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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돌도 씹어먹을 나이’ 옛말…마음도 몸도 아픈 20대

정신적·신체적 병 앓는 20대 늘어 혼밥족, 소화기 질병에 쉽게 노출 높은 취업·학업 문턱 스트레스 탓 삼수생 김모(21)씨는 대학 진학에 계속 실패하자 가족에게 눈치가 보이고 친구들과 비교당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불확실한 미래에…

“삶이 고단한데 연애요? 꿈도 못꿔요”

높아지는 취업 문턱·생활물가…“데이트 비용도 부담돼” 연애에도 자격이 필요한 20대…“현실은 텅장인데 무슨” 취준생 김모(27)씨는 친구에게 소개팅 제안을 받았다. 마침 지원한 회사에서 서류전형 합격통지를 받아 들떠 있던 터라 주저하지 않고…

취업시장 ‘꽁꽁’…‘스펙 알바’만 인기

“대기업 알바도 감지덕지”경쟁 치열 비정상적인 ‘취업 생태계’ 구도 형성 정부·기업 나서서 지원체계 구축해야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박모(26)씨는 ‘패션MD’를 꿈꾸고 있다. 지난해부터 정규직·계약직·인턴 등 고용형태를 가리지 않고…

“대학 졸업식, 굳이 가야 하나요”

대학생 10명 중 3명 “졸업식 참석할 생각 없다” 취업 부담감이 주원인…졸업장, 등기로 받기도 직장인 신모(25)씨는 최근 졸업한 학교에서 보낸 등기우편을 받았다. 확인해보니 졸업장이었다.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은 신씨는 학과 조교에게 연락해…

“빈 강의실 불 끄기 알바 누가 하겠어요”

갑작스런 정부 할당 대책에 대학 ‘울며겨자 먹기’ 운영 ‘스펙’ 도움 안되는 2~3개월 단기 알바…“시간 낭비다” 전문가 “부진한 고용지표 숨기려 억지로 내놓은 대책” 한 국립대가 운영 중인 ‘동절기 에너지 지킴이’는 추가모집까지 했지만 정원을…

“제 수능은 D-365일 남았습니다”

재수 선택의 이유…취업·미래 불안감 때문 대학 재학생 10명중 6명 학교·학과에 불만 박모(26)씨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늦깎이 대학생이다. 6년 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성적에 맞춰 담임선생님이 추천하는 학교와 학과를 선택해 입학했지만 좀처럼…

“내부 정보라”…비공개 채용공고·결과에 답답

“기업에 유리한 정보만 찔끔 공개해” “지원자 60%는 불합격 사실도 몰라” 탈락자 배려메시지 보내는 기업 늘어 #1. 취업준비생인 대학생 박모(24)씨는 식품업계 대기업의 임금 정보를 여러 군데 찾아봤지만 정확히 알 수 없었다. 결국 회사에 직접…

내년 공무원 증원 “딱 한 번만 더?”

내년 3만6000명 추가 증원 발표에… “합격 희박한 것 알지만 어쩔 수 없다” 공무원 시험 늪으로 빠져드는 취준생 3년간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심모(26)씨는 정부가 내놓은 내년도 공무원 추가 증원계획발표안에 다시 한번…

“대기업 준비반은 148만원입니다”

‘문전성시’ 취업학원…취업난에 학원으로 발길 강사 역량에 따라 1:1강의 1회 100만원 넘기도 취준생 김모(27)씨는 2년 동안 홀로 취업을 준비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결국 서울 강남의 한 취업아카데미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학원비 안내를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