가나

“'코로나19 때문에 사람이 없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농촌은 인력난에 애를 태우고 있다. 요즘같은 농번기에 예년에는 외국인 노동자를 많이 이용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일손이 귀해져서다. 전남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부터 양파·마늘·고추정식 등 작물 수확을 시작으로 농촌엔 1년 중 가장 바쁜 농사철이 시작됐다. 5월 중순 이후에만 전남…

‘면접용 정장도 대여’..취준생·이준생을 위한 ‘핫플레이스’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오늘도 바쁘다. 대학 4학년때부터 취업 준비하는 시절은 진작에 지났다. 입학과 동시에 각종 인턴 경력과 스펙을 쌓으며 취업 준비에 열을 올린다.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해도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이때부턴 다시  '퇴준생(퇴직준비생)', '이준생(이직준비생)'의 삶이 기다리고 있다.  '취준'과 '퇴준'이 반복되는 게 오늘날 청년들의 현실이다. 돈 걱정, 공간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취업, 이직을 준비할…

빅판과 빅돔이 외치는 ‘빅이슈’..긍정의 에너지는 ‘덤’

서울 강남이나 홍대에 약속이 있어 지하철로 이동해 출구를 나설때면 이 소리를 한번쯤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빅이슈입니다" 빨간 조끼를 입은 한 남자가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대를 골라 잡지를 판매하는 모습을 간간히 목격한다. 사람들마다 지나가며 제각기 한마디씩 거든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지하철역 앞에서 잡지를 판매해. 저걸 사는 사람이 있을까. 인터넷을 보면 다양한 잡지도 많은데 굳이"  지하철역 앞에서 물건을…

동물을 사랑한 수의사, 펫 사업가 되다

동물을 사랑한 아이, 수의사 되다 한 아이는 동물을 너무 사랑했다. 항상 동물에게 둘러싸여 같이 놀고,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눴다. 좁은 집 때문에 완강했던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병아리, 다람쥐, 개, 고양이 등을 길렀다. 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행복했던 그 아이에게 사람들은 말했다. "역시 너는 수의사 될 줄 알았어." 남정우 수의학 박사(46)는 고등학교 시절 푸들 강아지를 키웠다.…

N포세대의눈물…⑦”현금 줘도 못버티겠어요”

“못 버티겠어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은 현금지원 정책 중 하나인 ‘청년내일채움공제’을 포기하고 퇴사를 선택한다. 낮은 임금과 잦은 야근 속에서 2년 이상 장기근속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회예산정책처의 ‘2017년 정부 결산실적’ 평가보고서를 보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한 취업자의 50%가 월 180만원 미만의 일자리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아시나요?

고용노동부는 지난 2일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첫 만기금 수령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김모(27)씨를 포함한 16명이 공제 만기금을 받았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취업촉진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년 근무 시 목돈을 마련해주는 정부의 지원 제도다.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은 일자리를 못 구하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축복’ 인가 ‘재앙’인가…20대에게 최저임금 인상은

최저임금 10% 인상이 그렇게 과한 일인가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는 게 딱 하나 있더라고요. 제 월급이요. 초등학교 때 500원에 사 먹던 아이스크림이 요즘은 1500원~2000원 하던데 그동안 시급은 아주 조금씩만 오른 것 같아요." "요즘 밥 한 끼 먹으려면 최소 8000원은 들더라고요. 한 시간 뼈 빠지게 일해도 겨우 밥 한 끼 먹을 돈이 생기는 거죠. 이게 뭐가 과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