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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안내방송

아무도 못 알아듣는 지하철 안내방송(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열두 번째 이야기는 민준영 인턴기자의 서울교통공사의 황당한 변명..“듣는 승객마다 개인차 존재” 입니다. 지하철 중국어 안내방송이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2019년 중국인 관광객 수는 500만 명이나 됩니다. 하지만 안내방송조차 알아듣지 못하는데, 과연 여행객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여행을 오기 전 여행지를 미리 살펴보거나 한국어 공부를 조금은 해야 되는 거…

서울교통공사의 황당한 변명..”듣는 승객마다 개인차 존재”

중국인 양소(杨肖·24)씨는 올해 교환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왔다. 그는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흘러나오는 중국어 방송을 듣고 경악했다. 지하철역을 안내하는 중국어 발음이 정작 중국인들은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안내방송이었던 것이다. 그저 중국어 발음만 그럴싸하게 흉내 낸 ‘끼워맞추기 식’ 방송에 불과했다. 양소씨는 “한국말을 할 줄 알다보니 지하철역에 무사히 내렸지만 한국말을 모르는 중국인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