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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존엄성vs성욕, 리얼돌에 대해 20대 여성들은···

지난 9월 28일 ‘리얼돌 수입 허용 판결 규탄 시위’가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시위에 참가한 여성 650여 명은 리얼돌 전면 금지를 촉구했다. 시위의 발단은 지난 6월 대법원이 한 성인용품 업체가 인천세관을 상대로 ‘리얼돌 수입통관 보류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 대한 판결을 내린 것에서 시작됐다. 스냅타임은 리얼돌 논란에 대한 20대 여성들의 생각을 들어본 결과 대다수가 리얼돌 수입 및 판매에…

“장애인 보고 울컥해서 3만원 적선?” 네티즌 분노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극구 거절하는데도 돈을 준다니. 청각장애인이라고 다 돈 없는 것 아니고 남이 적선해주는 돈을 받아야만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 글보고 굉장히 기분 나빴어요” 지난 6일 저녁 한 포털 사이트에 청각장애인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순식간에 퍼져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글쓴이는 버스에서 청각장애인을 봤다고 시작한 글에서 두 사람이 수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을…

(영상)”휠체어는 입장 어려워”…장애인 한류팬이 본 한국의 관광 현실

※ 이 기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회협동조합 '무의(Muui)'와 뇌병변 장애를 지닌 일본인 한류 팬 카루베 쿠미코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1인칭 시점에서 쓰여졌습니다.  저는 카루베 쿠미코, 일본 치바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한국의 드라마를 시청하고 배우 박해진씨를 보러 팬미팅을 누비는 게 삶의 낙인 40대 열렬한 한류스타 팬입니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약 8번째네요. 장애를 가진 외국인에게…

“장애인 단체 성희롱 만연…장애여성 고려한 성범죄 대책 마련돼야”

“장애여성은 장애인과 여성 정체성이 단순히 겹쳐지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결합이 돼 ‘소수자 중의 소수자’가 돼요. 장애인이면서 동시에 여성이라는 이유로 교육도 못 받고, 직업도 못 갖고, 당연히 대인관계는 거의 없어요. 그렇게 사회에서 소외되면 빈곤과 질병에 취약하게 되는 악순환이 끊이질 않아요” 장애인이자 여성, 엄마, 인권활동가, 동화작가인 김효진 장애여성네트워크 대표는 씁쓸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김…

비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의 날’?

“사실 그렇게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장애인의 날이라고 해서 장애인들 데려다가 앉혀 놓고 장애 극복 시상해주고 격려해주고 물론 요즘은 그래도 장애인 참여 형식으로 바뀌었다고 하던데 그럼에도 비장애인 기준에서 진행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더라고요.” 한 휠체어장애인은 39회째를 맞이한 ‘장애인의 날’이지만 여전히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현저히 낮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는 4월 20일은 39회를 맞이한…

“장애는 가진 채 살아가는 것…극복하는 게 아니에요”

“장한 장애인 대상이요? 마치 장한 어머니, 아버지상 같네요. 장애를 꼭 극복해야 하는 것으로 보는 게 많은데, 그저 가진 채 살아가는 거지 극복의 대상이 아니죠. 극복을 한 장애인은 장한, 극복 못한 장애인은 낙오 되는 거죠. 참 뭐라 할까. 웃퍼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한 장애인대상’을 수상한다는 말을 듣고 휠체어 장애인 당사자 이형숙 노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파안대소했다. 오는 4월 20일은…

“혼자선 버스도 이용 못 해” 갈 길 먼 휠체어 장애인 이동권

“아침에 지하철을 타면 출근 시간에 왜 나왔느냐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심지어 나이 드신 분도 아니고 30대 정도로 보이는 분이 바빠 죽겠는데 왜 타서 귀찮게 하느냐고 휠체어 좌석으로 빨리 가라고 욕하면서 소리치시더라고요” 지난해 7월 신길역에서 시청역 구간에서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는 지하철 승하차를 반복하는 휠체어 탑승 운동을 진행했다. 당시 단체는 2017년 신길역 휠체어 리프트 이용 중 장애인이…

수 많은 상점, 휠체어 장애인은 못 들어간다

서울 시내에 즐비한 상점들 가운데 휠체어 장애인을 위해 경사로를 설치한 상점은 극히 소수다. 스냅타임에서는 서울 시내 경사로를 설치한 상점이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직접 서울 내 번화가에 있는 상점들을 조사했다. 서울 마포구 신촌역 인근 상점 100군데를 직접 조사한 결과 그 중 경사로가 설치된 상점의 수는 단 9곳이었다. 사정은 다른 번화가도 마찬가지였다. 홍대입구역 근처의 상점 100군데를 조사한 결과…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택시'(카드뉴스)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택시' 지난 6일 현대자동차에서 청각장애인 택시기사가 운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택시'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에 광고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현재까지 10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광고를 스킵하지 않고 끝까지 본 적은…

[카드뉴스] 서울시내 수 많은 상점, 저는 왜 못가죠?

-서울시내 수 많은 상점, 저는 왜 못가죠? -서울시내 1시간 동안 걸어봤더니... 수 많은 상점 중 경사로가 설치된 곳은 10% 내외였습니다. -"편의점, 카페 외에도 공적인 민원을 처리하기도 힘든 경우가 많아요." 조현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실장 -이에 장애인 단체들과 공익 변호사들은 유명 커피 전문점, 편의점, 숙박 시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우리 처음 보는 사이잖아요? ‘장애우’는 잘못된 표현

▷우리 처음 보는 사이잖아요? ▷아주 오래전부터 ‘장애인이나 장애’는 욕설이나 비하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0년대에 ‘장애인’을 ‘장애우’라 부르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됩니다. ▷장애우=장애+友(벗 우) 장애우란 장애에 友(벗 우)를 합친 말로 ‘장애를 가진 친구’라는 의미입니다. 욕설이나 비하 대신 ‘친구’라는 의미를 붙여…

한국에 트램이 다시 생긴다?

전 세계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트램이 국내에도 나타날 전망이다. 광역자치단체 5곳에서 총 16개의 트램을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국내의 교통수단은 현재 버스와 지하철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대부분 계단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이 사용하기에 어렵다. 20대인 기자조차도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면 다리가 후들거리니 그럴 만도 하다. 그래서 나온 것이 저상버스정돈데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