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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기’ 팁…”나쁜 기억은 담아두지 않는다”

2030세대가 끊임없이 힐링을 추구하고 있는 와중, ‘한 달 살기’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 달 살기’는 낯선 곳에서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현지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형태의 여행이다. 빡빡한 일정에 맞춰 유명지를 돌며 사진을 남기는 단기여행이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골목골목을 돌아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 달 살기’는 현실에 지친 2030세대가 꿈꾸는 여행방식이다. 유튜브 채널 ‘청춘여락’은 자신들의…

5천원 고시뷔페, 반찬이 9가지 “마음껏 즐겨요”(영상)

 치솟는 식자재비와 인건비, 임대료에 외식물가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다. 수험생을 타깃으로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던 노량진 식당가도 예외는 아니다. 10여년 넘게 인심으로 고시촌 거리를 버텼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음식 가격을 올리거나 문을 닫는 곳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때 고기와 야채가 고루 어우러진 5가지 반찬에 종류별로 골라 즐겨먹는 즉석 라면, 국, 과일, 베이커리까지. 한 끼 5000원에 당일 입고·소진되는…

“대학 졸업식 왜 가요”…청년 취업난에 마음·시간적 여유 없다

“총장님을 포함해서 학교에 높으신 분들이 한 명당 최소 10 분씩은 말씀하시잖아요. 모 기업 사장님이라는 선배들도 오셔서 축사도 하시고요. 솔직히 다 좋은 말씀이겠지만, 너무 허례허식 같고 끝까지 듣고 있을 여유도 없네요” 고려대 졸업식에서 만난 강진호(가명·26) 씨는 졸업식이라 학교에는 왔지만, 졸업식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알바도 하고 있어서 행사 순서에만 집착해 길게 늘어지고…

국어 꼴통 베스트셀러 작가 되다

“국어가 5등급이었는지 6등급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요.” 고등학교 시절 국어 과목을 제일 못했던 24살의 ‘대학생 나부랭이’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채널 ‘겁짱이(겁쟁이+배짱이)’는 어느듯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잘하는 것도, 잘 못 하는 것도 없는 평범했던 대학생에게 이 처럼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은 버킷리스트에 올린 아프리카를 만나면서 시작됐다.…

등록금 내고도 수강신청 못하는 대학생들의 고민

서울 소재 A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 모(22)씨는 며칠 전 수강신청 경쟁에 실패해 휴학까지 고민 중이다. 이번 학기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전공 수업을 신청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수님께 선처를 구하는 메일도 보내봤지만 이미 인원이 많아서 어렵다는 답장을 받았다. 이씨는 "수업이 한 학기씩 밀려 추가학기를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며 "돈을 더 내고 추가학기를 듣는 것보단 차라리 휴학하고 다음 학기에 수강신청때 다시…

수험생에서 18만 먹방 유투버로…”실패 두려워 말고 삶을 즐기세요”

 역사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임용고시 수험생은 세숫대야와 밥솥을 들고 전국을 누비는 '먹방(먹는 방송)' 1인 미디어가 됐다. 아프리카 TV에서만 5만 5000명, 유투브에서는 18만명의 구독자들이 그가 음식을 고르고 먹는 모습을 지켜본다. 수험 생활을 관둔 뒤에도 역사에 대한 애정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자신의 위치에서 시대가 낳은 슬픔의 역사를 세상에 알리고 도움을 주고자 먹방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구급차 거꾸로 글자 119차의 비밀

2012년 1월 ‘Ambulance’ 글자가 거꾸로 쓰여 있는 해외 구급차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였다. 당시 정자로 쓰여있던 우리나라 119구급차와는 달리 사소한 것까지 배려하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다행히 7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도 누리꾼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는 거꾸로 글자를 정확히 언제부터 시행되었는지에 대한 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돌도 씹어먹을 나이’ 옛말…마음도 몸도 아픈 20대

정신적·신체적 병 앓는 20대 늘어 혼밥족, 소화기 질병에 쉽게 노출 높은 취업·학업 문턱 스트레스 탓 삼수생 김모(21)씨는 대학 진학에 계속 실패하자 가족에게 눈치가 보이고 친구들과 비교당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자신감도 하락했다. 결국 김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취준생 이모(25)씨는 서울 노량진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침부터 학원에서 종일 앉아…

믿고 거르자! 취준생이 절대 가지말아야 할 회사

이것만은 확인하자! 취준생들이 알아야 할 절대 가지 말아야 할 회사 특징 7가지 1. 가족 운영 회사 가족들이 엮어있는 회사라면, 직원들과 장벽이 있기 마련이고 가족 위주의 경영, 봐주기 등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2.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는 회사 구직자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을 미루거나 쓰지 않는 회사는 입사 후 급여나…

스냅한컷…’즈믄둥이 봄이에게’

△봄이에게 민들레가 어디서든 잘 자랄 수 있는 건 어디로 데려갈지 모르는 바람에 기꺼이 몸을 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기 때문이겠지 어디서든 예쁜 민들레를 피어낼 수 있는 건 좋은 땅에 닿을 거라는 희망을 품었고 바람에서의 여행도 즐길 수 있는 긍정을 가졌기 때문일 거야 아직 작은 씨앗이기에 그리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좀 놀아본 언니와 청춘의 고민 함께 풀고 싶다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 장재열 대표 해답자가 아니라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 “날 위해 시작한 고민상담이 상담사 길로” “전 해답자(Solver)가 아니라 리스너(Listener)입니다. 요즘 화두는 모든 청년들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자생력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지 돕는 거에요. 단지 고단한 현실에 지쳐 잠재된 자생력을 끌어내지 못하는 것일 뿐이죠. 그 자생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스냅한컷…고되지만 청춘아 기를 세워라

△청춘에 네 기를 세워라 청춘에 네 그 기를 지켜라 기 아래 네 그 청춘을 엮어라 누구보다 땀 많이 간직한 생명 누구보다 피 많이 간직한 생명 누구보다 눈물 많이 간직한 생명 청춘은 푸른 바다라 하더라 청춘은 푸른 산이라 하더라 청춘은 푸른 하늘이라 하더라 해는 항시 가슴에서 솟아오르고 즐거운 젊은 날 흘러내리는 날이 우릴 키운다 청춘에 네 기를 세워라 청춘에 네 그 기를 지켜라…

위수지역존치논란…①육군만 있고 공군·해군은 없다?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위수령 폐지’ 안건이 통과됐다.  위수령 폐지와 함께 육군에만 적용하고 있는 위수지역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위수지역은 군 장병이 외박·외출 시 활동할 수 있는 지리적 범위를 의미한다. 현재 육군은 ‘외출 외박 가능지역’이란 말로 대체하고 있다. 육군과 달리 해군과 공군은 위수지역이 없다. 위수지역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온라인…

‘커피 담배 술’에 빠져 있는 20대

21세기는 경쟁사회다. 청춘들도 남들보다 치열하게 살다 보니 골머리 쌓는 건 기본이거니와 스트레스에 밤잠을 설친다. 잠깐이나마 조여 오는 숨통을 틔워주는 해방구로 청춘들은 '카페인·니코틴·알코올'에 의지하며 불안한 미래를 달랜다. 지난 5월에 열린 대교협·국회교육희망포럼 공동세미나에서 대학생 26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생활에 적응한다는 응답자가 23.7%에 불과했다.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로 관계…

중국 20대, 너희도 독하게 취업하니?

지난 1월 중국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대학교졸업자는 820만명이다. 반면 기업채용규모는 전년보다 평균 15%가 감소했다. 즈롄자오핀의 '2018 졸업생 취업시장 연구'에서도 “중국대졸자 82.8%가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답했다. 취업이 어렵다고 답한 학생이 10명 중 8명 이상인 것이다. 그렇다면…

페스티벌 경험 ‘0’, 안 가면 백퍼 후회할 축제 가보니…

지난 9일 페이스북과 광고 영상에 랩퍼 키썸이 등장했다. 오비맥주가 18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Cass Blue Playground)’를 개최한다는 내용이었다. 1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타이거JK, 윤미래, 비지로 구성한 MFBTY가 나오더니 13일에는 제시가 나왔다. SNS만 켜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광고가 뜨는 탓에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가 머릿속…

폭염에 지친 20대 “우리도 몸보신이 필요해”

말 그대로 대한민국은 전국이 찜통이다. 하루하루 섭씨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혈기왕성한 20대도 더위를 이기지 못한다. 중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보양식'이 20대에도 필요하다. 과거 복날이면 ‘보신탕’을 먹어줘야 한다는 꼰대들의 말은 옛말이다. 요즘 청춘들은 기존의 ‘보양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원기회복을 하고 있다. 보양식=삼계탕? 아직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폭염탈출…무더위 탈출하러 한강 어때!

대한민국은 지금 폭염과의 전쟁을 선포한 상태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동안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청춘들은 폭염 따위 '개나 줘버리라'는 듯 과감히 힐링을 찾아 떠난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 '한강'으로 모여들고 있다. 한강하면 캠핑 아이겠니? 서울시는 매년 한강에서 캠핑장을 운영한다. 올해 7월 13일 금요일부터 8월…

비어가는 지갑 채워보니 설 자리가 없다?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는 물가 상승에 대학생들의 등골이 휘어간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하지만 쉽지 않다. 몸과 마음이 지쳐갈수록 학업에 대한 열정은 시들어간다. ‘청년 실업’이라는 사회 현상을 통해 그들의 설 자리가 얼마나 극단적인지 대변해준다. 결국 '휴학'이라는 최악의 카드를 꺼내며 각박한 사회에게 굴복하고 만다. 오늘도 청춘들은 텅 비어버린 지갑을 채우기 위해 일하고…

[사연을 넘기다]“사랑하면 행복하냐?”

여기부터는 카드뉴스로 보여드립니다. 사랑에 대한 흔한 오해가 있다. 진짜 사랑이라면 마땅히 행복하기만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사랑은 누군가를 사랑함에 따르는 위험 부담과 상처를 견딜 용기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단지 좋기만 하진 않다. 여러…

월세와 전쟁 나선 20대 고군분투기

자취생에게 있어 ‘주거지’란 유일한 쉼터지만 압박감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월세 때문이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청년 중 월세 비용으로 30만원 넘게 내는 경우가 55.8%로 나타났다. 특히 신축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사는 젊은이들은 월세로 최소 40만원에서 많게는 70만원까지 내고 있다. 하지만 경제력 없는 대학생이 ‘30만원’ 이상의 금액을 충당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용돈을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