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하는
MZ세대를 위한 뉴스서비스
브라우징 태그

‘고요 속의 외침’을 비대면으로?…추석연휴 심심하다면

이번 추석 연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집에서 보낼 예정이다. 실제로 한국갤럽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에 1박 이상의 고향 방문이나 여행 계획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고향 방문과 여행 계획 둘 다 없다는…

“‘야자’도 글로벌하게~”…국경없는 ‘온라인 독서실’

중학교에 다니는 이수빈(15세·여) 학생은 온라인 수업이 끝나도 책상 앞을 떠나지 않는다. 곧바로 온라인 독서실 사이트 ‘스터디 스트림’(study stream)에 들어가 개인 공부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주말에도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 접속해 공부를 이어간다. 이씨는 “기말고사가 다가오면서 조금 더 자주 이용하려 한다”고…

“교사·학생 거리두니 수업 진행 어려워”…특수학교 수업난 가중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교 교육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 대면 수업 일수가 대폭 감소했고, 수업과 시험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다. 이같은 혼란은 특수학교에서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교사들의 대면접촉이 더욱…

‘코로나19’ 2년째… 신입사원 교육 훈련은 여전히 난망

"'발로 뛰는 기자'가 되고 싶었는데 방 안에서 재무재표 읽는 법만 공부해요" 고용 빙하기를 뚫고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들이 교육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모(25) 씨는 지난해 12월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언론사에 입사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정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5인 이상 집합 금지에… 공부의 ‘뉴노멀’ 생기나

"5인 이상 집합 금지 해도 스터디는 해야 해요. 취업은 해야하잖아요?" 지난 11월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3차 재유행 이후 방역 당국은  '5인 이상 집합 금지'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놓았다. 지난해 12월 24일 수도권에서부터 시작된 이 조치는 이달 4일부로…

코로나19 사태 속 신입사원의 업무는 “적응, 또 적응”

“입사 후 얼마 안 돼 재택근무를 시작했어요. 일을 익혀야 하는 시점에, 재택근무로 일을 배우려 하니 어려운 점이 많더라고요. 선배에게 일일이 메신저로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적응에 시간이 걸렸어요. 코로나 19가 장기화하며 최근 정상 근무로 전환됐는데, 재택근무와는 업무 분위기가 달라 다시 적응 중이에요.”…

[코로나가 바꾼 풍경] ③코로나19, ‘이제는 생활이 되었다’

첫 번째/ 온라인으로 눈 돌린 문화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으로 대한민국 예술문화계의 환경은 완전히 바뀌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인 곳이다. 영화, 연극, 콘서트 등 장르를 불문하고 내방객이 줄어들면서 업계는 고사직전이다. ◆ 문화계도 피할 수 없었던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