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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알바할 때 못 받은 3.3%, 다시 받을 수 있다?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누구에겐 휴식과 충전의 시간이지만, 또 누구에겐 ‘알바의 계절’이기도 하다. 생활비, 학비, 여행경비 등을 마련할 목적으로 시작하는 알바. 그런데 시키는 일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알바가 은근히 신경 쓸 게 많다. 근로계약서는 꼭 써야 하나? 주휴수당은 어떨 때 받는 건지? 소득세랑 4대보험이 뭐길래 동의도 없이 빠져나갈까? 처음 알바를 시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알바 좀 해봤다 싶은 사람들도 잘 모를 수…

나는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유령 연구원’이었다

“연구소에 이름만 올려놓으면 10만 원을 나눠준다고 하셨지만, 막상 주신 적은 없었어요. 오히려 졸업하자마자 변변한 벌이도 없이 학자금을 갚게 생겼죠” 경기 시흥시 소재 대학을 졸업한 권수정(가명) 씨는 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유령 연구원’이었다. 학부 졸업을 1년 앞두고 전공 교수로부터 “연구소에 직원으로 이름을 올리면 연구원 인건비를 받을 수 있는데, 일부 금액을 나눠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직함은 연구소…

[밑줄 쫙!]우정노조 역사상 첫 총파업 예고…‘135년 만의 투쟁’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135년을 기다렸어 우체국 집배원들의 총파업이 다음 달 9일부터 시작돼요. 최초 설립된 ‘우정총국’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135년 만이죠. ◆ 파업이요? 우체국 노동자들이 모인…

“군인과 민간인 사이”…사회복무요원들의 설움

“현역과는 다르게 식비·교통비로 돈을 조금 더 받아 한 달에 50만 원 정도를 받고 있어요. 근데 사회복무요원 중에는 탈 가정한 사람도 많고,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경우도 많은 상황에서 50여만 원의 급여로는 도저히 생활이 불가한 것이 큰 문제죠. 심지어 다른 아르바이트나 기타수입을 얻는 것조차 허락을 구해야 하는데 이 허락도 근무지마다 다르겠지만 까다로운 편이에요.”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혼자 살고 있는…

“안정성 택했죠”…공기업 자회사 눈돌리는 취준생

임금, 모회사 50~60% 수준…고용 안정성 보장 “中企보다 낫다” 최근 공기업 자회사로 눈을 돌리는 청년 구직자가 늘고 있다.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발맞춰 장규직 전환이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임금은 모 회사에 절반 또는 그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지만 고용 안정성 측면에서 ‘공기업 메리트’가 훨씬 크다고 말한다. 실제로 지난해 7월부터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방탄 유리천장에 좌절하는 여성 취준생…남녀 임금 차 두배 ‘훌쩍’

6년째 OECD 29개국 중 유리천장 지수 ‘꼴찌’ 남녀 성별 임금격차 유일하게 30%초과 ‘불명예’ 화장품·항공업계 등 女비율 높아도 男연봉 더 많아 성 평등을 자유롭게 주장하는 세상이 왔다. 다양한 기업이 여성 채용 비율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여전히 모든 분야에서 여성 직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낮을 뿐 더러 임금에도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대한민국 유리천장 지수는…

N포세대의눈물…②”사장 돈없다며 월급 안줘요”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성신여대 돈암O빵집 상습임금체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제과점 전직 직원이라고 밝힌 그는 이곳 제과점 대표의 상습적인 임금체불과 더불어 위생상태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사업주의 부당함을 폭로했다. 스냅타임은 지난 11일 서울 성신여대 돈암역 유명 제과점의 피해자 K모(30)씨를 만나 단독 인터뷰했다. K씨는 지난해 10월에 입사해 지난달 20일에 퇴사했다.…

N포세대의눈물…③”폭로 내용 사실과 다르다 우리가 피해자”

서울 성신여대 돈암역 유명 제과점의 전 직원의 폭로 사실이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제과점 대표의 상습적인 임금체불로 직원들의 피해신고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제과점 측은 매장 내 리뉴얼 공사가 만든 오해라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퇴사한 직원들은 회사 측에서 밝힌 내용 모두가 ‘거짓’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설 태세다. 회사 측은 회사 자금이 매장 리뉴얼 공사에 쏠리면서 월급이…

휴게·근로시간 명확히? 근로계약서 꼭 써야

강혜영(22·가명)씨는 지난해 열린 한 전시회에서 가이드로 한 달 간 일을 했지만 임금을 받지 못했다. 전전긍긍하던 강씨는 올해 초 고용노동청에 신고를 하면서 체불된 임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박희진(22·가명)씨는 올해 초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점주가 쉬는 시간을 단 10분도 주지 않았다. 결국 박씨는 두 달을 버티지 못하고 알바를 그만뒀다. 이처럼 청년을 고용하는 사업장 중 다수가 임금을…

“주휴수당 아세요? 꼭 챙기세요”

사례1. 인천 부평구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는 박모(22)씨. 그는 주휴수당이라는 임금 자체를 모르고 올해 초부터 근무해 왔다. 최근에 이 수당에 대해 알게 됐지만, 편의점 주인이 당연히 주지 않을 것 같아서 물어보지 않았다고 했다. 사례2. 지난해 서울 회기동 인근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정모(23)씨는 일하는 동안 꼬박꼬박 주휴수당을 받았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주 3회 일을 해 주휴수당 수급 요건을 충족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