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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인터뷰]“청각장애인 일자리 확산되는 계기 되기를”

사람들은 흔히 '청각장애인은 택시 기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택시에 탑승해 목적지를 이야기하는 승객. 가끔씩 마주하는 주변 차량의 빵빵 거리는 경적기 소리. 운전과 소리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보여서다. 하지만 이 모든 생각이 편견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서비스가 있다.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가 운영하는 '고요한 M' 서비스다. 고요한 M에 고용된 택시 기사는 모두 청각 장애인이다. 소리를 듣지는 못하지만…

듣지 못해도 안전성은 ‘최고’…ICT 기술 결합한 ‘고요한M’

시끄러운 라디오 소리도 듣기 거북한 인생 훈수도 없다. 고요한 적막 속, 향긋한 포도향 만이 택시 안을 감쌀 뿐. 택시 기사와 승객은 택시 안에 설치한 태블릿 PC를 통해 소통하면 된다. 기사의 부드러운 핸들링이 이어지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한다. 언뜻 보면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택시. 하지만 이 택시의 특별함은 세심한 서비스 제공 외에 다른 곳에 있다. 택시 기사가 모두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이라는…

[갑자기 배낭여행] 한식 먹고 한국말 쓰는 우즈베키스탄 여행, 참 쉽죠?

2017년에 우즈베키스탄을 여행했다. 상아빛 벽돌과 푸른빛 타일로 화려하게 장식된 모스크(mosque)와 마드라사(Madrasah), 흙빛 벽돌로 높이 세운 미나렛(minaret) 등 실크로드의 기억을 고이 간직한 우즈베키스탄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있던 중앙아시아 여행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럼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3가지 키워드로 요약한다면? '실크로드 박물관'이나 마찬가지인 우즈베키스탄이었으니 특정…

‘승객도 기사도 못마땅’ …카카오택시 스마트호출

https://www.youtube.com/watch?v=r3Yi1PxxWl8 지난 4월 카카오 택시에서 유료호출인 '스마트호출'을 출시했다. 1000원 웹 이용료를 내면 택시를 연결해주는 서비스이다. 출퇴근 시간과 시내 주요 곳곳 택시 수요가 몰리는 시간에 이용자와 택시를 연결해주겠다는 취지다. 카카오 측은 "출퇴근 시간에만 필요한 택시이용대수가 22만대"라며 "실제 운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