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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마음의 병 생긴 20대, 힘들때는 쉬어요

자해·자살을 시도한 우리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20대라고 한다.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자해·자살 시도 응급실 내원 현황’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자해·자살 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내원 건구 14만 1104건 중 20대가 2만 8082건으로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 질환으로 병원을 찾고 있는 20대가 급증 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돌도 씹어먹을 나이’ 옛말…마음도 몸도 아픈 20대

정신적·신체적 병 앓는 20대 늘어 혼밥족, 소화기 질병에 쉽게 노출 높은 취업·학업 문턱 스트레스 탓 삼수생 김모(21)씨는 대학 진학에 계속 실패하자 가족에게 눈치가 보이고 친구들과 비교당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자신감도 하락했다. 결국 김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취준생 이모(25)씨는 서울 노량진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침부터 학원에서 종일 앉아…

직장인 10명 중 1명 자살 시도…이유는 ‘상사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근무시간 손실비용 年 4조7000억원 1년 내 이직 경험자 48.1% ‘직장 내 괴롭힘’ 사유로 꼽아 “쟤가 말로만 듣던 일X충이래.” 신입사원 김모(25)씨는 동료직원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회사 선배가 자신에 대해 뒷말을 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김씨는 당장 달려가 따져 묻고 싶었지만 참고 넘어갔다. 회사선배가 김씨를 괴롭히자 자연히 직장 내 따돌림이 시작됐다.…

사연을 넘기다…고흐 vs 고갱, 더 고통스러운 삶은

'예술가의 삶이 비참할수록 위대한 작품이 나온다' 이 역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예술가로 단연 '반 고흐'가 꼽힙니다. 평생 가난 속에서 화가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자살을 택해야 했던 비극적인 화가. 하지만 고흐와 동시대를 살았던 고갱 역시 만만치 않은 비극적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책 '보통남녀 교양인문학'의 저자는 두 비극적인 화가가 만났었고 고갱이 결별을 선언하자 고흐가 오른쪽 귀를…

‘커피 담배 술’에 빠져 있는 20대

21세기는 경쟁사회다. 청춘들도 남들보다 치열하게 살다 보니 골머리 쌓는 건 기본이거니와 스트레스에 밤잠을 설친다. 잠깐이나마 조여 오는 숨통을 틔워주는 해방구로 청춘들은 '카페인·니코틴·알코올'에 의지하며 불안한 미래를 달랜다. 지난 5월에 열린 대교협·국회교육희망포럼 공동세미나에서 대학생 26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생활에 적응한다는 응답자가 23.7%에 불과했다.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