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작심7일] 내 피는 수분이 아니라 ‘카페인’이 분명하다 장휘 2019년 1월 9일 커피에게 잠 대출...밀린 수면을 '상환' 예민으로 점철된 날들...괜히 했다는 후회 가득 작심7일 프로젝트 성공, 변화도 느껴 "너 일찍 죽고싶어?" 작년 여름, 내 커피 하루 섭취량을 듣고 질겁을 한 의대생 친구가 말했다. 만나는 내내 침 튀기는 조언을 듣고 언젠가는 꼭 줄여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