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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버려진 비닐이 가방으로”…친환경 패션에 관심 갖는 청년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즘 20대들 사이에서 자주 보이는 가방.jpg'이라는 제목으로 한 업체의 가방이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은 스위스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인 ‘프라이탁(FREITAG)’. 이 회사 제품들은 방수천을 재활용해 제작하며 모든 제품의 디자인은 한 개뿐이다. 이 때문에 '한정판', '나만의 것'에 열광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폐기한 방화복을 업사이클링 해 가방 등 패션소품을…

환경을 위한 착한 마켓 ‘제로 웨이스트 숍’ 탐방기(영상)

'제로 웨이스트 숍'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제로 웨이스트 숍은 포장재 등 쓰레기가 없이 제품을 판매하는 자연친화적인 가게입니다. 최근 SNS을 통해 '제로 웨이스트'가 눈길을 끌면서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에 동참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냅타임이 국내 최초 제로 웨이스트 숍인 '더피커'에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스냅타임 신현지 기자

‘야생화’를 건조해 패딩의 충전재로? 신개념 ‘착한패딩’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두꺼운 패딩과 다운점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지난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올해 패션시장에는 '인공 충전재(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합성소재)'를 사용한 패딩 제품이 대거 출시됐다는 점이다. 기존의 비건패딩이 지녔던 착한 소재를 뛰어넘어 더 나아가 '착한 충전재'를 활용한 패딩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오리털이나 모피 등 동물성 소재를 얻는…

이제 호텔에서 어메니티를 볼 수 없다고?

욕실에 놓여진 어메니티를 구경하는 것은 호캉스에서 가장 즐거운 일 중 하나다. 유명 호텔은 호텔의 품격과 분위기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한 고급 어메니티를 구비해놓는다. 향수 브랜드로 유명한 르라보(Le Labo)를 제공하는 파크 하얏트 부산, 조말론을 제공하는 서울 웨스틴조선, 영국 왕실에서 사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몰튼 브라운(Molton Brown)을 제공하는 롯데호텔 등만 보아도 이를 알 수 있다.…

쓰레기로 만든 가방이 30만원이라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치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업사이클링’을 앞세운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패션업계의 경우 기존에 있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recycling)하는 차원을 넘어 오래된 트럭 방수포, 폐현수막, 폐목재 등에 디자인을 입혀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 유행이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윤리적 패션을 전파하는 선순환 효과를 낸다. 이같은 업사이클링 트렌드는…

[카드뉴스] ‘환경의 날’ 주제와 개최지는 매년 다르다?

◇ ‘환경의 날’ 주제와 개최지, 매년 바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오는 5일은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입니다. ‘환경의 날’은 대한민국 법정 기념일로서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고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지구환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최초의 세계회의인…

에코백이 에코백이 아니다?

“집에 에코백이 도대체 몇 개인지 모르겠어요, 열 개도 넘는 것 같은데 그 중 한두 개만 사용하니 이게 과연 환경을 생각하는 건지 찜찜하네요” 대학생 구슬기(가명·24·여) 씨는 “요즘 에코백이 범람하는 수준으로 많은 것 같다”며 “환경을 생각해 종이나 비닐봉지보다는 에코백을 사용하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오히려 불필요하게 너무 낭비되는 기분이 든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물 가죽이나 일회용품 사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