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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쫙!] 화웨이는 구글과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엄격근엄진지)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보고 갈게요! 첫 번째/ “화웨이는 우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개발한 구글이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와 거래 중단을 선언했어요. 화웨이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안드로이드의…

[밑줄 쫙!] 원내대표?…사실 다 ‘작전’이었습니다!

보고 싶은 기사만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여러분은 어떤가요? 때론 엄격하고 진지하고 근엄한 뉴스 기사,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긴 글(심지어 이 글마저도)은 진짜 싫어. 본론만 이야기해줘.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잠깐만요! 뉴스 보고 갈게요! 첫 번째, 의총점프-영미손 (Feat.단결작전) 지난 8일 바른미래당…

“우리도 똑같은 학생이에요” 외국인 유학생들의 외침

대학 캠퍼스 내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 됐다.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2018년 국내 고등교육기관으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의 수는 14만 2000여 명을 돌파했다. 이 중 학위과정 유학생은 8만 6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19.4% 증가했다. 중국·베트남·베트남 등 각지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한국으로 유학을 온 외국인들의 수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 대학생들은 다양한 학생들이 캠퍼스를…

서울에서 느끼는 이국 정취…이색 외국인 거리 4선

해외여행을 떠나는 한국인들이 많아지면서 여행지에서 접한 이국적인 음식을 국내로 돌아와서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바쁜 일상 때문에 직접 여행을 가지는 못하는 대신 외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이나 카페를 방문함으로써 그 나라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런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이색적인 장소가 서울 곳곳에 숨어있다. 익숙한 풍경에서 잠시 벗어나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음식을…

what is ‘996’..9시 출근 밤 9시 퇴근 6일 일한다

“개발자의 목숨도 중요하다” 중국 IT업계의 노동 상황을 이름에 그대로 반영한 ‘996.ICU’ 운동이 큰 화제다. 중국판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운동이라고 불리는 996.ICU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일하고, 주 ‘6’일 동안 일하다 ‘중환자실(ICU)’에 실려 간다”는 개발자들의 말에서 비롯됐다.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던 IT업계 종사자들의 저항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중국인들의 공감을 한 몸에…

“현지 요리연구가와 떠나는 음식 여행…편견 맞서 희망 요리해요”

"23년 전 한국에 처음 온 뒤 이렇다 할 직업 없이 아이들만 키우며 살았어요. 주부로만 생활하는데다 한국어가 서툴고 한국 음식 요리하는 것도 익숙지 않다보니 '난 요리도 못하고 한국말도 못해'란 열등감 속에 세월을 보냈죠. 재작년 12월 다누리맘 요리연구가가 된 뒤로 제 삶은 달라졌어요.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은 계기가 돼 지금 너무 행복해요." 지난달 27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송파구 가락몰…

김정은 생일은 왜 국가 명절이 아닐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생일이 평일로 지정되면서 국가 명절로 지정된 아버지(김정일) 할아버지(김일성)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궁금점을 자아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이 북한을 정상 국가로 보여주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 위원장 생일을 공식 명절로 지정하지 않았을 뿐 내부 축하 행사는 성대하게 치러졌다. 올해 북한 공휴일은 총 68일이다. 김…

중국 아보카도 사랑 “난리도 아니야”

올해 중국의 아보카도 사랑 "난리도 아니야" 우리 밥상에 떠오른 다크호스 아보카도. 밥상뿐만 아니라 음료, 쿠키, 액세서리, 이모티콘까지 섭렵했다. 반면 14억 인구 중국도 아보카도에 맛을 들였다. 중국의 아보카도 수입량은 2012년 154톤이었지만 2016년에 2만5000톤으로 늘어 250% 급증했다. 중국이 아보카도에 열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1. 가격이 비싸도…

한라산에서 문재인-김정은 맞손 볼 수 있을까?

2018년 북한을 돌아보다①중국과 ‘순망치한’ 미국엔 ‘좌고우면’남북관계 해빙 시작 ‘평창동계올림픽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남북이 동시입장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숨 가쁘게 돌아갔던 한반도 체스판이 잠시 휴식기에 접어든 모양새다. 2018년, 남북 관계는 한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긴박하게 움직였다. 올 한해 북한은 어떻게 지내왔는지 키워드로 그 변화를 되짚어봤다. 평창동계올림픽부터 김정은 북한

미세먼지 짙어질수록 안개도 짙어져

따뜻한 수증기 유입 후 미세먼지와 안개 동시 발생 본격적인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는 날 안개가 짙어지는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시정 거리가 짧아진 가운데 뿌연 대기가 안개 탓인지, 미세먼지 탓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다. 18일 기상청은 안개가 잘 생성될 수 있는 기후조건에서는 미세먼지 농도도 짙아질 수 있어 미세먼지 농도와 안개가 동시에 짙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KTX가 민망하다고?”…‘고 유로’ 평가 ‘세계 2위’

고속철도 이용객 수...타 운송수단보다 많아 韓 KTX... 고 유로(Go Euro) 평가 '세계 2위' 지난 9일 강릉발 서울행 KTX(Korea Train eXpress) 열차 사고 현장을 찾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 실력으로 다른 나라 철도 사업을 수주하고 남북철도를 연결하겠다는 큰 꿈을 진행하기 민망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최근 KTX 사고가 잇따라)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두…

스냅한컷…”내일 한국의 날씨?”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단풍잎을 밝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이 밤처럼 익어 가네 파란 가을 많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이 감처럼 익어 가네 △어효선 작사 김공선 작곡의 '가을 파란 하늘'이라는 노래입니다.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려 있는 이 노래는 우리네 가을 풍경을 정감있게 그려내고 있는데요. 언젠가부터 파랗고 맑은 가을 하늘 보기가 점점…

아침과 밤에 더 나빠지는 미세먼지…왜?

미세먼지 농도 역전층 현상 때문 늦은 밤부터 아침 사이 가장 높아 中스모그 유입·대기 정체 영향 중국 스모그 유입과 대기정체로 지난 2일부터 연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늦은 밤부터 이른 아침의 미세먼지 농도가 하루 중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환경공단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측정결과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관악구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오후 9시…

북한 관광, 재개할까?

국제적 대북 제재 여전…당장 순수관광 어려워 美 특별지정제재대상에 ‘고려항공’까지 포함해 5·24 조치 해제 관건이지만 ‘넘어야 할 산’ 많아 지난 10일부터 2018년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5·24 조치 해제를 관련 부처와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외교부의 성격과 맞지 않는 발언이라며 거센 논란이 일자 이튿날 공식적으로…

욱일기논란…①일본·중국 청년 “잘 모른다” 반응은 달라

韓, 욱일기 역사적 배경 교육 통해 배워…부정적 시각 강해 日 “본적 드물고 관심 없어”…中 “전범기인줄 몰라 日각성”  이달 10~14일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에 일본이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자국 군함에 달겠다고 ‘몽니’를 부리면서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의 분노를 사고 있다. 국제관함식은 해군간 친선 교류와 군함의 발전상 등을 알릴 목적으로 주최국가 대표가 다른나라 함정의 사열을 받는…

남북정상회담…중국 “이웃 나라에 평화가 찾아오길”

평양에서 2박3일간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중국 외신들은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동 선언을 발표하는 순간까지 생중계했다. 평양 특파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서 주요 보도로 양쪽의 분위기를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중국 관영매체(CCTV)는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는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 군사적 긴장…

중국 20대, 너희도 독하게 취업하니?

지난 1월 중국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대학교졸업자는 820만명이다. 반면 기업채용규모는 전년보다 평균 15%가 감소했다. 즈롄자오핀의 '2018 졸업생 취업시장 연구'에서도 “중국대졸자 82.8%가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답했다. 취업이 어렵다고 답한 학생이 10명 중 8명 이상인 것이다.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