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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방과후강사 두 번 울리는 일선학교의 이상한 설문조사

일선 초등학교에서 2학기 방과후학교 운영여부 결정을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가 공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설문조사 과정에서 학교측이 방과후학교 운영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유도한다는 주장이 나와서다. 울산시에 있는 A초등학교는 지난 15일 2020학년 2학기 방과후학교 운영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54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토요방과후학교 운영과 관련한 질문이 도마에 올랐다. 토요방과후학교…

“교실에서 직업도 갖고 세금도 내요”… 실물경제 가르치는 화제의 선생님

부산 송수초등학교 6학년 1반은 하나의 작은 나라다. ‘햇살처럼 따사로운 반’을 줄인 ‘햇반’이라는 국가명이 있고 학급 운영의 기초가 되는 헌법도 존재한다. 교실에서 아이들은 부여받은 자신의 신용등급을 관리하고 자격증을 취득한다. 이 기준으로 반 내에서 통계청, 국세청, 은행원, 교실 청소부 등 교실 생활에 필요한 자신의 직업을 정할 수 있다. 직업에 따라 2주에 한 번씩 가상 화폐인 ‘미소’ 단위의 봉급도 받는다.…

[르포] 한 방향만 측정 가능한 속도 측정기… 반대편은 ‘쌩쌩’

지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미뤄졌던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이 등교를 시작했다. 특히 학교 주변의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개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민식이법) 시행이 두 달이 지났지만 시설 인프라는 미비한 상황이다. 이날 오전 서울시내와 경기 부천지역  초등학교 12곳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가봤다. 12개 초등학교 스쿨존 인근의 차량속도를…

사상 첫 온라인 개학…저소득층·장애학생 어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사상 최초로 초·중·고교의 온라인 개학을 결정했다. 어느 정도 예상된 시나리오였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교사들은 온라인 수업만으로는 정규 수업을 대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학생들도 갑작스러운 원격수업 자체가 낮설기만 하다. 장애학생이나 저소득가구 학생의 경우 온라인 수업 과정에서 충분한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교생 실습 나간 대학생들..“우리는 학생인가요, 교사인가요”

“복장 지적당했을 때는 조금 어이없었죠. 사실 교생이라는 제도가 교사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잖아요. 학교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SNS도 금지시키고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5월이 되면 교대와 사범대에 재학 중인 많은 대학생들이 초·중·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나간다. 하지만 실제 교생 실습에 나간 대학생들은 교사도, 학생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특징 때문에 힘든 점이 많다고 말했다. 학교 측의 복장…

(영상)”스무살 넘어야 존중 받나요?…청소년도 의사결정 주체”

“제가 18살인 것만으로도 온전한 한 사람으로 존중 받는 사회를 원하죠. 20살이 되지 않아서 20분의 18만큼의 인간이 아니라 한 사람의 노릇을 할 수 있는 주체로서 바라봐줬으면 좋겠어요. 20살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쉽게 이야기되지 않고 1인분의 값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해요.” 청소년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양말(활동명·18)씨의 바람이다. 양말씨는 학교에 다닐 때는 모범생 중 모범생이었다고 수줍게…

스냅한컷…불꺼진 안전 신호등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3m 가량의 좁은 도로에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표지판을 두 개나 설치했지만 정작 신호등은 꺼져 있습니다. 서울관악경찰서 관계자는 “도로 통행량 등을 고려해 시간대별로 신호등을 달리 운영한다”고 말했는데요. 신호등이 켜지는 시간은 7시30분~9시, 12시~17시라고 합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스쿨존 교통사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