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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코로나 무서워 차 빌리지만 위생은?”…카셰어링 업체 방역 나서

“다들 대중교통 이용하시나요? 회사는 가야겠고 무서워서 결국 차를빌렸어요.” 코로나 19 집단감염 우려로 대중교통 기피 현상이 생기며 카셰어링(Car sharing)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감염위험성이 높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꺼려진다는 이유에서다. 한 포털사이트 카페에는 “대중교통이 무서워서 차를 빌렸다”는 글이 올라오자 “저도 빌릴까 생각 중인데 어디서 빌렸나요?”라는 다수의 댓글이 달렸다.…

‘따릉이’ 이용자 급증에 ‘위생’ 걱정도 늘어

“따릉이 타기 전에 물티슈로 한 번씩 닦게 돼요.” 서울 종로구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최모 씨(26·여). 최씨는 지난달부터 출퇴근 시 서울시 공공자전거 서비스(따릉이)를 이용하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버스나 지하철처럼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대중교통이 꺼려졌기 때문이다. 최씨는 하지만 최근 또 다른 걱정에 빠졌다. 따릉이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따릉이의 위생상태는…

겨울 지하철의 민폐 ‘꼬리족’을 아시나요?

직장인 이유정(29,가명)씨는 최근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길에 황당한 경험을 했다. 지하철이 제 시간에 출발해야 했지만 지하철 문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면서 출발이 지연되서다.· 지연출발의 원인은 바로 승객들의 옷 때문이었다. 무리하게 탑승한 승객의 롱패딩 끝자락이 문에 끼이다보니 지하철이 제 시간에 출발하지 못했다. 겨울철이 되면서 롱패딩이나 롱코트를 입는 사람들이 지하철 지연출발의 한 원인으로 꼽히고…

[카드뉴스] 만원 지하철 흉기, 백팩?

만원 지하철 흉기, 백팩? 사람이 가득 찬 대중교통 안에서 백팩을 등에 메고 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백팩족. 백팩은 왜 지하철에서 흉기가 됐을까요. 대학생 김라미(가명·25) 씨 : “지하철에서 백팩을 메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못 내리면 정말 답답해요. 사각형의 딱딱한 백팩은 부딪치면 정말 아프고 백팩에 밀려 넘어진 적도…

전동킥보드, 공공교통수단 지정될까

천덕꾸러기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탈바꿈 기회 “개인교통수단 유입 막을 수 없어”…한국형 공유 서비스 마련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교통수단(Personal Mobility)을 따릉이(공공자전거)처럼 공공교통수단으로 운영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유경상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개인교통수단 보급확대에 따른 서울시 대응방향’을 통해 “개인교통수단 주행의 안전성과 인프라만 잘 갖춘다면…

카카오 카풀, ‘교통난 해결 vs 시기상조’ 팽팽

국민 사이에서도 찬반 의견 갈려 “택시 카풀 반대 자격 없어” 찬성 “범죄 악용할 수도” 우려 목소리도 카카오 “안전장치 마련 적극 검토” 이달 16일부터 카카오가 ‘카풀 애플리케이션 출시’에 맞춰 사업자 사전 모집에 나서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발로 택시업계가 18일부터 하루간 전면 파업에 나선다. 전국 최대 25만대에 이르는 택시가 파업에 동참할 전망이다. 카카오 T 카풀 서비스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에서 ‘화장’…기분 나쁜가요?

매일 혼잡한 '지옥철'에선 밀치고 밀리는 게 일상이다. 통학러, 혹은 출퇴근러라면 쩍벌, 고성방가, 자리양보 강요 등 다채로운 '민폐' 행동에 눈살을 찌푸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중 '지하철 안에서 화장'은 민폐인지 아닌지 늘 논란거리다. 지난 해 6월 동국대 모 교수는 "지하철에서 화장하지 마라. 프랑스에선 몸 파는 여성이나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또 모 언론사 기자는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