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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용 정장도 대여’..취준생·이준생을 위한 ‘핫플레이스’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오늘도 바쁘다. 대학 4학년때부터 취업 준비하는 시절은 진작에 지났다. 입학과 동시에 각종 인턴 경력과 스펙을 쌓으며 취업 준비에 열을 올린다.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해도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이때부턴 다시  '퇴준생(퇴직준비생)', '이준생(이직준비생)'의 삶이 기다리고 있다.  '취준'과 '퇴준'이 반복되는 게 오늘날 청년들의 현실이다. 돈 걱정, 공간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취업, 이직을 준비할…

거세지는 日 혐한 방송…우리가 불매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지난 17일 유튜브 '롯본기 김교수' 채널에 한 영상이 게시돼 각종 커뮤니티가 뜨겁다. 김교수는 현재 일본 도쿄의 롯본기에 위치한 대학의 경영학 교수이자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채널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일본 생활, 일본 사회, 일본 관련 각종 지식들이다. 그의 특별한 점을 하나 꼽자면, 각종 매체에서 일반적으로 접하기 쉽지 않은 일본 사회의 숨겨진 어두운 이면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해서 소개해준다는 것이다. 예를…

‘영국 = 섬’ 모를 수 있지 않나…상식이 뭐길래

한 커뮤니티에 영국이 섬이라는 사실이 상식 아니냐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영국이... 섬인 걸 모를 수도 잇어.....??’가 제목인 해당 게시글은 현재 지워진 상태다. 그러나 캡처본이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며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다. 상식의 기준이 뭔가요!? 사전에서는 상식을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된다’라고 정의한다.…

있으면 ‘인싸’ 없으면 ‘아싸’? 대학 시험 ‘족보’ 논란

지난 12일 서울 소재 A 대학 ‘에브리타임(대학교 커뮤니티 및 시간표 서비스 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선 학회 구성원끼리 ‘족보(특정 과목 기출 문제 및 요약)’를 만들어 내부적으로 공유한다는 교내 학회 ‘ㄱ’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논란의 발단이 된 게시글에 따르면 ㄱ학회 구성원들은 전공, 타전공, 교양 시험 문제를 외운 뒤, 시험이 끝나면 모여서 복기를 하면서 족보를 만든다고 했다. 이렇게 만든 족보는 학회 내부에서만…

신림 강간미수 사건 후…전문가들 “1인 가구 밀집 지역 안전망 절실”

지난달 2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강간미수 혐의 사건이 발생했다. 새벽 6시경 집에 귀가하던 여성을 뒤따라온 남성 조 모 씨가 주거침입을 시도했다. 간발의 차이로 문이 닫혀 큰 사고는 피했지만, 조 씨는 약 1분 동안 피해자의 집 앞을 서성거렸다. 조 씨의 모습은 CCTV에 고스란히 찍혀 ‘신림동 강간 미수범’이라는 제목으로 SNS에 퍼졌다. 지난해 11월에는 신림동 다세대 주택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던 남성이…

“장애인 보고 울컥해서 3만원 적선?” 네티즌 분노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극구 거절하는데도 돈을 준다니. 청각장애인이라고 다 돈 없는 것 아니고 남이 적선해주는 돈을 받아야만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 글보고 굉장히 기분 나빴어요” 지난 6일 저녁 한 포털 사이트에 청각장애인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순식간에 퍼져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글쓴이는 버스에서 청각장애인을 봤다고 시작한 글에서 두 사람이 수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을…

“강권하면 큰일나요”…바뀐 대학 술 문화

“제가 입학했을때만 해도 술자리를 가면 서로 술을 권하는 분위기가 상당했어요. 술을 못 마시는 친구들도 정말 심각한 건강상의 이유가 아니면 몇 잔씩 마시게끔 했죠. 근데 요즘에는 그렇게 하면 큰일난데요. 가끔 대학교 페이스북 익명 페이지 등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분위기인 것 같아요.” 5년 전 대학을 졸업한 회사원 김미연씨는 최근 대학 후배들의 술자리 분위기를 전해 듣고 많이 놀랐다. 술…

“강의시간에 스킨십?”…학습권 침해 VS 개인의 자유 논란

최근 모 대학 익명 게시판에 한 네티즌은 “수업 때 애정 행각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며 “옆에 앉은 친구에게 뽀뽀할 것처럼 얼굴 들이 대면서 남의 수업을 방해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고 불쾌감을 드러내는 글을 올렸다. 이에 몇몇 대학생들은 수업 중 애정 행각에 대한 분노를 댓글로 표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스킨십이 아주 정도가 심하지만 않다면 남이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학교 내 레깅스 착용 논란…’민망해 보기 불편’VS’개인의 자유’

지난 13일 모 대학 커뮤니티에 “딱 붙는 레깅스 학교에서 입는 게 좀 그래?”라는 글이 올라와 학생들 간 논쟁이 일어났다. 레깅스를 입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는 입장과 민망한 복장인 것은 사실이니 학교에서는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 팽팽히 대립했다. 이와 같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레깅스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대학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학생은 “긴 티로 (엉덩이 쪽을) 안 가린 채 입는 건 학교에서는…

‘별점의 공포’..일방적인 해고로 내 몰리는 타다 기사들

“5.0 기준에 한 달 평균 별점이 4.8 미만이면 서비스 교육을, 3개월간 평균 4.8미만이면 해고한다고 통지하니 잠든 고객들 눈치 보느라 재채기도 참아야 했어요. 그런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제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궁금해서 타다 회사 측에 요청했지만, 끝까지 알려줄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며, 제가 고객 만족을 못시켰으니 별점이 낮은 거 아니냐는 말만 하더라고요.” 지난달 25일 이데일리 스냅타임은…

“마카롱도 핑크택스?” 마카롱 가격 논란

“마카롱 한 개 가격이 김밥 한 줄 값이네”, “마카롱을 만들기 힘들다는데 안 힘든 직업이 어디 있나”, “실패한 건 꼬끄후레이크로 팔면서 실패확률이 있어서 비싸다는 건지 모르겠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마카롱 가격은 적당한가?’ 글에 달린 댓글이다.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마카롱 가격 거품’ 논란이 일고있다. 마카롱 가격에 불만을 느낀 소비자들은 마카롱이 다른 빵에 비해 만들기 어려운 것이 아닌데도…

[2030 소비 NEW] ‘살롱문화’ – 우리만의 아지트를 찾아서

정보화 시대는 대면 없는 간편한 온라인 소통을 가능케한 반면, 이로 인해 심리적 고독감을 느끼는 청년이 늘어나고 우울증, 자살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낳기도 했다. 이에 대한 반작용일까, 면대면 ‘소통’을 찾는 청년들이 다시 많아지고 있다. 대화가 통하는 사람, 취미가 같은 사람을 찾는 젊은이들이 늘면서 '진짜 소통’을 찾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의 취미를 공유하고 얼굴을 맞대며…

돈 주고도 못 가는 남의 집을 여행한다?

개인의 취향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 낯선 사람의 집이지만 '취향'이라는 마중물로… 게스트하우스 거실같은 일상의 여행을 선사하고파  개인의 행복과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해진 요즘이다. 유니클로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20대는 현재 자신의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YOLO·You Only Live Once)’(64.5%), 30대는 일과 삶의…

“한국의 ‘스타인 살롱’을 만들고 싶어요”

커뮤니티 ‘열정에 기름붓기’에서 ‘크리에이터 클럽’까지 표시형·이재선 공동대표 “두근거리는 일상 만들고 싶어”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매일 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우리의 삶, 경험, 생각을 나누는 비밀공간. 크리에이터 클럽은 일상에 영감이 생기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세상은 바삐 돌아간다. 쳇바퀴 도는 바쁜 생활에서 만나던 사람과의…

남성패션? “커뮤니티에서 찾아보세요”

네이버 카페에 있는 남성 패션커뮤니티 '디젤매니아' '나이키매니아' 보나파이드' '고아캐드' '일그란데'를 들어보셨나요? 각 커뮤니티마다 독특한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디젤매니아는 배우 류준열씨가 입는 놈코어룩에 대한 정보와 착샷이 주를 이룹니다. 디매인'쇼핑후기' 코너에는 옷의 상세한 리뷰나 고가의 의류 저렴하게 사는 법이 올라와 패션 입문자들에게…

“청년들 하고 싶은 거 다해!”

서울시는 청년들에게 독특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 ‘무중력지대’다. 무중력지대는 스펙, 취업, 승진 등 청년들을 짓누르는 사회의 중력으로부터 벗어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모여 수다를 떨거나 토론을 해도 좋다. 어떤 활동이라도 상관없다.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중력지대를 활용할 수 있다. 이곳은 청년들에게 특별한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김우희 서대문구 무중력지대 기획홍보팀장을…

돈 내는 독서 모임 ‘트레바리’ 들어봤니?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에 들어갔다. 1년 만에 퇴사 후 대학 시절부터 해온 독서모임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돈 내는 독서모임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29)씨다.  그는 "팔리면 팔릴수록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트레바리는 한 달에 한 번 비슷한 독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모임이다. 처음엔 주변 지인들 10명 남짓으로 시작한 트레바리는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