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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남자’들이 민주당에 등을 돌리는 이유

20대는 상대적으로 진보 성향을 띄는 정당을 더 많이 지지한다는 불문율에 금이 갔다. 일명 ‘이남자’로 불리는 20대 남성의 보수화가 한국 사회의 변수가 된 탓이다. 한국선거학회가 지난 2016년 총선 직후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당시 20대 남성은 지역구 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 47.5%, 국민의당 32.5%, 새누리당 12.5%, 정의당 2.5%의 지지율을 보였다. 4년 전에는 20대 남성 약 10명 중…

[밑줄 쫙!] 민주당 싫지만 통합당은 더 싫었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유권자, ‘정권심판’보다 ‘야당심판’ 선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 지난 15일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권심판이 아닌 야당심판' 결과가 나타났어요. 이 결과로 여당은…

[밑줄 쫙!] 코로나19 치료제·백신 1등으로 만들게요, 느낌 아니까!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확대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치료제·백신 개발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어요. 전문가들은 치료제·백신 개발에 적지 않은 시간이…

21대 총선에 ’90년대생이 온다’

"국회는 국민 전체를 대변하는 입법 활동을 하는 곳임에도 지금까지 국회의원의 다수는 기득권층의 중년들이었다. 더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청년도 국회에 입성해 우리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난 2018년 출간한 '90년생이 온다'는 20대인 1990년대생들이 한국 사회의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세대로 자리매김한 현상을 짚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5일 실시하는 21대…

[밑줄 쫙!] 자가격리자, 참정권이냐 건강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선거권vs건강권...자가격리자의 투표권 행방은? 4·15 총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어요. 선거를 코 앞에 둔 상황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투표 방법은 아직 해결되지…

“코로나 때문에…” 18세 새내기 유권자, 선거교육은 어디서 받나요

내달 15일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50일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게 된 A군(고3)은 고민이다. 어떻게 투표를 해야 하는 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학교에 찾아와 진행예정이던 선거교육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실상 무산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번 4·15 총선부터 일부 고3 학생들의 선거가 가능해졌다. 선거 가능…

[밑줄 쫙!]국회 문턱 겨우 넘은 공수처, 화난 한국당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21년 만에 국회 문턱 넘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이 지난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어요! 검찰은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이후 기소권을 독점해왔는데요. 60여년만에 검찰을 견제하는…

서울대 복직한 조국 前 장관…학생들, 폴리페서 ‘복직 반대!’ 성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5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했다.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사표 수리 후 20분 뒤 서울대에 복직신청서를 냈고, 불과 하루만에 다시 학교로 돌아온 것이다. 이날 조 전 장관이 출근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서울대 학생들 사이에선 '복직 반대'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다.  조 장관의 복직에 대한 서울대 학생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봤다. 먼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더치페이, 어떻게 하냐’로 헤어진 커플…먹은 만큼 vs 정확히 5:5

"더치페이에 대한 견해 차이.. 나보다 많이 먹는데 똑같이 내는 건 억울.." 지난 14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더치페이로 인해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글이 조회수 20여 만명을 기록했다. 글쓴이는 "자신이 생각하는 더치페이가 이상한건가"라며 "서로 다른 견해로 헤어졌다"고 했다. 평소 글쓴이는 커피값을 계산하고 남자친구는 밥값을 계산해왔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것은 진정한 더치페이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유권자의 날 8돌…청년 투표율 어디까지 왔나?

유권자의 날이 오늘로 8돌을 맞았다. 이날은 선거의 중요성과 주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개정된 공직선거법 제6조 5항에 따라 만들어졌다. 관련 조항에 따르면 매년 5월 10일은 유권자의 날이며, 이날부터 1주일 동안을 ‘유권자 주간’으로 본다.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정하게 된 이유는 제헌 국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냉전 분위기와 열강의 견제 속에 1948년 5월 10일 남한 단독선거가…

대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뭐길래?

지난 7일 드디어 국회가 개원했다. 각종 안건을 둘러싸고 여야가 충돌을 벌인지 두 달 만이다. 어렵게 개원한 국회지만 순탄치만은 않다. 선거제 개편안을 두고 여야가 다시 대립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여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소수 정당은 선거제 개편안에 적극 찬성하며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개편안을 신속처리 안건으로 강행하면 의원직…

“국민의 주권인 투표권, 반드시 지켜야죠”

“유시민의 상상은 현실이 됐다” “투표 광고를 찍는 돈을 아껴서 투표 로또를 하면 훨씬 저렴하게 투표율을 높일 수 있다.” 2016년 JTBC 프로그램 ‘썰전’에서 투표 독려에 관한 얘기를 하던 중 유시민 작가는 이같이 말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정치행위를 사행행위와 결합하는 것은 으스스하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유시민 작가의 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