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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확 바뀐 ‘국민내일배움카드’…취준생 혼란만 가중했나

공기업 입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김모씨(27·남)는 최근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했지만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없었다. 김씨는 ”’국민내일배움카드‘ 관련 정책이 바뀌며 들을 수 있는 강의들이 늘어난 줄 알고 신청했는데 실상은 아니었다“고 토로했다.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한 ’국민내일배움카드‘ 청년 실업 30만 시대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창궐해 기업들마저 작년 동기대비…

“50만원 주면서 알바도 하지 말라고요?”

취업준비생 오은서(27, 가명)씨는 최근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다가 중도 포기했다. 오씨는 “알바(아르바이트)를 하면 지원금 수령의 기준이 되는 주 근로시간 20시간을 초과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며 “월 50만원을 받자고 알바를 하지 않으면 생활비를 충당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가장 관심 높아 청년실업 30만 시대. 정부는 다양한 청년취업정책을 만들어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돕고…

[밑줄쫙] 기업 채용계획 10년 만에 최저.. 내년 취업 더 어려워?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3분기 ‘역대급 고용 한파’ 경기 침체 탓에 이직자가 줄면서 구인·채용 인원이 감소하는 등 고용 한파가 지속되고 있어요. ◆ 기업 구인·채용 인원, 전년 대비 각각 10% 줄어 올해 3분기…

“대학 졸업식 왜 가요”…청년 취업난에 마음·시간적 여유 없다

“총장님을 포함해서 학교에 높으신 분들이 한 명당 최소 10 분씩은 말씀하시잖아요. 모 기업 사장님이라는 선배들도 오셔서 축사도 하시고요. 솔직히 다 좋은 말씀이겠지만, 너무 허례허식 같고 끝까지 듣고 있을 여유도 없네요” 고려대 졸업식에서 만난 강진호(가명·26) 씨는 졸업식이라 학교에는 왔지만, 졸업식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알바도 하고 있어서 행사 순서에만 집착해 길게 늘어지고…

“청년들 하고 싶은 거 다해!”

서울시는 청년들에게 독특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 ‘무중력지대’다. 무중력지대는 스펙, 취업, 승진 등 청년들을 짓누르는 사회의 중력으로부터 벗어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모여 수다를 떨거나 토론을 해도 좋다. 어떤 활동이라도 상관없다.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중력지대를 활용할 수 있다. 이곳은 청년들에게 특별한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김우희 서대문구 무중력지대 기획홍보팀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