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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직장인들 ‘바디프로필’ 열풍

요즘 2030대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바디프로필이 핫하다.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이라고 검색하면 58만여 개의 게시물이 뜬다. ‘바디프로필’이라고 하면 흔히 운동선수들이 찍는 화보가 떠올라 어렵게 느껴지지만 요즘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일 정도로 대중화됐다. 그들은 왜 바디프로필을 찍는 것일까. 점심시간은 나를 위해 쓰자 최근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동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실제 지난 6월…

[르포] “돌고래도 동료에 느껴요”

“제가 돌고래 연구한다고 그러면 친구들이 꼭 돌고래가 저를 알아보냐고 물어봐요.” 돌고래 해양생태연구자인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장수진 연구원이 연단에 서자 한마디로 웃음을 유발했다. 강의가 시작되고 30여 명의 시민들이 스크린에 시선을 집중한다. 지난 26일 오후 7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과학 강의 현장이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2013년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과학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들 누구에게나 열린 이…

트렌드vs불편함?..레깅스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최근 운동복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운동이 목적인 헬스장뿐만 아니라 학교, 회사, 백화점과 같은 공공장소도 예외는 아니다. 이런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가벼운 스포츠웨어를 ‘애슬레저 룩’이라고 칭한다.  '애슬래틱 (Atheletic)' 과 '레저 (Leisure)' 의 합성어로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레깅스가 대표적이다. 애슬레저 룩의 인기에 힘입어…

‘지옥철’, 이대로 방치 해도 되나

지난 26일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의 무기한 준법투쟁으로 출근길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급했다. 6~7분 정도 열차가 지연되어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1분 1초가 급한 직장인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9호선은 하루 약 6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수도권 지하철 노선 중 가장 혼잡한 노선이다. 특히 이동량이 가장 많은 출퇴근길에는 승객 모두 짜증과 불쾌감을 드러내는…

[인터뷰]”비건 패션입고 싶어도 마땅한 브랜드가 없었죠”

사무실은 넓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다. 쇼룸까지 겸한다고 하니 공간 활용이 대단하다. 그런데 여기서 요즘 핫한 비건 제품이 나온다니 믿기지 않는다. 최근 마포 망원동에 위치한 비건 패션업체 '낫 아워스'를 방문한 첫 느낌이다.  '낫 아워스'의 대표는 두명이다. 신하나, 박진영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둘은 친구도 아니다. 우연히 한 직장에서 근무한 동료로 시작해 창업까지 이르렀다. 신 대표는…

CGV 황당한 여름 캠핑 이벤트..영화관에 텐트?? “노숙자도 아니고”

'무더위 캠핑 패키지'가 영화관 내 텐트치기? 지난달 22일부터 CGV가 시작한 '폭염폭딜 패키지' 이벤트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시원한 극장에 설치된 텐트에서 이색적인 캠핑을 즐기는 ‘무더위 캠핑 패키지'에 대한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 의미하는 캠핑은 영화관 안에서 텐트를 치는 것이다. 고객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영화관에서 캠핑이라니... 어떻게 하는거지?"라는 궁금해…

[유튜브 이대로 좋은가]①”조회수가 곧 돈”

유튜브 크리에이터 전성시대다. 최근 키즈 유튜브 채널 보람튜브 주인공 보람(6) 양의 가족 회사가 강남에 95억 원대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유튜브 시장과 크리에이터 문제가 또 다시 화두에 올랐다. 유명 유튜버들이 자신들의 수익을 공개하면서 크리에이터의 수익에 대한 논란도 이어졌다. 적게는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몇십억까지 수익을 내는 유명 유튜버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곱지 않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수익과 조회수…

7만원 갚으라니깐 사람잃고 싶냐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겨우 7만 원 안 갚았는데... 사람 잃고 싶냐는 친구" 지난 14일 한 사이트에는 "7만 원 갚으라니까 안 갚는 친구... 고민입니다"라는 글이 14만 여명이 조회한 인기글로 올라왔다. 글쓴이는 "친구에게 7만 원을 빌려주고 못 받았다"며 "줄라고 하니까 친구가 사정을 호소하며 치사하게 왜 그러냐"고 했다고 한다. 사연은 이렇다. 방세가 부족한 친구에게 7만 원을 빌려줬는데 한  달이 지나도 안갚아 달라고…

“간편하고 건강해야 해!”…편의점 웰빙 간편식 열풍

“요새 편의점에서 한 끼 식사 대용 상품들을 많이 구매해요. 가격도 싸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다 건강에 좋은 식품들도 많아서 다양하게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최근 편의점 간편식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CU에서는 컵밥, 삼각김밥, 줄김밥 등을 기존 간편식 가격 절반으로 내놓은 ‘핵이득 간편식 시리즈’가 인기를 얻고 있다. GS25 역시 한컵샐러드 등 2000원이 되지 않는 간편식의 구매율이…

결국 선배들 갑질이 문제…’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실효성은 글쎄?!

"16일 괴롭힘 금지법 시행.. 기준이 불명확해 혼란 예상" 지난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됐다. 올해 1월 15일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한 내용이 법률에 최초 규정된 지 6개월만이다. 대상은 직원 5명 이상 76만여 업체다. 직장 내 괴롭힘의 내용은 "직장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업무 적정 범위를 넘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이다.…

다양한 이야기 속 피어나는 재미…’대화상점’이 그리는 세상

독서모임은 지루하고 딱딱할 것 같다?  요즘 말로 ‘진지충’ 들만 모일 것 같지만, ‘대화상점’은 그저 그런 평범한 독서모임이 아니다.  다양한 일을 하는 2030들이 만나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며 지적인 대화를 나누는 만남의 장. 최근 밀레니얼 직장인들 사이에선 퇴근 뒤 일상의 ‘소확행’ 을 찾는 모임들이 부흥하고 있다.  우선 혼자서 읽을 때보다 책을 좀 더 곱씹어 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또 깊이 있는 대화를…

BJ 폭로전에 “불필요한 사생활 왜 알아야 하나요“

BJ 열매와 그룹 ‘버뮤다’의 멤버였던 우창범이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BJ 열매는 "우창범이 자신과 찍은 성관계 동영상을 정준영 카톡방에 유포했고 헤어지고 나서도 자신에게 본인의 자위 영상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또 "자신 말고 다른 몰카 피해자가 많이 있다"며 "불법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창범은 자필 편지를 공개해 정준영 단톡방과 상관없음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BJ 열매는…

갑질 배달 리뷰에 결국.. 사장님 분노 “딴 데 가서 먹어라”

"배달 리뷰에 욕설, 조롱..  배달 요구 사항에 사소한 심부름까지 요구.."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음식에 대한 고객 리뷰가 논쟁이 되고 있다. 30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배달 리뷰에 분노한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현재 20만 6000여 명이 조회한 인기글로 올라와 있다. 이에 대해 대다수가  리뷰 쓴 고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사장 열받을…

‘검블유’ 장기용, ‘봄밤’ 정해인…연하 남주 전성시대 왜?

2019년 드라마 안방극장에서는 '연하남'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들어 연상의 여자배우 연하의 남자배우가 눈에 띄고 있다. 풋풋하고 어리지만 사랑에서는 박력 넘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남자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2030세대에게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검블유' 임수정 장기용 , '봄밤' 한지민 정해인 '단, 하나의 사랑' 화제성 상위권 차지.. 연하 남주가 트렌드다" 지난…

“몰래 화장실에서, 밤 지새우며” 류현진 보며 힐링하는 2030

“시차가 다르니까 새벽 2시에 경기를 할 때도 있죠. 조금 피곤해도 자랑스럽고 즐거워서 새벽에 챙겨 봐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의 올 시즌 행보가 심상치 않다. 6월 12일 현재 13경기에 등판해 9승 1패, 평균자책점은 1.36으로 메이저리그 1위를 기록 중이다. 게다가 올 시즌 선발 등판한 13번의 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그리고 1볼넷 이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MLB 역사에서도…

[밑줄 쫙!]“여름엔 사무실에서 반바지”…직장에 도입된 쿨비즈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열기도 더 더해지고 너무 힘들어요 ♬ 열기도 더 더해지고 너무 힘들어요. 끈적끈적 끈적끈적 힘들어요. ◆ 쿨비즈 복장이 뭐죠? 최근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쿨비즈’ 복장을 한 모습이 늘어나고…

(영상) 부장님 몰래 립싱크…직장인 콘텐츠 도전!

최근 직장인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무실, 직장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들에 직장인들이 공감을 보내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피키픽처스의 ‘부장님이 잠든 후에’는 사무실에서 부장님이 깨지 않게 몰래 치킨먹방, 곱창먹방을 시도하는 웹 콩트+ASMR형식의 영상 콘텐츠입니다. 사무실이라는 공간 안에서 큰 소리를 내지 않고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이 콘텐츠는 큰 인기에 500만 조회수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이에…

“직장인 위해 찾아가는 체육관”..직접 가보니

“평소에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운동 기구들도 있고, 또 오히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종목들이어서 점심시간에 가볍고 기분 좋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2018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 활동에 규칙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체육 활동 가능 시간 부족’(53%)를 꼽았다. 직장인 김하민(가명·29) 씨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회식도 많고 야근도 잦아 시간 내서 운동하러…

“막차 끊기면 손님도 끊겨”…번화가 술집도 잠 줄여 낮 장사

"자는 시간을 쪼개 낮 장사라도 하지 않으면 버텨낼 수가 없습니다. 연초 술자리가 몰린 1월 빼고는 2월부터 5월 현재까지 줄곧 보릿고개니까요."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최근 점심 시간에도 문을 열어 즉석떡볶이 장사를 시작했다. 당초 김씨 가게의 영업 시간은 오후 6시~새벽 3시. 수면을 위해 낮 시간대를 비워두곤 했으나 최근 몇 달 새 호프집 매출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탓에 내린…

봄철 꽃가루 공포..꽃가루농도위험지수를 아시나요

“저는 봄철만 되면 꽃가루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길을 지나갈 때도 코가 간지럽고 코가 막히고 재채기도 멈추지 않는데, 무작정 마스크를 쓰고 다니자니 답답하기도 하고요” 겨울철 우리나라를 덮쳤던 미세먼지 대란 이후 봄이 찾아오자 꽃가루로 인한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노란 송홧가루가 자동차 표면에 쌓이는가 하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대학생, 직장인들은 공부와 업무에도 지장을 줄 정도로 봄철 알레르기 증상이 매우…

[카드뉴스]대체공휴일,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이미지=이미지투데이) ◇ 부처님 오신 날은 도대체 왜 대체휴일 안해주는건데. ◇ 지난 6일은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곧 돌아오는 12일 부처님 오신 날은 대체공휴일이 발생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습니다. 왜 어린이날은 되고 부처님오신 날은 안 되는 걸까요? ◇ 먼저, 대체휴일제의 시작은 이러했습니다. 매년 일정 수준 이상의 공휴일을…

[카드뉴스] 카페인 폭탄 콜드브루, 잠 깨려다 건강도 깨뜨린다

현대인에게 커피는 필수품이 됐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콜드브루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냅타임이 콜드브루와 아메리카노의 카페인 함유량을 찾아봤습니다. 관세청과 커피업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인은 연간 커피를 265억 잔 소비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1인당으로 계산하면 연간 512잔입니다. 하루에 1.5잔 정도를 마시는 셈입니다.…

[2030 소비 NEW] “돈보다 내가 중요”…아낌없이 지갑 여는 2030

지난해에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이 큰 재화를 소비하려는 '가심비'란 신조어가 소비 문화의 핵심 키워드로 활약했다. 이제는 ‘가심비’에서 더 나아간 ‘나심비’가 트렌드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비용을 신경쓰지 않고 운동, 취미, 여행 등에 마음껏 돈을 투자하는 소비 성향이 2030세대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도 ‘나심비’ 겨냥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는 등의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2030세대…

[2030 흡연 돋보기] “학연, 지연, 그리고 흡연?”

“담배를 같이 피우는 동안 아무 말도 안하면 어색하니까 대화를 조금 더 하게 되고, 매일 시간 맞춰 같이 담배를 피우러 나가면서 친근감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직장인 강지후(가명·35) 씨는 흡연이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정부의 금연 정책이 나날이 강화되면서 흡연이 건강에 미칠 안 좋은 영향과 관련한 경각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그럼에도 흡연이 직장생활 등 인간 관계를 좋게…

티웨이 승무원 하루는 어떨까… ‘브이로그’로 클릭

최근 젊은 층 사이 '브이로그'를 찍고 보는 현상이 열풍이다. 브이로그(V-log)는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가 합쳐진 단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찍은 영상 콘텐츠를 일컫는다. 유튜브 1인 미디어 시장이 성장하며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을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기 시작했다. 유튜브 키워드 검색 도구인 ‘키워드툴’에 따르면 유튜브 한국 채널 내 ‘브이로그’ 검색수는 2018년 8월 6만…

전 세계 어디서나… ‘디지털 노마드’로 산다는 것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노마드’ 형식의 근무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란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전 세계를 일터로 삼는 ‘신개념 유목민‘ 들을 일컫는 말이다. 작가, 개발자 등 노트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해외 등 낯선 곳에서 지내며 디지털노마드로 근무하고 있다. 전 세계 노마더('nomad'er)들을 위한 정보공유 사이트인 ‘노마드리스트’에서는 5만 명이…

주말 여행은 무조건 저가항공? 가격 따져보니…

주말 근거리 해외여행을 즐기는 직장인 김지원(가명·31) 씨는 두 달에 한번꼴로 저비용항공사(LCC)을 이용한다. 김씨는 평일의 경우 국적항공사와 LCC의 요금차가 다소 있지만 주말이나 연휴에는 오히려 국적항공사가 더 요금이 저렴한 것을 경험했다. 김 씨는 “만 원 정도 싸다는 이유로 저가 항공을 탄 적이 있었지만, 기내에서 물 이외에 아무런 음료도 제공해 주지 않아 불편했다”며 “만 원 더 내고 자리도 더 넓고…

2030 직장인, 이제 설날에 식용유 말고 다른 것 받고 싶어요

중소기업에 종사 중인 강아름(가명·30·여)씨는 명절을 맞아 회사에서 선물을 받았다. 올해 명절 선물도 여러 종류의 식용유가 담겨 있는 선물 세트였다. 1인 가구인 강 씨에게 5병이 넘는 식용유는 필요하지 않았다. 강 씨는 “혼자 사는 집에 5병이 넘는 식용유는 오히려 처치곤란 신세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현(가명·32) 씨는 설을 앞두고 회사 전용 메신저에서 공지를 받았다. 공지에는 20여개의 선물…

‘설 연휴’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 타입별 추천 설 연휴

▷ 이불 밖은 위험해 형 ‘B tv-무비 어워드’ 마녀, 독전 등 1년간 영화 구매, 시청 내역 중 Best 영화 100여 편 설 연휴 기간 최대 60%까지 할인. ‘옥수수-슈퍼무비위크’ 완벽한 타인 등 설 연휴 기간 하루에 한편 인기 영화 무료. ▷ 수학여행 또 가자 형 ‘경주’ 2월 5일 양동마을 설날 당일 무료입장. 2월…

탈 미세먼지를 위한 ‘미세먼지 꿀템'(영상)

 '삼한사미' 3일은 추위,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의 신조어가 나올 만큼 올겨울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다. 지난주 추위가 시작되면서 미세먼지가 한풀 꺾이는 듯 보였으나 오늘 다시 곳곳에서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며 마스크, 산소통 등 미세먼지를 이겨낼 수 있는 아이템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냅타임이 탈 미세먼지를 위한 꿀템들을 소개한다./스냅타임

퇴사 욕구 솟구치는 말말말 TOP5(카드뉴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빚은 커녕 말 한마디로 퇴사를 결심하게 하는 말들이 있다. -우리의 소원은 퇴사자 -우리의 소원이 왜 퇴사자(퇴사한 사람)이냐고? 생각 없이 내뱉는 말들 때문이야! 뱉으면 다 말이니? 응? 퇴사욕구 솟구치게 하는 말말말 top 5 -top1 넌 왜 하는 것마다 그 모양이냐? 일 하기 싫어? 네...…

[퇴사가 희망이다]”퇴사가 유일한 탈출구”…초년생 울리는 직장갑질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 김보라(가명·33·여)씨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퇴사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상사의 갑질과 업무와 상관 없는 과도한 잡무 전가 때문이다. 하루는 사장이 팀장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행사에 김씨가 사장과 동행했던 적이 있다. 그날 행사에서 김씨는 무대 조명을 조절하는 리모콘이 고장났으니 대신 무대 뒤에 숨어 행사 진행 순서에 맞게 조명 스위치를 조절할 것을 지시 받았다. 8시간 동안 밥도, 물도…

경성의복 한 번 입어보시겠소?(영상)

 최근 방영이 종료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우리 눈을 사로잡았던 경성 의복이 화제다. 유튜브에 ‘경성 의복’을 검색하면 수십 페이지가 나올 정도다.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올해 트렌드 중 하나로 ‘뉴트로(Newtro)’를 꼽았다. ‘뉴트로(Newtro)’란 옛것에서 찾은 신선함을 제공하는 새로운 복고(New+retro)를 의미한다. 과거 옛것만을 취했던 복고와는 달리 옛것에서 새로운 것을…

믿고 거르자! 취준생이 절대 가지말아야 할 회사

이것만은 확인하자! 취준생들이 알아야 할 절대 가지 말아야 할 회사 특징 7가지 1. 가족 운영 회사 가족들이 엮어있는 회사라면, 직원들과 장벽이 있기 마련이고 가족 위주의 경영, 봐주기 등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2.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는 회사 구직자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을 미루거나 쓰지 않는 회사는 입사 후 급여나…

직장인 5명 중 2명 “난 퇴준생”

일에 대한 낮은 만족도와 성취감 부족…이직 골든타임 경력 3년 차 꼽아 실제 직장 구조·문화 사이의 ‘갭’ 원인…‘역량·성향 고려’ 신중히 선택해야 최근 이직한 직장인 신모(31)씨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씨에게 이직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근이나 조퇴 한 번 없이 성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30대에 들어서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 신씨는 “30대에…

“좀 쉬어가면 어때”…갭이어 확산

손용주(28)씨는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 대학 졸업 이후 좋은 회사에 취직했지만 일에 치여 너무 힘들었다. 퇴사를 선택한 후 1년 간 휴식하며 자기 계발과 새로운 취미생활을 시작했다. 다시 취업해야 한다는 압박감보다는 오히려 여유를 되찾아 행복하다고 했다. 손씨는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무엇보다 주체적으로 기회를 만들어 휴식과 자아탐구의 중요성을 체감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근 자아를 찾아 여행을…

사연을 넘기다…알아둬야 할 단호한 `나` 표현법

부탁을 받았을 때 단호히 거절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모호한 긍정’의 말투로 말하다가는 상대방이 나중에 ‘속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죠. 책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의 저자는 거절할 때는 반드시 긍정적인 멘트를 추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내일 아침까지 매출 분석 자료를 제출해야 하니까 도와줄 수 있나?” 팀장이 이렇게 물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연을 넘기다…말투만 바꿔도 달라지는 직장생활

“지금 분위기 안 좋아. 나중에 보고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말입니다. 내가 하려는 말이 반론의 여지가 없는 말이라도 듣는 상대방의 기분이 좋지 않으면 ‘씨알도 먹히지 않기 때문’이죠. 책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의 저자는 상대방의 기분에 대한 파악, 대화를 지배하는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장님, 말씀드릴 게 있는데 잠깐 찾아봬도…

여름철 다이어트, 넌 어떻게 하니?

펄펄 끓는 대한민국. 높아진 기온만큼 사람들의 옷도 얇다. 노출이 많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입어야 하니 다른 사람의 눈치를 안 볼 수 없다. 늘어진 뱃살에 팔뚝살, 탄력 없는 엉덩이 라인까지 몸매에 대한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는 노릇이다. 한 여름의 청춘들은 '몸매 환골탈태'를 위해 분주하다. ◇ 다이어트 어서 와~ 또 만났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최근 2030…

꼰대 사용설명서…”너 위해 해주는 말”

5년 차 직장인인 배혜지(32·여·가명)씨는 상사의 "너 위해서 해주는 말이니까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가 시작되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작전을 펼친다. 배씨는 "어차피 들어봐야 기분 나쁜 얘기"라면서 "쓴소리는 길게 하지 말고 짧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듣고 참고할 만한 내용도 있지만 이야기가 길어지다 보면 기분은 나빠지기 마련. 그러다 보니 배씨는 늘어지는 상사의 쓴소리를 짧게 줄이려는…

폭염탈출…집·카페에 콕 “놀러 가기도 더워”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기상청은 올해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자 직장인들은 더위를 피해 피서를 떠나는 대신 에어컨 시스템이 잘 갖춰진 카페, 극장 등을 전전하고 있다. 미혼 직장인 김모(35)씨는 여름휴가를 가지 않는다. 대신 비행기 티켓값이 저렴한 11월에 휴가를 내고 해외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꼰대 사용설명서 – “편하게 입고 오세요”

출근 복장에 대한 제한이 없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박모(32·여)씨. 평소 치마나 세미정장을 주로 입고 출근을 하던 그는 날씨가 추워져 스웨터에 바지를 입고 갔다. 하필 그날은 임원에게 보고가 있던 날. 박씨는 그날 선배로부터 들은 한 마디가 안 잊혀진다고 했다. "너 옷 다 세탁한거야?" 박씨는 "평소 회사선배들이 티셔츠를 입거나 편한 복장을 하는 분위기인데 임원보고가 있던 걸 생각하지 못하고 추운…

꼰대 사용설명서 – 불친절한 지시 대처법

"지연 씨가 이번 보고서 맡아서 책임지고 써 보세요."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구체적 지시가 없는 '한 번 해보세요' 하는 불친절한 지시. 직장 상사의 이런 지시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직장인 박지연(32·여) 씨는 "상사가 아무런 방향 없이 '그래, 한 번 준비해봐'하는 불친절한 지시는 자기 재량껏 해서는 안 되는 지시"라고 말한다. 박 씨는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는 '그래 한 번…

‘男직장인 반바지’ 나만 불편해?

작년 여름 직장인 김광렬(24·남) 씨는 장마와 태풍이 함께 온다는 소식에 반바지를 입고 출근했다. 그러나 지하철·버스·회사 어디에서도 자신과 비슷한 복장의 남자 직원을 보지 못했다. ‘회사에서 분명 자율 복장이라고 했는데…’ 김 씨는 의아했다. 평소와 다르게 회사 사람들의 시선이 굉장히 따갑게 느껴졌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일에 집중했다. 그러나 점심시간이 되자 부장이 그를 불러 말했다. “아무리 자율…

꼰대 사용설명서 – “생각을 말해봐요”

27살 사회 초년생 시절 임선근(가명·35)씨는 광고 시안을 두고 상사가 "어떤 것이 좋은지 자유롭게 말해봐요"라고 물었을 때가 생생하다. 꼰대의 특성에 대해 조금도 몰랐던 그 시절. "선근씨 생각은 어때요? 나는 A안이 좋은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이건 어때요? 선근씨 생각을 자유롭게 말해봐요" 상사의 손가락은 A안을 가리키고 있었고 A안 설명을 B안 보다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