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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절차법

“취직하려면 결혼계획도 숨겨야 하나요?”

“5년 안에 개인적인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에서 혼자 사나요? 앞으로도 쭉 혼자 사실건가요?” 이어지는 면접관의 질문에 취업준비생(취준생) 황지영(26·여)씨는 “올해 결혼 계획이 있습니다”라고 사실대로 말했다. 면접관은 “개인적인 부분까지 말해줘서 고맙다”며 “우리는 오래 같이 일할 사람을 찾기 때문에 결혼 계획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면접관은 같이 면접을 보던 다른 지원자에게도 결혼 계획을 물었고…

“느이 아버지 뭐하시노?”…취준생에게 구시대적인 질문은 No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동훈(이선균) 지안(이지은)에게 “아버지는 뭐하시냐”하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지안은 “난 아저씨 아버지 뭐하시는지 하나도 안 궁금한데, 왜 우리 아버지가 궁금할까?”라고 응수한다. 드라마 속 상황에 불과하지만, 시청자들은 “사이다”라며 환호했다. 이런 반응은 “어른들은 애들 보면 그냥 물어봐”라는 동훈의 대사처럼, 그동안 민감한 개인정보를 당연하게 묻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피로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