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뭔가 불편했는데 그게 무엇이었는지를 알려주는 언어들이 있다. 주거에서도 ‘이건 세입자의 권리야’ , ‘이건 당연히 우리가 누려야 되는 주거권이야’라고 얘기해 줄 수 있는 언어를 만드는 게 우리가 하는 일"- 지수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지난 2011년 연세대학교 내에서 주거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文, 반도체 등 주요 산업 현황 점검 위해 확대경제장관회의 개최
15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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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소규모 집단 발병 빈번…‘조용한 전파’ 비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감염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