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사연을 넘기다…”내 말에 주목하게 하려면?” 한정선 2018년 8월 2일 '군주는 여우같이 교활해야 한다.' 영향력 있는 정치사상가로 꼽히는 마키아벨리가 책 '군주론'에서 즐겨 쓴 대화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비유입니다. 비유는 설명하기 어려운 소재를 쉽게 이해 가능하게 해줍니다. 어떤 대화에서도 주목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