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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나무가 아프면 찾아주세요”…이색 직업 ‘나무의사’를 아시나요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1.0%로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를 증명하듯 기업의 신규채용도 꽁꽁 얼어붙었다.  2020년 고용 통계에 따르면 20대 취업자 수는 전년보다 14만6000명이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더욱 얼어붙은 취업시장 앞에서 청년들은…

AI면접 ‘~카더라’ 풍문에 취준생은 헷갈립니다

“인공지능(AI) 면접 이거 도대체 왜 하는 건가요?” 한 누리꾼이 유명 취업 커뮤니티 게시판에 작성한 글의 제목이다. “기업 입장에서만 편하지 응시자들은 AI면접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따로 알아봐야 하고 게임도 배워야 하고...또 유선 환경에서만 응시하라...이것 때문에 랜선 사고, 헤드셋 사고...”…

“면접 중 ‘아버지 뭐하시노’ ?”….규율 대상 아니라고?

최근 한 중소기업 입사를 위해 면접을 보러 간 지원자 A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면접관이 시작부터 부모님의 직업을 묻기 시작하더니 아버지의 회사 직책과 연봉까지 확인하려 든 것. 그는 “터무니없는 질문들을 많이 받았지만 면접자의 입장이기에 질문에 성실히 대답했다”라며 “나를 평가하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출신 성분을…

한국남동발전 필기시험 중 부정행위 발생…응시생들 분통

공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A씨는 지난 21일 실시한 한국남동발전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 응시  도중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씨는 “한국남동발전 필기시험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문제를 파트별로 15분씩 나눠서 풀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그러나 시험장에서는 영역을 넘나들며 문제를 푸는 응시자에 대한…

“여섯 번째 지원했는데 서류 탈락은 처음”

서울대 공대에 다니는 A씨(26,남)는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공개채용(이하 공채)에 지원했으나 서류 전형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는 “서류전형은 당연히 붙을 걸로 예상하고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지사트)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자만은 아니지만 어학점수와 학점 등 정량적인 스펙을 부족하지 않게 채워 둬 서류에서 떨어질…

고용연장 추진… 일자리 두고 청년 vs 중장년 대결

문재인 대통령이 ‘고용연장’ 검토를 언급하자 청년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고용연장을 추진하면 결국 청년 일자리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 때문이다. 고용연장은 정년연장을 포함해 다양한 방식으로 이행될 것으로 보인다. 정년을 마친 뒤 계약직으로 전환해 고용되거나 기업이 자체적으로 정년을 연장하는 경우 등이…

‘졸업이냐 유예냐’ 그것이 문제로다…고민하는 대학생

대학생 김시연(25·가명)씨는 올해 2월 졸업을 포기하고 졸업유예를 선택했다.  학내 언론고시반에 속한 김 씨는 “졸업을 하면 언론고시반의 토익이나 한국어 등 시험 응시비를 지원받을 수 없어 유예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학생 최정은(24·가명)씨는 졸업요건을 모두 채웠지만 유예를 신청했다.  최씨는…

휴식이 아니었네? 대학생 휴학 기간 취직 준비로 더 바빠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대학생들은 수강신청부터 시작해 개강 맞이에 분주하다. 입학과 복학을 앞둔 학생도 있지만 그 와중에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는 제3의 대학생 라이프를 보내는 휴학생도 있다. 이들의 주된 휴학 이유는 학자금 마련과 취업준비, 어학연수 등이다. 휴학해도 계속하는 공부...취직이 먼저…

‘돌도 씹어먹을 나이’ 옛말…마음도 몸도 아픈 20대

정신적·신체적 병 앓는 20대 늘어 혼밥족, 소화기 질병에 쉽게 노출 높은 취업·학업 문턱 스트레스 탓 삼수생 김모(21)씨는 대학 진학에 계속 실패하자 가족에게 눈치가 보이고 친구들과 비교당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자신감도 하락했다. 결국 김씨는 우울증 진단을…

“대기업 준비반은 148만원입니다”

‘문전성시’ 취업학원…취업난에 학원으로 발길 강사 역량에 따라 1:1강의 1회 100만원 넘기도 취준생 김모(27)씨는 2년 동안 홀로 취업을 준비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결국 서울 강남의 한 취업아카데미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학원비 안내를 듣고 더 좌절감을 느꼈다. 취업아카데미에서 제시한 가격은…

“꿈에 그리던 직장이에요”…도 넘은 ‘자소설’

블라인드채용 확대로 서류 비중 높아지자 ‘부풀리고 대필하고’…‘가짜 자소서’ 넘쳐나 채용 객관성 확보 위해 필기·면접 비중 높여 #1. 하반기 공개채용 영업 직무에 지원한 이모(25)씨는 대학교 2학년 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한 경험이 있다. 이마저도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다며 2주만에 그만뒀다.…

20대, ‘인싸’ 위해 돈 내고 콘텐츠 본다

소비력 떨어져도 친구 등 어울리기 위해 과감히 지갑 열어 ‘소확행·욜로 문화' 확산이 한몫…현재 삶에 무게중심 더 둬 대학생 배모(24)씨는 월 8900원을 주고 넷플릭스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본다. 지하철에서는 월 7900원을 내고 유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음악을 듣는다. 점심을 컵밥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