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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

‘워라밸’을 바라보는 세대간 ‘동상이몽’

지난해 11월 한 엘리베이터 회사에 취업한 A(25,가명)씨. A씨는 “정시에 퇴근한 날은 손에 꼽는다”며 “사회에서는 ‘워라밸’(일생활균형)을 강조하고 있지만 회사에서는 정시 퇴근을 하기가 어려운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지난 1998년부터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B씨는 젊은 직원들의 소위 '칼퇴'(정시 퇴근) 문화가 올바른 것인지에 의문을 표한다. B씨는 "무작정 야근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젊은 시절 일을 위해…

[인터뷰] 광고회사에 야근·경쟁 PT가 없다고?

지난 2017년 발표된 한국고용정보원의 자료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판사였다. 판사는 지속 가능성, 근무 조건, 발전 가능성, 급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다른 직업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평판 분야에서도 판사 직업을 권유하겠다는 응답이 93.5%에 달했다. 하지만 주목받는 판사와 달리 야근을 밥 먹듯 하면서도 중·하위권에 오른 직종이 있다. 이미 우리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주 52시간 근무…”이 정도가 적다고요?”

"주 52시간이면 충분히 일한 거 아닌가요. 얼마나 더 해야 만족하는 건가요." 야근과 밤샘 근무가 당연했던 5060세대는 이런 20대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 회사가 성장하고 나라가 발전해야 하는 데 개인의 이기심만 채우는 행동이라고 치부한다. 때로는 세상 물정 모르는 세대의 치기인 것마냥 결론을 낸다. 한 중소기업 대표이사는 "다들 칼퇴하고 자기 삶만 누리겠다고 하면 회사와 나라는 누가 먹여 살리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