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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치

언택트 시대, 선거캠프서 맹활약하는 청년들

이틀 앞으로 다가온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번 총선은 예년과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비대면 유세활동이 여느 선거때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비대면 활동에 익숙한 청년들이 선거캠프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것. 지난 9일 방문한 서울 구로(을)지역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용태 미래통합당 후보…

[인터뷰] “선거법 개정으로 기득권 프리미엄 걷어내야”

“청년 국회의원의 숫자를 한 두 명 늘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평범한 청년들이 국회에서 마음껏 덤비고 자리를 뺏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오는 15일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청년’은 실종됐다. 4·15 총선에 지역구 출마 후보자로 최종 등록한 2030 후보의 비율은 6%에 불과하다. 청년의 기준을 만 45세 이하로 확장하더라도 지역구 출마 후보자 중 청년 후보는 12%에 그친다.…

“현실에서 판치는 차별과 혐오를 없애고 싶었다”

내년 4월 15일, 각 정당이 청년들의 자리를 늘리겠다고 나섰다. 청년 정치의 목소리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매번 청년 정치인 영입은 이벤트로만 끝나 보여주기식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 그리고 ‘청년’계층에 대한 범주화도 모호했다. 스냅타임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청년정치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정의당 당원인 김선아씨는 올 2월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말레이인도네시아어학(경제학과 복수전공)을 수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