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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겨울 지하철의 민폐 ‘꼬리족’을 아시나요?

직장인 이유정(29,가명)씨는 최근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길에 황당한 경험을 했다. 지하철이 제 시간에 출발해야 했지만 지하철 문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면서 출발이 지연되서다.· 지연출발의 원인은 바로 승객들의 옷 때문이었다. 무리하게 탑승한 승객의 롱패딩 끝자락이 문에 끼이다보니 지하철이 제 시간에 출발하지 못했다. 겨울철이 되면서 롱패딩이나 롱코트를 입는 사람들이 지하철 지연출발의 한 원인으로 꼽히고…

남자에게도 ‘양산’을…이제 당당히 쓰세요!

장마가 끝나면서 8월 본격적인 무더위를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습하고, 내리쬐는 태양빛은 피할 곳이 없다. 동남아를 떠올리게 하는 날씨에 길거리에는 양산과 미니 선풍기를 든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지드래곤 양산을 부탁해! 남성의 양산 사용에 타인의 시선이 큰 영향을 미칠까? 지난 16일,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직장인 339명을 대상으로 ‘양산 쓰는 남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양산 쓰는…

“길거리 기부, 왜 강요하죠?”

‘사이비종교 전도인 줄 vs 기부 필요성 환기 필요’ “금전보다 참여형이 효과적…문화로 정착시켜야”  대학생 이부연(24)씨는 최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을 지나다 한 환경단체의 길거리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에 스티커를 붙인 후 단체에서 나온 직원의 설명을 5분가량 들었다. 그런 다음 정기후원을 해달라는 부탁을 들었다. 이씨는 “이동 중에 불러 세워서 기부 캠페인이 아니라 사이비 종교…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작품을 보고 있으니 안도현의 시가 자연스레 떠올랐다. 설치미술가 이효열(32) 씨는 ‘연탄도 타고 남은 재로 생을 마감하는데, 나는 나를 위해 이렇게 뜨거운 적이 있었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부끄러웠다. 2013년 겨울 구룡마을 판자촌, “뜨거울 때 꽃이 핀다“는 그의 손에서 그렇게 태어났다. ◇ 호기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