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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당

대학생 ‘긴급수당’ 대상 제외로 ‘이중고’

문예진(27·가명)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줄어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던 카페에서 실직했다. 하지만 이 같은 일을 겪은 청년에게 지원한다는 서울시의 ‘청년 긴급수당’에 신청할 수 없었다. 그가 모집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원생’이었기 때문이다. 학생은 제외한 ‘청년 긴급수당’ 서울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일거리가 끊긴 청년들을 돕기 위해 '청년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50만원 주면서 알바도 하지 말라고요?”

취업준비생 오은서(27, 가명)씨는 최근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다가 중도 포기했다. 오씨는 “알바(아르바이트)를 하면 지원금 수령의 기준이 되는 주 근로시간 20시간을 초과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며 “월 50만원을 받자고 알바를 하지 않으면 생활비를 충당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가장 관심 높아 청년실업 30만 시대. 정부는 다양한 청년취업정책을 만들어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돕고…

[요즘 캠퍼스] 공시, 임용, 회시…시험 공화국에 사는 2030

“부모님 권유로 3년 정도 ‘피트(PEET,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공부를 했어요. 수험기간이 길어도 여전히 합격이 불확실하다는 게 제일 힘들죠. 그런데 취업도 만만찮게 어렵잖아요. 취업에 성공한다 해도 만족할 만한 연봉을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보장 받는 것도 아니구요.” 서울의 4년제 대학에서 화학과를 전공한 감두현(가명·29) 씨는 다른 많은 화학과 학생들처럼 피트를 공부했다. 취업을 해도…

[밑줄 쫙!]맥주 ‘테라’ 디자인 논란…빙글빙글 돌아가는 특허의 하루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특허의 하루 하이트진로의 인기 맥주 ‘테라’. 병 디자인으로 특허 침해 논란에 놓였어요. ◆ 특허 침해요? 출시 100일 만에 1억 병을 판매했다고…

청년들이 직접 청년 정책을 만든다고?

박은우(가명·26) 씨는 지난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중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 수당'을 처음 알게 됐다. 박씨는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지원 받는 이 제도로 작년 하반기 중소기업에 취직했다. 박씨는 “아르바이트하는 시간이 길어 취업 준비를 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아르바이트 시간을 줄여 취업 준비에 그 시간을 투자해 다른 삶을 찾을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박씨와 같이 취업을 준비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