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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직장인 5명 중 2명 “난 퇴준생”

일에 대한 낮은 만족도와 성취감 부족…이직 골든타임 경력 3년 차 꼽아 실제 직장 구조·문화 사이의 ‘갭’ 원인…‘역량·성향 고려’ 신중히 선택해야 최근 이직한 직장인 신모(31)씨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씨에게 이직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근이나 조퇴 한 번 없이 성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30대에 들어서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 신씨는 “30대에…

“안정성 택했죠”…공기업 자회사 눈돌리는 취준생

임금, 모회사 50~60% 수준…고용 안정성 보장 “中企보다 낫다” 최근 공기업 자회사로 눈을 돌리는 청년 구직자가 늘고 있다.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발맞춰 장규직 전환이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임금은 모 회사에 절반 또는 그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지만 고용 안정성 측면에서 ‘공기업 메리트’가 훨씬 크다고 말한다. 실제로 지난해 7월부터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N포세대의눈물…⑦”현금 줘도 못버티겠어요”

“못 버티겠어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은 현금지원 정책 중 하나인 ‘청년내일채움공제’을 포기하고 퇴사를 선택한다. 낮은 임금과 잦은 야근 속에서 2년 이상 장기근속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회예산정책처의 ‘2017년 정부 결산실적’ 평가보고서를 보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한 취업자의 50%가 월 180만원 미만의 일자리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N포세대의눈물…④”월 200만원이요? 이 정도도 감지덕지죠”

계약직 한민수(27)씨는 월 급여 180만원을 받고 있다. 업무상 제대로 된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밤샘업무를 밥 먹듯 한다. 한씨는 희망급여로 현재 지급받고 있는 180만원을 꼽았다. 그는 “점점 취업이 어려워져 180만원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취업 상황을 보면 이 정도도 감지덕지”라고 말했다. N포 세대, 어려운 사회적 현상으로 취업이나 결혼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투자자는 ‘봉’?…보호장치 없는 크라우드펀딩

지난 4월 금융위원회는 일반 소액투자자의 연간 크라우드펀딩 투자 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렸다.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창구를 확대하고 투자자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반면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여전히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금보장’에 속은 투자자…중개사 책임회피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은…

주 52시간 근무…”이 정도가 적다고요?”

"주 52시간이면 충분히 일한 거 아닌가요. 얼마나 더 해야 만족하는 건가요." 야근과 밤샘 근무가 당연했던 5060세대는 이런 20대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 회사가 성장하고 나라가 발전해야 하는 데 개인의 이기심만 채우는 행동이라고 치부한다. 때로는 세상 물정 모르는 세대의 치기인 것마냥 결론을 낸다. 한 중소기업 대표이사는 "다들 칼퇴하고 자기 삶만 누리겠다고 하면 회사와 나라는 누가 먹여 살리느냐"고…

세계 1위 체성분 분석 토종제조사 ‘인바디’

세계 1위 체성분 분석기 제조사  '인바디'. 늘어진 뱃살을 부여잡고 운동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브랜드다. 건강 검진을 하러 가거나 피트니스 센터 등에 가면 한 쪽에 자리를 잡고 눈길을 잡아당기는 검진 기구. '기계치'라도 인바디에 올라 지긋이 손잡이를 잡고 서있으면 어느새 인바디는 체중과 함께 체지방 등 내 온 몸을 구석구석 스캔한다. 체지방을 재는 단순한 기계라고…

학벌에 치이고 스펙에 허덕이는 지방대생

청년층 고용률 42.2% 시대. 20대 절반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취업난’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이 힘든 것은 ‘좁은 취업의 문’뿐만이 아니다. “꿈보다는 편안함만을 찾아 고시에만 매달린다”, “중소기업에서는 일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취준생을 바라보는 사회적 통념이 때로는 취업 경쟁률보다 매섭다. 그러나 취준생들도 할 말이 있다. 취준생들의 애환과 고민에 대한 이해 없이 사회적 통념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억울하다. 우리…

대기업 취준생 “비유학파는 웁니다”

청년층 고용률 42.2% 시대. 20대 절반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취업난’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이 힘든 것은 ‘좁은 취업의 문’뿐만이 아니다. “꿈보다는 편안함만을 찾아 고시에만 매달린다”, “중소기업에서는 일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취준생을 바라보는 사회적 통념이 때로는 취업 경쟁률보다 매섭다. 그러나 취준생들도 할 말이 있다. 취준생들의 애환과 고민에 대한 이해 없이 사회적 통념으로만 바라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