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하는
MZ세대를 위한 뉴스서비스
브라우징 태그

청년

“동결 안돼 다행”vs”알바 씨 마를 것”…최저임금 이견 ‘팽팽’

2021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5%(130원) 오른 8720원으로 결정됐다. 인상률로만 보면 역대 최저수치다. 이에 대해 청년들은 동결 선례를 남기지 않고 적절한 인상 폭을 지켰다는 긍정적인 입장과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더 감소시킬 것이라는 부정적 입장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는…

“일보다 실업급여가 편하죠”…일터 돌아가지 않는 청년들

“일해서 버는 것보다 실업급여가 낫죠.” 일부 청년들 사이에서는 구직급여 중독에 빠져 재취업 의욕이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업장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정지훈(29·가명)씨는 실직 후 구직급여를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정씨는 “처음에는 일을 쉬다보니 몸도 찌뿌둥하고…

“면접 전에 출신학교를 알려달라고?”… 못미더운 블라인드 채용

“언제쯤 학벌중심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블라인드 채용도 무용지물이에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춤했던 채용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김현아(26·가명)씨의 걱정은 사라지지 않았다. 지방대를 졸업해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김씨는…

주택청약 당첨…가점 낮은 2030 1인가구에는 ‘남 이야기’

“주택청약은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청년 1인 가구가 기대할 수 있는 건 추첨제뿐인데 운에만 기대기에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내 집 마련을 위한 팁을 공유하는 인터넷 카페에서는 2030세대 1인 가구가 주택청약에 당첨될 확률은 '제로'(0)라는 말이 하나의 공식처럼 여겨지고 있다. 주택청약제도 가점제의 산정방식이…

“청년 농부 도전할래요”…농촌으로 가는 청년들

중장년층이 주를 이루던 농업 현장이 바뀌고 있다. 영농 창업을 선택하는 청년 농업인이 증가하고 있는 것.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이 지난달 발간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분석자료집’에 따르면 농관원에 등록된 청년 농업경영주는 4만명으로, 2015년 3만7000명 이후 꾸준히 늘어났다. 청년들이 귀농을 택하는…

언택트 시대, 선거캠프서 맹활약하는 청년들

이틀 앞으로 다가온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번 총선은 예년과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비대면 유세활동이 여느 선거때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비대면 활동에 익숙한 청년들이 선거캠프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21대 총선에 ’90년대생이 온다’

"국회는 국민 전체를 대변하는 입법 활동을 하는 곳임에도 지금까지 국회의원의 다수는 기득권층의 중년들이었다. 더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청년도 국회에 입성해 우리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난 2018년 출간한 '90년생이 온다'는 20대인 1990년대생들이 한국 사회의…

[인터뷰] “선거법 개정으로 기득권 프리미엄 걷어내야”

“청년 국회의원의 숫자를 한 두 명 늘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평범한 청년들이 국회에서 마음껏 덤비고 자리를 뺏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오는 15일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청년’은 실종됐다. 4·15 총선에 지역구 출마 후보자로 최종 등록한 2030 후보의 비율은 6%에…

코로나발 휴업 확대로 청년들 보릿고개 겪는다

“다른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기도 힘들고...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오지은(24,가명)씨는 부산의 한 공연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이 달말에 재계약 시점이 도래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공연장이 임시 휴관하면서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코로나19 확산이 청년들의 생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현실에서 판치는 차별과 혐오를 없애고 싶었다”

내년 4월 15일, 각 정당이 청년들의 자리를 늘리겠다고 나섰다. 청년 정치의 목소리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매번 청년 정치인 영입은 이벤트로만 끝나 보여주기식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 그리고 ‘청년’계층에 대한 범주화도 모호했다. 스냅타임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청년정치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2만5천원 입금해라…” 아직도 성행하는 강의 거래

"이거 안 들으면 졸업 안돼... 간절하다" 최근 대학생들의 수강신청 전쟁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듣고 싶은 강의를 꼭 들으려는 수강신청 전쟁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인기 강의를 '돈 주고 산다'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어서다. 개강이 다가오면서 수강신청이 거의 마무리 되고 있다. 고생 끝에 원하는…

[인터뷰]”비건 패션입고 싶어도 마땅한 브랜드가 없었죠”

사무실은 넓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다. 쇼룸까지 겸한다고 하니 공간 활용이 대단하다. 그런데 여기서 요즘 핫한 비건 제품이 나온다니 믿기지 않는다. 최근 마포 망원동에 위치한 비건 패션업체 '낫 아워스'를 방문한 첫 느낌이다.  '낫 아워스'의 대표는 두명이다. 신하나, 박진영씨가 공동대표를…

“이제는 나가고 싶어요”, 은둔형 외톨이의 외침

‘히키코모리’는 ‘틀어박히다’라는 뜻의 일본어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우리나라 말로는 ‘은둔형 외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10여 년 전부터 일본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여겨졌지만,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 2018년 한국청소년진흥원 자료를…

화장품 원료까지 따지는 ‘꼼꼼한’ 불매운동… 볼펜도 일본 제품은 NO!

"일본 불매운동은 현재진행형... 화장품의 원료까지 따져" 일본 불매운동이 화장품과 학용품까지 번지고 있다.  대표적 일본 기업인 유니클로에서 시작된 불매운동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구매하기 쉬운 상품들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유명 뷰티 유튜버 이사배는 일본산 화장품을 사용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지난…

CGV 황당한 여름 캠핑 이벤트..영화관에 텐트?? “노숙자도 아니고”

'무더위 캠핑 패키지'가 영화관 내 텐트치기? 지난달 22일부터 CGV가 시작한 '폭염폭딜 패키지' 이벤트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시원한 극장에 설치된 텐트에서 이색적인 캠핑을 즐기는 ‘무더위 캠핑 패키지'에 대한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 의미하는 캠핑은 영화관 안에서 텐트를 치는 것이다.…

7만원 갚으라니깐 “사람잃고 싶냐”…’돈이 아니라 인간성 문제’

"돈은 빌려줄 수 있어... 안 돌려준다면 이건 인간성의 문제" 지난 27일 이데일리에서는 "7만 원 갚으라니깐 사람 잃고 싶냐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이 기사에는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친구 사이의 돈 문제는 항상 논란이 많은 문제였던 터라 네티즌의 반응이…

7만원 갚으라니깐 사람잃고 싶냐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겨우 7만 원 안 갚았는데... 사람 잃고 싶냐는 친구" 지난 14일 한 사이트에는 "7만 원 갚으라니까 안 갚는 친구... 고민입니다"라는 글이 14만 여명이 조회한 인기글로 올라왔다. 글쓴이는 "친구에게 7만 원을 빌려주고 못 받았다"며 "줄라고 하니까 친구가 사정을 호소하며 치사하게 왜 그러냐"고…

선한 영향력으로 유명해진 진짜 파스타… 한번 먹어봤다!

먹방 유튜버 쯔양을 즐겨보는편이다. 작은 체구의 내 또래 여성이 대식가처럼 잘 먹어서다. 평소 즐겨보던 쯔양이 홍대 '진짜 파스타'에서 대왕 파스타를 20분만에 '흡입'하는 영상이 눈에 들어왔다. 조회수가 무려 131만회다. 그가 먹은 대왕 치킨 로제 파스타를 1시간 내에 다 먹으면 공짜. 여기에 커플 식사권을…

‘면접용 정장도 대여’..취준생·이준생을 위한 ‘핫플레이스’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오늘도 바쁘다. 대학 4학년때부터 취업 준비하는 시절은 진작에 지났다. 입학과 동시에 각종 인턴 경력과 스펙을 쌓으며 취업 준비에 열을 올린다.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해도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이때부턴 다시  '퇴준생(퇴직준비생)', '이준생(이직준비생)'의 삶이 기다리고 있다.  '취준'과…

‘더치페이, 어떻게 하냐’로 헤어진 커플…먹은 만큼 vs 정확히 5:5

"더치페이에 대한 견해 차이.. 나보다 많이 먹는데 똑같이 내는 건 억울.." 지난 14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더치페이로 인해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글이 조회수 20여 만명을 기록했다. 글쓴이는 "자신이 생각하는 더치페이가 이상한건가"라며 "서로 다른 견해로 헤어졌다"고 했다. 평소 글쓴이는 커피값을 계산하고…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 갈등…일하는 女· 육아 男 “격한 공감”

"육아전쟁 시작...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지만 용돈은 50만 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 진화 부부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진화는 중국인, 함소원은 한국인으로 국제 부부임과 동시에 18살의 나이 차이로 관심이 급증됐다. 현재 프로그램에서는 결혼 후 육아와 신혼…

6500원에 집 밥 아침마다 배달해달라…도둑놈 심보 끝판왕 ‘와글와글’

"6500원에 큰 스테인리스 통 집 밥 요구... 백반 한 끼도 8000원이다" 지난 24일 한 카페에 '6500원 아침 7시 배달 밥 국 반찬 ㅋㅋㅋㅋ'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홀로 거주하는 청년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아침에 집 밥을 먹고 싶다"며 "원형 도시락을 드리면 기존에 가정에서 요리하신 밥과…

잦은 ‘카카오톡’ 업데이트…다양해 만족 vs 지나쳐

"새로운 프로필 모양과 넓어진 배경화면..", "프로필 뮤직도 다양화" 지난 2일 카카오는 카카오톡 프로필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동그란 프로필 사진을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바꿨고, 배경화면도 화면 전체에 나타날 수 있게 바꾼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움직이는 프로필 사진'도 카카오톡 앱 내에서 적용할…

[요즘 캠퍼스] “지금도 아빠가 성적 검사”…취업난이 낳은 ‘학점전쟁’

"초중고 때처럼 대학생까지 부모님께 학점눈치.. 고민입니다" "지금 대학생이 돼서도 성적성적... 돌이켜보면 성적때문에 죽고 싶단 생각도 참 많이 한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아요" 지난달 26일 한 포털 사이트에 대학생 성적 스트레스 관련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현재 2만…

인기 유튜버도 당했다…꿈의 여행지 유럽 갔더니 인종차별?

"스페인 한 식당에서 인종차별 당해...", "유럽 생활 중 겪은 차별 토로하기도"  유명 유튜버 영알남은 지난 2일 "한국인들이 많이 당하는 인종차별, 제가 당했습니다" 라는 영상을 올려 18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알남은 "맥주 2잔을 스페인 마드리드 식당에서 음식을…

강식당2 종영… “백종원표 음식 직접 해먹어 보니”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강식당2.. 아쉬움을 뒤로하고 인기 메뉴를 먹어보자"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이하 강식당)은 강호동, 이수근, 안재현, 은지원, 송민호, 피오가 경주에서 음식점 강볶이를 운영하는 내용의 예능이다. 백종원에게 레시피를 전수받아 니가 가락 국수, 꽈뜨로…

‘무신사’ 성공의 양면성… 광고 논란에 품질 문제까지

무신사는 백화점보다는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무신사는 1020세대에게 큰 지지를 받으며 성장했다. 무신사는 10~20대에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후기를 재구성해서 마케팅에 활용한다. 실시간으로 판매되는 브랜드의 순위를 상단에 노출해서 고객이…

갑질 배달 리뷰에 결국.. 사장님 분노 “딴 데 가서 먹어라”

"배달 리뷰에 욕설, 조롱..  배달 요구 사항에 사소한 심부름까지 요구.."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음식에 대한 고객 리뷰가 논쟁이 되고 있다. 30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배달 리뷰에 분노한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현재 20만 6000여 명이 조회한 인기글로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