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브라우징 태그

채용

[시니어의 반란]②꿈을 꾸기에 너무 늦은 나이? “No”

정년퇴직한 지 10년이 다 돼가는 엄종철(가명·74) 씨는 최근 노인취업지원센터에서 '도슨트 과정'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은퇴하고 집에서 가만히 자식들 눈치보는 것보다 소일거리라도 하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제가 평소에 관심 있던 일을 배우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교육 받으면서 미술관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도 생겼고요." 최근 엄씨처럼 은퇴 후의 시간을 자기계발에 쓰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는…

전 대기업 최연소 인사총괄책임자가 말하는 취준 A to Z

"가장 큰 문제는 지금의 채용 시장이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이 취업을 위해 돈을 많이 지출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띠고 있다는 점이에요. 자기소개서부터 면접 준비까지 취업 컨설턴트에게 과외를 받거나 자소서 첨삭을 받거나 취업 학원을 다니는 등 각 절차를 거칠 때마다 엄청난 비용을 들이죠. 청년들의 취업 불안과 고민을 이용해 잘못된 정보와 믿음을 심어줌으로써 최대한의 이익을 취하려는 곳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를 깨부수고자…

“출근 당일 해고 통지받았어요”…일용직의 눈물

호텔·물류 일용직 등 출근 당일 해고 ‘일쑤’ ‘단기 알바’ 선호 이용한 기업 갑질 이어져  10명 중 4명 임금체납·해고, 부당대우 겪어 대학생 신모(23)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서울 모 호텔에 일용직으로 근무하게 된 신씨는 첫 출근일에 입구에서 해고통보를 받았다. 필요보다 인원이 많아 쓸모가 없다는 이유였다. 급하게 담당자에게 항의했지만 돌아온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대답뿐이었다. 신씨는…

호텔신라…’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서비스’ 호텔신라가 추구하는 기본적인 인재상이다. 호텔리어를 꿈꾸는 청년들에게도 서비스 지향적인 태도와 생각은 갖춰야할 덕목이다. 호텔신라는 어떤 환경이든 ‘변화’를 즐길 줄 아는 미래지향적인 차세대 호텔리어를 선호한다. 지난 5월 '캠퍼스 잡앤조이'에서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하고 싶은 기업’에 호텔·레저 부문 1위로 ‘호텔신라(49.5%)’가 뽑혔다. 2위인…

은행 공채 결국 ‘스펙’ 평가…한숨 깊어지는 취준생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하반기 2200여명 수준의 대규모 공채에 나선다. 지방은행 등 전체 은행권 공채 규모는 3000여명이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달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은행권 채용 규모를 지난해(2973명)보다 54% 늘어난 4600명으로 하고 하반기에 3100명을 새로 뽑겠다”고 밝혔다. 은행들이 정부의…

“한번 가족된 직원은 끝까지”…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편안한 근무환경을 만들고 있다. 취준생들 사이에서 공기업은 '신의 직장'으로 불리지만 막상 일부 취준생은 공기업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취직하면 인부가 되는 게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지만 실제로 담당하는 업무는 '곡괭이질'과 거리가 멀다. 또한 인턴 전환율이 높은 편으로 채용을 신중히 한다. 한 번 가족이 된 직원이라면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대기업 가면 내 생활은 없다고? SKT는 다르지

대기업 가면 월급은 많이 받는 대신에 군대식 조직문화 속에서 매일같이 밤새면서 일해야 된다고? 평균 억대 연봉을 받는 SK텔레콤이지만 이런 소문은 다 옛말이다. 여느 회사보다 더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워라밸을 보장한다. 높은 연봉에 탄탄한 복지 혜택까지 갖춘 SK텔레콤. 취준생 사이에선 꿈의 직장으로 불린다. SK텔레콤은 '사람'을 기업의 핵심 주체로 본다. 이에 임직원에 대한 지원을…

겉으로만? 속부터 바뀐 현대카드

꼭 필요한 내용만 적힌 보고서, 꼭 필요한 인원만 참석하는 회의, 눈치 안 보고 쓰는 휴가, 자유로운 점심시간. 어쩌면 당연한 것들이지만 대부분 기업에서 쉽게 지켜지지 않는 사항들이다. 특히 대기업의 보수적 분위기는 한순간에 바뀌기 어렵다. 금융계라면 더 그렇다. 그런 환경에서 완벽한 변신을 꾀한 곳이 있다. 젊고 발랄한 이미지로 금융회사 편견을 깬 현대카드다. 현카에 가면 PPT가 없다:…

가고픈 그 회사 ‘카카오’

카톡이 태어난 곳, 라이언이 있는 그곳. 카카오를 가봤다. (이미지가 넘어갑니다-사전 속 이미지는 를 활용했습니다.) “Mason” "Hugh" "Ethos" 여기는 대한민국 경기도에 있는 판교다. 그런데 곳곳에서 영어 이름이 들린다. 한쪽에선 킥보드를 탄 직원이 지나간다. 카카오의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