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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레깅스 착용 논란…’민망해 보기 불편’VS’개인의 자유’

지난 13일 모 대학 커뮤니티에 “딱 붙는 레깅스 학교에서 입는 게 좀 그래?”라는 글이 올라와 학생들 간 논쟁이 일어났다. 레깅스를 입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는 입장과 민망한 복장인 것은 사실이니 학교에서는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 팽팽히 대립했다. 이와 같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레깅스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대학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학생은 “긴 티로 (엉덩이 쪽을) 안 가린 채 입는 건 학교에서는…

“스타벅스 콘센트 사라진다” 놀란 카공족

“카페에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카페에서 콘센트가 사라진다니. 이제 온라인으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어딜 가야 할지 난감해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내 콘센트가 사라지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최근 리뉴얼된 스타벅스 매장에 갔는데 콘센트가 다 사라진 걸 발견했다”며 “스타벅스에 자주 가곤 했는데 이제는 다른 곳을 가야 할 거 같다”고…

[카드뉴스] 카페인 폭탄 콜드브루, 잠 깨려다 건강도 깨뜨린다

현대인에게 커피는 필수품이 됐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콜드브루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냅타임이 콜드브루와 아메리카노의 카페인 함유량을 찾아봤습니다. 관세청과 커피업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인은 연간 커피를 265억 잔 소비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1인당으로 계산하면 연간 512잔입니다. 하루에 1.5잔 정도를 마시는 셈입니다.…

“유당불내증이지만 라떼가 마시고 싶어요”

고소한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넣거나 녹차, 고구마 등을 넣은 라떼류는 카페족들 사이 꾸준한 인기메뉴다. 커피 전문점 이디야커피가 2018년 전국 지역별 음료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서울권에서는 라떼류의 판매 점유율이 20% 이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라떼를 맘놓고 즐길 수 없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바로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는 이들이다. 유당불내증(Lactose intolerance)은 우유에 포함된…

‘일이 곧 놀이’…“긍정의 힘이 성공을 이끌죠”

11년 차 푸드스타일리스트 문미선 미도리 대표 대학 4학년 역사학도, 우연히 본 TV프로그램 인생 바꿔 “후진 양성하고파…미도리 거리를 만드는 게 인생 목표” ‘모어 댄 저스트 그레이트 댄싱’의 창업자 미스티 론은 우리의 DNA 속에 누구나 소명이 들어 있다고 했다. 소명이란 개인적 삶의 목적을 실현하면서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다. 또 긍정의 힘이란 바로 이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연을 넘기다…서울에는 왜 카페가 많을까

경제가 발달할수록 개인주의가 발달했습니다. 주거에서도 사적인 공간의 수요가 늘어났죠. 문제는 사적인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지만 공간적 제한으로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결혼 전의 사람들은 친구를 편하게 집으로 불러오기 힘들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기만의 거실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기만의 거실이 없기에 부족한 거실을…

달라진네이버…②모바일베타서비스 ‘시간 절약 vs 정체성 사라져’ 의견 분분

“개인 취향 저격 심플해진 디자인 맘에 들어” “실시간 정보·종합세트 같은 뉴스 볼 수 없어” 네이버가 지난 10일 선보인 모바일 베타서비스를 두고 온라인상의 의견이 분분하다. 젊은 세대를 잡고, 이용자가 선택적으로 원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이번 개편의 핵심이라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지만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깔끔하면서도 시간 절약까지 할 수 있어 기대된다는 의견과 함께…

‘축복’ 인가 ‘재앙’인가…20대에게 최저임금 인상은

최저임금 10% 인상이 그렇게 과한 일인가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는 게 딱 하나 있더라고요. 제 월급이요. 초등학교 때 500원에 사 먹던 아이스크림이 요즘은 1500원~2000원 하던데 그동안 시급은 아주 조금씩만 오른 것 같아요." "요즘 밥 한 끼 먹으려면 최소 8000원은 들더라고요. 한 시간 뼈 빠지게 일해도 겨우 밥 한 끼 먹을 돈이 생기는 거죠. 이게 뭐가 과하다는…

돈 내는 독서 모임 ‘트레바리’ 들어봤니?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에 들어갔다. 1년 만에 퇴사 후 대학 시절부터 해온 독서모임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돈 내는 독서모임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29)씨다.  그는 "팔리면 팔릴수록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트레바리는 한 달에 한 번 비슷한 독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모임이다. 처음엔 주변 지인들 10명 남짓으로 시작한 트레바리는 3년…

폭염탈출…집·카페에 콕 “놀러 가기도 더워”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기상청은 올해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자 직장인들은 더위를 피해 피서를 떠나는 대신 에어컨 시스템이 잘 갖춰진 카페, 극장 등을 전전하고 있다. 미혼 직장인 김모(35)씨는 여름휴가를 가지 않는다. 대신 비행기 티켓값이 저렴한 11월에 휴가를 내고 해외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카공족’은 정말 진상손님일까?

우리는 다양한 갈등을 겪는다. 남성과 여성의 갈등부터 20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직원들의 갈등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갈등의 주체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 한다. 평행선을 달리는 의견 차이에 갈등은 좁혀지지 않는다. 애초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예민하고 민감한 사항일수록 더 그렇다. 그러나 갈등은 그냥 버려둘수록 곪아간다. 갈등이 벌어지는 이유는 서로에 대해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