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하는
MZ세대를 위한 뉴스서비스
브라우징 태그

청년

정치권으로 확산하는 ‘메타버스’… MZ세대는 ‘혹평’

무지갯빛과 함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의 아바타가 검은 배경에 등장한다. 이 아바타는 이 후보의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이낙연입니다”라고 말하며 실물보다 낫지는 않은지 농담도 건넨다. 그는 태극기 앞에서 “국민의 삶의 낙을 보듬고 북돋아 더 잘사는 나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출마 선언을 예고한 곳은…

‘국대’ 도전한 2030의 이유? “내 이야기 들어 주니까”

"전당대회를 통해 우리 당이 약속한 변화는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능력 있고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정치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한다는 것이었다. 그간 당 대변인은 지도부에서 인선했지만 이와 달리 이번에는 공개 토론 배틀로 선발한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30대 제1야당 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7일 한…

쏟아지는 ‘백신 이벤트’…”20대는 맞지도 못하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산업계뿐만 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도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마케팅에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지만 한편에서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다. 특히 접종을 희망하지만 아직 순서가 아닌 20대를…

역세권 청년주택정책 권한 서울시→자치구… 청년들 우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의 초기 업무 권한을 각 자치구로 보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청년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건립 이후에도 난항을 겪어왔는데 업무 권한이 구청으로 넘어가면 사실상 중단이나 다름없다는 우려에서다. 임만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외국 정상과 회담하는 30대 대통령 가능할까

“‘한국에서도 30대가 당대표가 될 수 있구나’하고 놀랐다” 대학생 때 정당에 가입하고 정치에 관심을 키워온 장희지(26·여) 씨는 최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당선에 놀랐다면서도  “당대표로서의 자질만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당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영상] Z세대 인턴기자가 말하는 ‘기자’

'기레기'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오늘날, 기자를 꿈꾸는 청년들이 있다? 네 저희입니다. 기업에서 가장 대하기 어렵다고들 하는 90년대생이 인턴기자를 해봤습니다. 90년대생은 무엇을 기사로 쓰고 있을까요? 취재할 때 겪었던 일은 뭘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취업자 늘었다는데…청년들 “단기 알바가 취업인가요?”

지난 12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65만 2000명 늘었다. 2014년 8월 이후 6년 8개월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특히 청년 취업자는 18만명 가까이 늘었다. 하지만 청년들 사이에선 ‘고용 착시’란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증가한 취업자 중 3분의 2가량이 60세…

[밑줄 쫙!] 文대통령 “임기 마지막까지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 것”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을 맞아 10일 청와대에서 특별연설을…

“청년 1인 가구도 일대일 맞춤 정책 필요해”

안소연(25·여)씨는 2016년 집을 떠나 서울 관악구에서 홀로 자취를 시작했지만 이듬해 주거침입을 의심할 만한 일을 겪었다. 분명 잠그고 나간 문이 열려 있던 것. 더러워진 채 널브러진 옷가지와 피우지 않는 담뱃갑도 눈에 들어왔다. 안씨는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막막함 때문에 더 두려웠다”고 말했다.…

지속 증가 청년 1인 자영업자…“도피 아닌 도전으로 봐주길”

“직장에 들어가 일정하게 들어오는 월급을 받으며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어렵기만 한 취업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1인 창업을 결심했다.”(의류쇼핑몰 모어빈 추지우(24) 대표) “오히려 젊을 때 더욱 창업을 해 보고 싶다. 도피나 망상이 아닌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청년층의 새로운 시도로 봐 주면…

“변기와 같이 계속 샤워를 해야 하나요?”

올해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에 당첨된 박정빈(28·남)씨. 운좋게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됐다는 기쁨도 잠시, 계약을 위해 방문한 집에서 박씨는 할 말을 잃었다. 공간이 너무 비좁았기 때문이다. 특히 화장실은 그 크기가 너무 협소해 제대로된 샤워조차 할 수 없어 보였다. 박씨는 "방도 너무 좁지만 그보다 화장실이…

“6개월 계약직 하고 싶지 않다”…청년들 반발하는 고용대책

“청년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는 정책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나쁘다. '취업'을 자아실현이나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행위가 아니라 단순 돈을 벌기 위한 행위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정부가 일자리를 마련해서  너네 돈 벌게 해줬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의 느낌이 든다.” 코로나19…

“MZ세대는 개인주의자다?”…누가 그래요?

최신 유행에 민감하고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진 MZ세대.  MZ세대의 특징 중 하나로 흔히 "세상 돌아가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한다. 전형적인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 하지만 현 2030세대들은 어느 때보다도 사회 문제에 열띤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나 '뜨거운 감자'인 역사와…

‘랜선 문화’·BTS·N번방 등 MZ세대를 관통한 2020 키워드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세대와 국경을 망라하고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다. 외부 요인으로 인한 일상의 변화로 MZ세대 역시 힘든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고 사회 참여에 앞장서는 등 MZ세대 특유의 대담한 면모를 보여줬다. 본지는 코로나로…

“2020년은 없던 걸로 하면 안되나요”…코로나가 바꿔놓은 20대의 삶

"다 같이 2020년은 없던 셈 치고 새로 시작하면 안될까요?" 사상 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20대들의 공통된 푸념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최초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은 올해 전 세계 일상을 뒤흔들었다. 국내에선 지난 1월 첫 확진자…

서울시, 내년 청년 예산 대폭 삭감…청년 시름 외면 비판 직면

지방자치단체들이 내년도 청년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는 청년층의 어려움을 외면했다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청년들과의 협의를 통해 편성한 ‘청년자율예산’ 규모를 일방적으로 삭감하면서 제도 도입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평가마저 나오고…

잦은 이직·집중력 저하? “성인 ADHD 의심해야”

“체계가 필요한 일을 할 때 순서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까? 예 / 아니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인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자가진단 테스트가 유행이다. ADHD는 집중이 어렵거나 충동 조절이 어려운 질환으로 대개 12세 이전 학령기 아동에게 나타난다. 하지만 최근 성인들…

“다음 생은 차라리 안태어 날래요”… 스스로를 가두는 취준생

김희연(가명·24세)씨는 7개월 차 ‘은둔형 외톨이’다. 벌써 6개월째 집 밖으로 두문불출이다. 김씨가 세상과 소통했던 마지막 시간은 지난 4월 회사를 퇴사하기 전이다. 김씨를 이렇게 만든 것은 다름아닌 그녀를 둘러싼 환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회사 재정이 악화돼 퇴사를 하고 난…

청년들을 위한 ‘무중력지대’… “이렇게 좋은데 왜 모르지?”

“택배요~!” 우체국 등기가 도착했다. 영화 '라라랜드' 도안과 니퍼와 절연테이프, 철사 그물망 등이 들어있다. 한켠에는 정체모를 '청년 정책 키트'가 함께 들어있었다. 무중력지대에서 제공한 ‘D.I.Y 나만의 청년 정책 만들기’ 키트다. 청년을 위한 무중력지대, 직접 참여해 봤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르포]”3년째 빈 점포로 있어요”…청년몰 잇따른 줄폐업

“청년몰 개장할 때 시작했던 청년 상인 중에 지금 남아 있는 분은 없어요. 지금은 기존에 계셨던 상인분들만 남아 있는 거예요” 지난 21일 오후 2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이화52번가 청년몰’이 조성된 골목 상권에는 ‘점포 임대’라는 팻말이 붙은 공실들로 가득했다. 지난 2017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밑줄 쫙!] 추미애 “검찰개혁 믿음 무너져”…野 “무법장관”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추미애 “‘검찰개혁’ 기대와 믿음 무너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전 자신의…

“’~적령기’라는 게 꼭 있는 건가요?”

2년제 대학 항공과를 졸업한 이모씨(23·여). 이씨는 졸업을 하자마자 서울의 한 호텔에 비정규직으로 취업했다. 그는 대학을 다니는 동안 졸업 후 곧바로 취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휴학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는 “22살에 취업했으면 어린 나이에 사회에 진출한 셈이다"라면서도 "대학 재학 중에는 시간이 더…

청년 주거지원 정책에서 소외받는 취준생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취준생) 김모(29)씨는 원룸 보증금을 마련키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대출을 받았다. 월세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빠듯하기만 하다. 김씨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주거관련 지원을 받는 것은 없다"며 "취준생이라서 1금융권에서는 대출…

“취업해도 걱정할 바에는…” 한국 떠나는 청년들의 속사정

“한국에는 미래가 없어요. 누구나 알 만한 4년제 대학을 졸업해도 대기업이나 공기업 입사는 하늘의 별 따기와 같죠. 운이 좋아 취업을 한다 해도 월급만으로는 집을 살 수 없는 세상이에요. 영어만 할 수 있다면 미래가 없는 ‘헬(hell)조선’을 떠나는 게 나아요.”   대학생 이하나씨(가명·23세)는 최근 몰타의 한…

“집살 돈도 없는데 취득세 감면이 무슨 소용?”… 부동산 대책에 뿔난 청년들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을 나와도 초봉은 3000만원 안팎이다. 금리는 1~2%대. 서울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어떻게 돈을 차곡차곡 모아 집을 살 수 있나. 우리는 평생 전∙월세에 살아야 할 운명이다. 500년을 모아도 (나는) 집을 못 사지 않을까? 이젠 포기했다."  사회초년생 이모씨(여·24)는 최근…

“동결 안돼 다행”vs”알바 씨 마를 것”…최저임금 이견 ‘팽팽’

2021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5%(130원) 오른 8720원으로 결정됐다. 인상률로만 보면 역대 최저수치다. 이에 대해 청년들은 동결 선례를 남기지 않고 적절한 인상 폭을 지켰다는 긍정적인 입장과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더 감소시킬 것이라는 부정적 입장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는…

“일보다 실업급여가 편하죠”…일터 돌아가지 않는 청년들

“일해서 버는 것보다 실업급여가 낫죠.” 일부 청년들 사이에서는 구직급여 중독에 빠져 재취업 의욕이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업장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정지훈(29·가명)씨는 실직 후 구직급여를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정씨는 “처음에는 일을 쉬다보니 몸도 찌뿌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