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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이어트, 넌 어떻게 하니?

펄펄 끓는 대한민국. 높아진 기온만큼 사람들의 옷도 얇다. 노출이 많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입어야 하니 다른 사람의 눈치를 안 볼 수 없다. 늘어진 뱃살에 팔뚝살, 탄력 없는 엉덩이 라인까지 몸매에 대한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꼰대 사용설명서…”너 위해 해주는 말”

5년 차 직장인인 배혜지(32·여·가명)씨는 상사의 "너 위해서 해주는 말이니까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가 시작되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작전을 펼친다. 배씨는 "어차피 들어봐야 기분 나쁜 얘기"라면서 "쓴소리는 길게 하지 말고 짧게 해줬으면…

폭염탈출…집·카페에 콕 “놀러 가기도 더워”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기상청은 올해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자 직장인들은 더위를 피해 피서를 떠나는 대신 에어컨 시스템이 잘 갖춰진 카페, 극장 등을 전전하고…

꼰대 사용설명서 – “편하게 입고 오세요”

출근 복장에 대한 제한이 없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박모(32·여)씨. 평소 치마나 세미정장을 주로 입고 출근을 하던 그는 날씨가 추워져 스웨터에 바지를 입고 갔다. 하필 그날은 임원에게 보고가 있던 날. 박씨는 그날 선배로부터 들은 한 마디가 안 잊혀진다고…

꼰대 사용설명서 – 불친절한 지시 대처법

"지연 씨가 이번 보고서 맡아서 책임지고 써 보세요."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구체적 지시가 없는 '한 번 해보세요' 하는 불친절한 지시. 직장 상사의 이런 지시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직장인 박지연(32·여) 씨는 "상사가 아무런 방향 없이…

‘男직장인 반바지’ 나만 불편해?

작년 여름 직장인 김광렬(24·남) 씨는 장마와 태풍이 함께 온다는 소식에 반바지를 입고 출근했다. 그러나 지하철·버스·회사 어디에서도 자신과 비슷한 복장의 남자 직원을 보지 못했다. ‘회사에서 분명 자율 복장이라고 했는데…’ 김 씨는 의아했다. 평소와…

꼰대 사용설명서 – “생각을 말해봐요”

27살 사회 초년생 시절 임선근(가명·35)씨는 광고 시안을 두고 상사가 "어떤 것이 좋은지 자유롭게 말해봐요"라고 물었을 때가 생생하다. 꼰대의 특성에 대해 조금도 몰랐던 그 시절. "선근씨 생각은 어때요? 나는 A안이 좋은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