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똑같이 힘든데 받는 사람만 계속…” 청년특별구직지원금 형평성 논란 정다은 2020년 9월 21일 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재확산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다만 기존 구직지원사업에 참여한 사람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기존의 청년구직지원 사업도 선별기준이 모호하다는 논란이 있어 이번 조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