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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 갈등…일하는 女· 육아 男 “격한 공감”

"육아전쟁 시작...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지만 용돈은 50만 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 진화 부부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진화는 중국인, 함소원은 한국인으로 국제 부부임과 동시에 18살의 나이 차이로 관심이 급증됐다. 현재 프로그램에서는 결혼 후 육아와 신혼 생활을 한국에서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함소원은 홈쇼핑 일로 바빠 진화가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 하지만…

6500원에 집 밥 아침마다 배달해달라…도둑놈 심보 끝판왕 ‘와글와글’

"6500원에 큰 스테인리스 통 집 밥 요구... 백반 한 끼도 8000원이다" 지난 24일 한 카페에 '6500원 아침 7시 배달 밥 국 반찬 ㅋㅋㅋㅋ'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홀로 거주하는 청년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아침에 집 밥을 먹고 싶다"며 "원형 도시락을 드리면 기존에 가정에서 요리하신 밥과 국, 반찬 2~3개를 담아서 아침 7시까지 배달 가능하냐"고 물었다. 문제는 6500원이란 가격이다.…

잦은 ‘카카오톡’ 업데이트…다양해 만족 vs 지나쳐

"새로운 프로필 모양과 넓어진 배경화면..", "프로필 뮤직도 다양화" 지난 2일 카카오는 카카오톡 프로필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동그란 프로필 사진을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바꿨고, 배경화면도 화면 전체에 나타날 수 있게 바꾼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움직이는 프로필 사진'도 카카오톡 앱 내에서 적용할 수 있다. 앨범에 보유한 동영상 파일을 불러온 뒤 원하는 구간을 선택하면 쉽고 간편하게 영상을 프로필…

[요즘 캠퍼스] “지금도 아빠가 성적 검사”…취업난이 낳은 ‘학점전쟁’

"초중고 때처럼 대학생까지 부모님께 학점눈치.. 고민입니다" "지금 대학생이 돼서도 성적성적... 돌이켜보면 성적때문에 죽고 싶단 생각도 참 많이 한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아요" 지난달 26일 한 포털 사이트에 대학생 성적 스트레스 관련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현재 2만 7000여명이 조회한 인기글로 올라와 있다. 이외에도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는 "취업이…

인기 유튜버도 당했다…꿈의 여행지 유럽 갔더니 인종차별?

"스페인 한 식당에서 인종차별 당해...", "유럽 생활 중 겪은 차별 토로하기도"  유명 유튜버 영알남은 지난 2일 "한국인들이 많이 당하는 인종차별, 제가 당했습니다" 라는 영상을 올려 18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알남은 "맥주 2잔을 스페인 마드리드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한참을 기다리다가 맥주를 겨우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 이후에  20-30 분 기다렸지만 저보다…

강식당2 종영… “백종원표 음식 직접 해먹어 보니”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강식당2.. 아쉬움을 뒤로하고 인기 메뉴를 먹어보자"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이하 강식당)은 강호동, 이수근, 안재현, 은지원, 송민호, 피오가 경주에서 음식점 강볶이를 운영하는 내용의 예능이다. 백종원에게 레시피를 전수받아 니가 가락 국수, 꽈뜨로 떡볶이, 짜장 떡볶이, 김치밥이 피오씁니다, 니가 비비바락 국수 등을 판매했다. 지난 5일 방송분을 끝으로…

‘무신사’ 성공의 양면성… 광고 논란에 품질 문제까지

무신사는 백화점보다는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무신사는 1020세대에게 큰 지지를 받으며 성장했다. 무신사는 10~20대에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후기를 재구성해서 마케팅에 활용한다. 실시간으로 판매되는 브랜드의 순위를 상단에 노출해서 고객이 궁금한 것을 바로 알려주는 영민함이 돋보인다. 무신사의 매출액은 4500억 원에 달하며 1조 원의 매출을…

갑질 배달 리뷰에 결국.. 사장님 분노 “딴 데 가서 먹어라”

"배달 리뷰에 욕설, 조롱..  배달 요구 사항에 사소한 심부름까지 요구.."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음식에 대한 고객 리뷰가 논쟁이 되고 있다. 30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배달 리뷰에 분노한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현재 20만 6000여 명이 조회한 인기글로 올라와 있다. 이에 대해 대다수가  리뷰 쓴 고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사장 열받을…

[밑줄 쫙!]한국 부양 인구비 2060년 최대…하나 더 들고 가라!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쿨 써머 쿨쿨 써머 써머 전기요금 누진제로 에어컨 켜기 부담됐던 여름, 기억하세요? 드디어 완화된답니다. 이제 시원한 여름으로! ◆ 전기요금 누진제? · “기름 한 방울 안 나는데...…

[인터뷰] “청년·청소년 위한 환경운동 만들어 나가요”

"청년들이 사회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생기면 좋겠어요" 홍다경 지지배 대표는 “청년들이 창의적인 사회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홍 대표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청년 동아리 ‘지지배’를 운영 해왔다. 지지배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배움이 있는 곳’의 약어로, 청년 및 청소년들에게 분리배출을 교육하는 환경운동 동아리다. 기성세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 환경 단체들과…

유권자의 날 8돌…청년 투표율 어디까지 왔나?

유권자의 날이 오늘로 8돌을 맞았다. 이날은 선거의 중요성과 주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개정된 공직선거법 제6조 5항에 따라 만들어졌다. 관련 조항에 따르면 매년 5월 10일은 유권자의 날이며, 이날부터 1주일 동안을 ‘유권자 주간’으로 본다.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정하게 된 이유는 제헌 국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냉전 분위기와 열강의 견제 속에 1948년 5월 10일 남한 단독선거가…

“스타벅스 콘센트 사라진다” 놀란 카공족

“카페에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카페에서 콘센트가 사라진다니. 이제 온라인으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어딜 가야 할지 난감해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내 콘센트가 사라지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최근 리뉴얼된 스타벅스 매장에 갔는데 콘센트가 다 사라진 걸 발견했다”며 “스타벅스에 자주 가곤 했는데 이제는 다른 곳을 가야 할 거 같다”고…

[시니어의 반란]④’꼰대’,’뒷방 늙은이’ 옛말…2030 롤모델로

“정치인 아니면 그 꿈은 진즉 접는 게 좋을 것이여. 내가 70년 넘게 살아보니까 그래.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냐. 북 치고 장구 치고 네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좋은 사람은 어떻게 될 수 있느냐는 한 청년의 질문에 고령의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는 이렇게 대답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2030 청년세대와 60 이상의 실버세대는 소통 수단, 방식이…

“유당불내증이지만 라떼가 마시고 싶어요”

고소한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넣거나 녹차, 고구마 등을 넣은 라떼류는 카페족들 사이 꾸준한 인기메뉴다. 커피 전문점 이디야커피가 2018년 전국 지역별 음료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서울권에서는 라떼류의 판매 점유율이 20% 이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라떼를 맘놓고 즐길 수 없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바로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는 이들이다. 유당불내증(Lactose intolerance)은 우유에 포함된…

‘한 달 살기’ 팁…”나쁜 기억은 담아두지 않는다”

2030세대가 끊임없이 힐링을 추구하고 있는 와중, ‘한 달 살기’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 달 살기’는 낯선 곳에서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현지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형태의 여행이다. 빡빡한 일정에 맞춰 유명지를 돌며 사진을 남기는 단기여행이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골목골목을 돌아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 달 살기’는 현실에 지친 2030세대가 꿈꾸는 여행방식이다. 유튜브 채널 ‘청춘여락’은 자신들의…

티웨이 승무원 하루는 어떨까… ‘브이로그’로 클릭

최근 젊은 층 사이 '브이로그'를 찍고 보는 현상이 열풍이다. 브이로그(V-log)는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가 합쳐진 단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찍은 영상 콘텐츠를 일컫는다. 유튜브 1인 미디어 시장이 성장하며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을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기 시작했다. 유튜브 키워드 검색 도구인 ‘키워드툴’에 따르면 유튜브 한국 채널 내 ‘브이로그’ 검색수는 2018년 8월 6만…

5천원 고시뷔페, 반찬이 9가지 “마음껏 즐겨요”(영상)

 치솟는 식자재비와 인건비, 임대료에 외식물가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다. 수험생을 타깃으로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던 노량진 식당가도 예외는 아니다. 10여년 넘게 인심으로 고시촌 거리를 버텼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음식 가격을 올리거나 문을 닫는 곳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때 고기와 야채가 고루 어우러진 5가지 반찬에 종류별로 골라 즐겨먹는 즉석 라면, 국, 과일, 베이커리까지. 한 끼 5000원에 당일 입고·소진되는…

‘알바니깐 청춘이다’ 최저임금 받지 못하는 이유

(사진=이미지투데이) 20대 청년 중에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적어도 한 번씩은 다들 알바 경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일터에서 알바를 하며 생활비를, 방값을, 학비를 벌고 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 대신 ‘알바하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지금의 청춘들에겐 더 와닿는 말이겠네요. 알바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일급, 월급이 얼마인가에…

등록금 내고도 수강신청 못하는 대학생들의 고민

서울 소재 A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 모(22)씨는 며칠 전 수강신청 경쟁에 실패해 휴학까지 고민 중이다. 이번 학기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전공 수업을 신청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수님께 선처를 구하는 메일도 보내봤지만 이미 인원이 많아서 어렵다는 답장을 받았다. 이씨는 "수업이 한 학기씩 밀려 추가학기를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며 "돈을 더 내고 추가학기를 듣는 것보단 차라리 휴학하고 다음 학기에 수강신청때 다시…

대학생 10명 중 3명, ‘졸업식 안 간다’

졸업예정자인 장영희(가명·25·여) 씨는 25일 열리는 대학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부모님께서도 졸업식 같이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가면 동기들도 그렇고 심지어 후배들까지 취업했다는 소식 들려와서 불편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 씨는 “겉으로는 축하하는 척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는 자신이 초라 하기도 하고, 부모님께 면목도 없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만약 취업에 성공했다면,…

“하고 싶은 일은 최선을 다해 끝을 보세요” 프리즘오브

"제가 어떤 것을 하고 싶다는 확신이 없었던 게 오히려 컸던 거 같아요. 생각은 마음먹은 대로 살고 싶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죠. 사는 대로 마음먹는 편이었어요. 다만 해보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는 온 힘을 다해 끝을 보려고 했던 거 같아요." 영화를 사랑했던 신문방송학도는 영화 리뷰 잡지의 공동대표가 됐다. 그의 나이 23살이었다. 우연히 스태프로 일하게 된 작은 영화 상영회에서 자신의 열정을 펼쳤던 것이 그…

대학생이면 받을 수 있는 ‘대출’ 뭐가 있죠?

새 학기 시작 전 설렘 대신 걱정을 가진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장학금, 아르바이트 등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죠. 고향이 대전인 대학생 김기영씨는 “장학금은 받는 사람은 제한적이고, 알바는 학업과 병행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라며 "군대를 마치고 복학한 후 학자금 대출을 받기위해 학교와 은행 등 이자가 가장 낮은 곳을 알아봤지만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퇴사가 희망이다]이럴 때 퇴사 충동…초년생 울리는 직장 말말말

2030 직장인들은 상사가 자신이 수행한 업무에 대한 피드백 없이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말을 할 때 퇴사의 충동을 느낀다고 했다. 퇴사를 준비 중인, 또는 결심한 2030 직장인들이 꼽은 '퇴사 욕구 솟구치게 하는 상사의 말' 5가지를 순위별로 모아봤다. ◇5위 : 이래서 여자애들은~ 성별이 '여성'이라는 이유를 들며 업무 및 성격에 대한 핀잔을 주는 말을 들었을 때 불쾌함을 느낀다는 직장인들이 많았다. 퇴사한 지…

SKY대학 70%가 금수저..’부모 통장에서 용난다’

교무부장이 시험문제를 유출해 쌍둥이 딸에게 전달한 의혹으로 화제가 됐던 ‘숙명여고 사태’는 교육열이 뜨거운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을 단면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서울교통공사와 강원랜드 등 채용과정에서 벌어진 직원 친인척 입사 의혹이 취업준비생들을 좌절시켰다. 단 한 번의 시험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해결하기 위해 수시전형이 도입됐지만 ‘금수저 전형’이라고 불리는 것이 현실이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청년들이 직접 청년 정책을 만든다고?

박은우(가명·26) 씨는 지난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중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 수당'을 처음 알게 됐다. 박씨는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지원 받는 이 제도로 작년 하반기 중소기업에 취직했다. 박씨는 “아르바이트하는 시간이 길어 취업 준비를 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아르바이트 시간을 줄여 취업 준비에 그 시간을 투자해 다른 삶을 찾을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박씨와 같이 취업을 준비중인…

눈 내리면 원룸 앞 눈길은 누가 치워야 하나?

건물주가 원룸에 거주 안 하면 거주자가 눈 치워야 눈 그친 뒤 주간 4시간 이내, 야간은 익일 오전 11시까지 아파트 앞 빙판길에서 넘어져 행인이 다쳤다면 아파트 관리업체 등은 행인에게 그 피해를 배상해야 할 책임이 있다. 행인이 다치지 않도록 눈을 치우는 제설·제빙 작업 등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문 관리업체에서 관리하는 아파트와 달리 20·30 청년들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건물 앞은 누가 관리를 해야 하고…

“일회성 만남 예전이랑 달라요”

성관계 요구 ‘원나잇 스탠드’에서 벗어나취미 공유 등 다양한 목적 가진 만남 늘어SNS부작용 있지만 사람 만나기 순기능도 “저랑 치킨 시켜먹으실 분” “오늘 헌술(헌팅술집) 놀러 가실 분” 모 대학 커뮤니티에 올라온 일행을 구하는 글이다.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선 목적지향적이며 단발적인 ‘일회성 만남’을 구하는 글이 유행이다. 대부분 혼자 먹기에 부담스러운 음식 혹은 배달 조건상 1인분 배달이 어려운 지역, 헌팅 술집…

“삶이 고단한데 연애요? 꿈도 못꿔요”

높아지는 취업 문턱·생활물가…“데이트 비용도 부담돼” 연애에도 자격이 필요한 20대…“현실은 텅장인데 무슨” 취준생 김모(27)씨는 친구에게 소개팅 제안을 받았다. 마침 지원한 회사에서 서류전형 합격통지를 받아 들떠 있던 터라 주저하지 않고 소개팅을 했다. 2주 정도 만남을 이어가다 둘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첫 데이트를 즐기던 중 그는 면접에서 불합격 통지를 받았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What’s up 금융…신용관리 십계명

 신용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신용관리 십계명만 기억한다면 간단하고 쉽게 자신의 신용등급을 관리할 수 있다. 1. 주거래은행 만들어 금융거래 실적 쌓기 누적된 금융거래 실적은 주거래은행의 내부 신용평가에 반영돼 금리 우대나 수수료 면제 등 금융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 본인의 신용정보 정기적으로 확인하기 신용정보는 4개월마다 1회, 연 3회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3. 내게…

‘김정은 환영 vs 답방 반대’…청년층 이념 대결 확산

환영단체 늘자 갈등 확산…“찬양 같아 거부감 든다” 반응 ‘싸늘’ ‘백두칭송’ 반대하는 ‘백두청산’ 단체 등장…남북관계 방해 우려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을 빙자해 찬양한다는 단체가 생겨나면서 서울 방문 자체를 반대하는 보수단체까지 등장해 청년 세대 간 갈등이 첨예하다. 지난달 대학생진보연합과 국민주권연대 등 십여 개 진보단체가 김…

“2030에도 디지털 디바이드 있어요”

세대 간 정보격차에서 세대 내 격차로 경제력·지역별 차이 등으로 격차 발생 정보격차 더 벌어지면 불평등 요소로 대학생 윤모(24)씨는 친구에게 돈을 보내기 위해 지갑에서 보안카드를 꺼냈다. 은행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고 친구의 계좌번호를 입력하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 5분이 넘도록 돈을 보내지 못하는 윤씨에게 친구는 모바일 지문인식만으로 단 몇 초안에 송금할 수 있다고…

What’s up 금융…우리집 가훈은 ‘주식 잘 알고 하자!’

 투자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금융꿀팁! 대학생 박정근(26)씨는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주식에 손을 댔다가 큰 손실을 봤다. 친구가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말에 혹해 섣불리 투자한 것이 화근이다.  '주식', 회사 주인이 되는 가장 빠른 길 주식이란 주식회사가 발행한 출자증권이다. 주주는 보유한 주식 수에 따라 회사의 순이익과 순자산에 대한 지분청구권을 가진다. 박씨가 한…

좀 놀아본 언니와 청춘의 고민 함께 풀고 싶다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 장재열 대표 해답자가 아니라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 “날 위해 시작한 고민상담이 상담사 길로” “전 해답자(Solver)가 아니라 리스너(Listener)입니다. 요즘 화두는 모든 청년들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자생력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지 돕는 거에요. 단지 고단한 현실에 지쳐 잠재된 자생력을 끌어내지 못하는 것일 뿐이죠. 그 자생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스냅한컷…고되지만 청춘아 기를 세워라

△청춘에 네 기를 세워라 청춘에 네 그 기를 지켜라 기 아래 네 그 청춘을 엮어라 누구보다 땀 많이 간직한 생명 누구보다 피 많이 간직한 생명 누구보다 눈물 많이 간직한 생명 청춘은 푸른 바다라 하더라 청춘은 푸른 산이라 하더라 청춘은 푸른 하늘이라 하더라 해는 항시 가슴에서 솟아오르고 즐거운 젊은 날 흘러내리는 날이 우릴 키운다 청춘에 네 기를 세워라 청춘에 네 그 기를 지켜라…

“내 머리카락 어디로”…탈모 급증 ‘2030세대’

최근 5년간 20~30대 45만명 탈모 치료 받아 취업 스트레스와 과도한 직장 업무가 주원인 20대 10명 중 9명 “탈모 염려해” 고민 털어놔 최근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메인 보컬 켄은 탈모에 대한 남모를 고민을 토로했다. 켄은 “탈모로 정수리 두피가 훤히 보일 정도다. 요즘엔 모발이 점점 얇아져서 더 걱정”이라고 밝혔다. 켄은 “원래 뮤지컬 공연을 할…

성인 10명 중 3명 급식체 사용 “어쩔 수 없어 vs 우리말 해친다”

SNS 등 온라인서 사용 확대…일상 한 부분 차지해 세대 단절·폭력성 문제…습관 들면 고치기 어려워 “한글해체는 기우에 불과”…의사소통 윤활유 기능 “지금 TMI(Too Much Information) 때문에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됨요.” 직장인 한성준(28)씨는 최근 대학 후배와의 카톡을 통해 세대 차이를 경험했다. 한씨의 후배는 “지금 동기 TMI(Too Much Information)…

“좀 쉬어가면 어때”…갭이어 확산

손용주(28)씨는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 대학 졸업 이후 좋은 회사에 취직했지만 일에 치여 너무 힘들었다. 퇴사를 선택한 후 1년 간 휴식하며 자기 계발과 새로운 취미생활을 시작했다. 다시 취업해야 한다는 압박감보다는 오히려 여유를 되찾아 행복하다고 했다. 손씨는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무엇보다 주체적으로 기회를 만들어 휴식과 자아탐구의 중요성을 체감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근 자아를 찾아 여행을…

여행, 나만의 스토리를 찾아 떠나는 것

평범한 일상 속 지루함을 벗어나 여행을 떠난다.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에서 대학생 10명 중 6명이 대학 시절 꼭 해야 하는 것으로 ‘여행’(62.2%)을 꼽았다. 나 홀로 배낭여행,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행을 통해 추억을 남긴다. 이제는 여행이 청년들의 일상 속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추세다. 여행하면 뗄 레야 뗄 수 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 남들보다 어려운 삶을 살았지만 자유로움을 찾아…

남북정상회담 효과?… 20대, 통일을 그리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면서 통일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3차례에 걸친 정상회담의 효과일까. 통일을 가장 부정적으로 인식해왔던 20대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1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실행한 설문조사에서 Z세대(1996~2003년생)의 59%, Y세대(1981~1995년생) 40%가 통일을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Z세대의 16.5%,…

카톡 전송 취소 기능 웬 말?…시급한 건 친구 삭제

“요즘 뭐 하고 지내?” 취준생 박상훈(24)씨는 카카오톡 전송 취소 기능을 도입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불현듯 몇 달 전 일이 떠올랐다. 친구와 술자리를 가진 후 만취상태로 전 연인에게 연락을 남겼다. 다음 날 박씨는 휴대폰에 담긴 내용 옆 1을 보며 안심한다. 혹여나 볼까 메시지를 연신 누르지만 지울 수 없어 발만 동동 굴렀다. 그는 “잘못 보낸 메시지에 진땀깨나 뺐다”며…

N포세대의눈물…①고용침체 직격탄…청년, ‘절망’의 늪에서 허덕이다

지난 8월 취업자 수(2690만7000명)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000명 증가에 그쳤다. 청년 실업률은 10%로 솟구쳐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8월 이후 가장 높았다. 만 15~29세의 청년층 실업자는 작년보다 2만5000명 늘었다. 그야말로 최악의 고용 한파가 불어닥쳤다. 고용시장 침체의 직격탄은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난 청년들의 여론이…

N포세대의눈물…⑦”현금 줘도 못버티겠어요”

“못 버티겠어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은 현금지원 정책 중 하나인 ‘청년내일채움공제’을 포기하고 퇴사를 선택한다. 낮은 임금과 잦은 야근 속에서 2년 이상 장기근속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회예산정책처의 ‘2017년 정부 결산실적’ 평가보고서를 보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한 취업자의 50%가 월 180만원 미만의 일자리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N포세대의눈물…④”월 200만원이요? 이 정도도 감지덕지죠”

계약직 한민수(27)씨는 월 급여 180만원을 받고 있다. 업무상 제대로 된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밤샘업무를 밥 먹듯 한다. 한씨는 희망급여로 현재 지급받고 있는 180만원을 꼽았다. 그는 “점점 취업이 어려워져 180만원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취업 상황을 보면 이 정도도 감지덕지”라고 말했다. N포 세대, 어려운 사회적 현상으로 취업이나 결혼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N포세대의눈물…⑨청년대표들 “취준생 중심 지원책 필요”

정부가 지난달 28일 ‘2019년 활력 예산안’을 발표했다. 내년 일자리 예산은 23조5000억원이다. 역대 일자리 예산 중 증가폭이 가장 크다. 정부가 이렇게 나서는 이유는 취업자 증가 폭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이기 때문이다. 내년 청년 일자리 정책 예산에는 올해보다 4조원 가량을 추가한다. 특히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는 현재보다 두 배가량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추가로…

골병드는20대…①잦은 건망증, 디지털 치매?

대학생 김철민(23)씨는 자릴 뜰 때마다 주위를 둘러보는 버릇이 있다. 평소 물건을 분실하는 일이 많아 방지 차원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졌다. 그는 “지하철에 가방을 놓고 내린다거나 식당에 휴대폰을 놓고 오는 일이 잦다”며 “신경 쓰려 해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없던 물건인 듯 잊어버린다”고 털어놨다. 김씨에게 평소 스마트폰 사용량에 대해 묻자 “최소 2시간 이상”은 사용한다고 했다. 20대에게 디지털기기는…

병역특례논란…①갈등 격화 20대 ‘형평성 위배 vs 국위선양’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야구·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병역특례 혜택을 두고 논란이 일파만파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선수들은 병역특례를 받으면서 경제적 이익도 거두는데 반해 방탄소년단과 같은 대중예술 종사자는 병역특례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데 형평성 문제까지 일고 있다. 더 나아가 여자 선수들에게도 병역특례에 준하는 대우를 해달라며 남녀 형평성 문제까지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973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아시나요?

고용노동부는 지난 2일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첫 만기금 수령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김모(27)씨를 포함한 16명이 공제 만기금을 받았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취업촉진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년 근무 시 목돈을 마련해주는 정부의 지원 제도다.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은 일자리를 못 구하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청년들 하고 싶은 거 다해!”

서울시는 청년들에게 독특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 ‘무중력지대’다. 무중력지대는 스펙, 취업, 승진 등 청년들을 짓누르는 사회의 중력으로부터 벗어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모여 수다를 떨거나 토론을 해도 좋다. 어떤 활동이라도 상관없다.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중력지대를 활용할 수 있다. 이곳은 청년들에게 특별한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김우희 서대문구 무중력지대 기획홍보팀장을…

알바가 곧 직업?…늘어나는 ‘프리터족’

서울 송파구의 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박모(26)씨는 얼마 전까지 취업을 준비했다. 그가 다시 아르바이트를 택한 데에는 금전적인 이유가 가장 컸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자유롭게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프리터족'이라고 부른다. 프리터족은 프리(Free)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