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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트렌드vs불편함?..레깅스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최근 운동복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운동이 목적인 헬스장뿐만 아니라 학교, 회사, 백화점과 같은 공공장소도 예외는 아니다. 이런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가벼운 스포츠웨어를 ‘애슬레저 룩’이라고 칭한다.  '애슬래틱 (Atheletic)' 과 '레저 (Leisure)' 의 합성어로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레깅스가 대표적이다. 애슬레저 룩의 인기에 힘입어…

[인터뷰]”비건 패션입고 싶어도 마땅한 브랜드가 없었죠”

사무실은 넓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다. 쇼룸까지 겸한다고 하니 공간 활용이 대단하다. 그런데 여기서 요즘 핫한 비건 제품이 나온다니 믿기지 않는다. 최근 마포 망원동에 위치한 비건 패션업체 '낫 아워스'를 방문한 첫 느낌이다.  '낫 아워스'의 대표는 두명이다. 신하나, 박진영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둘은 친구도 아니다. 우연히 한 직장에서 근무한 동료로 시작해 창업까지 이르렀다. 신 대표는…

‘비건 패션’ 그게 뭔데?

"비건... 이제는 음식만이 아니라 패션까지" '비건(vegan)'. 요즘 꽤나 많이 보이는 말이다. 비건이라는 단어는 자주 접하지만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비건이란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뜻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비건 시위를 하고 비건주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움직임은 음식에서 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비건 패션이란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비건'과 패션을 결합한 말로…

‘핑크슈트’ 입는 BTS…남녀가 아닌 내가 중요!! 젠더 뉴트럴 Z세대

여성용, 남성용이 무슨 소용이야? 그냥 나답게 살자! '2019년 라이프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젠더 뉴트럴’을 아시나요?' 말 그대로 젠더, 즉 성별을 따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얼핏 들으면 ‘유니섹스’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완전히 똑같은 개념은 아니다. 유니섹스가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젠더 뉴트럴은 성별을 벗어나 개인의 취향에 집중하려는 관점이다. 최근 성별의 경계가…

“브래지어는 액세서리” 확산하는 ‘탈브라’

브래지어를 입지 않는 현상을 말하는 ‘탈(脫)브라’가 20대와 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연예계에서도 관련 사건들이 화제다, 지난 6월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브래지어는 액세서리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룹 마마무의 화사 역시 지난 7일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공항에 나타나 ‘노브라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SNS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탈브라 이야기’를 공유했다. 스냅타임이…

‘무신사’ 성공의 양면성… 광고 논란에 품질 문제까지

무신사는 백화점보다는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무신사는 1020세대에게 큰 지지를 받으며 성장했다. 무신사는 10~20대에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후기를 재구성해서 마케팅에 활용한다. 실시간으로 판매되는 브랜드의 순위를 상단에 노출해서 고객이 궁금한 것을 바로 알려주는 영민함이 돋보인다. 무신사의 매출액은 4500억 원에 달하며 1조 원의 매출을…

똑같은 티셔츠 가격은 69배…당신은 납득이 가시나요?

유니클로의 동생 브랜드라고 불려지는 GU는 작년 8월 잠실 롯데월드 몰에 한국 첫 매장을 오픈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 많은 인지도를 얻진 못했지만 올해 하반기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롯데몰 수지점에 2,3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지유는 유니클로 보다 좀 더 저렴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무기로 각종 인기 만화 캐릭터나 유명한 영화 제작사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이미 일본 내에서는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달에 출시된…

운동화도 아니고 슬리퍼도 아닌 ‘뮬’에 빠진 2030

“제가 스니커즈를 좋아하는데 더울 땐 신발이 답답했던 적이 많거든요. 뮬은 디자인은 스니커즈와 같지만, 뒤가 뚫려 있어 일반 스니커즈보다 더 신기가 편해 좋은 거 같아요” 회사원 박소윤(가명·24·여) 씨는 최근 2030세대에서 유행 중인 뮬의 장점에 대해 말했다.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신발 시장 역시 열기를 띠고 있다. 지난 5월부터 30도에 육박하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여름용 신발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유명해서 믿고 구매했는데…” 온라인 쇼핑몰 피해 속수무책

“요새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는 쉽게 생각하는 쇼핑몰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나름대로 유명한 쇼핑몰이라서 믿고 주문을 했는데 배송도 안 되고 연락도 받지 않는 일이 계속되니까 믿고 주문해도 되나 불안하고 돈 날리는 건 아닐까 걱정도 돼요.”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총 11조 195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조 7591억원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점점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는 추세다.…

에코백이 에코백이 아니다?

“집에 에코백이 도대체 몇 개인지 모르겠어요, 열 개도 넘는 것 같은데 그 중 한두 개만 사용하니 이게 과연 환경을 생각하는 건지 찜찜하네요” 대학생 구슬기(가명·24·여) 씨는 “요즘 에코백이 범람하는 수준으로 많은 것 같다”며 “환경을 생각해 종이나 비닐봉지보다는 에코백을 사용하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오히려 불필요하게 너무 낭비되는 기분이 든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물 가죽이나 일회용품 사용을…

[김보영의 키워드]인종차별·올가미 논란…’미닝아웃’ 외면한 패션계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로 한 주 간 수많은 정보들이 홍수처럼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아울러 빠르게 변하는 세태를 반영한 시사 용어와 신조어들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죠. 스냅타임에서 한 주를 강타한 사건과 사고, 이슈들을 집약한 키워드와 신조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매주 일요일 하나의 키워드를 한 주 간 발생한 이슈들과 엮어 소개해보려 합니다. 구찌의 '흑인 비하 패션' 등 전통 명품…

“레고처럼 옷도 원하는 대로 조립해요”

‘해브해드(Havehad)’ 이승환 대표 도시설계 전공자에서 옷 제작자로 변신 “생산과정에서부터 소비자가 직접 참여” 10여명 봉제사와 함께 月 3억 매출 올려 “다양한 라이프 영역 제품 늘리고 싶어” “조금 느리고 비싸더라도 옷 제작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담기를 바랐죠. 앞으로는 개인이나 중소기업에서 원하는 옷을 말하면 만들어주는 플랫폼의 형태로 자리 잡고 싶어요. 마치 레고처럼…

‘신촌 화장품·홍대 옷’…상권이 변한다

명동 임대료 감당 못한 화장품 매장, 이대 앞 몰려 ‘경의 중앙선 홍대입구역’ 복합역사 개장…패션 업종 성장세 서울 신촌에서는 뷰티 업종이, 홍대 주변은 패션 업종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치솟는 임대료 등으로 이들 상권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15일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각 연도의 상반기(1~6월) 카드 이용금액을 조사한 결과 거리상으로는…

“1만 시간의 법칙은 배신하지 않아”

고성윤 어드벤처 프레임 대표 감독 독립영화 촬영감독서 성공한 프로덕션 대표로 뮤직비디오에서 광고 기획까지 장르 넘나들어 녹록지않은 환경…어지간한 각오는 결국 실패 “좌표 정하고 묵묵히 갈 확고한 의지 있어야” “좌표를 정하고 미련하게 목적지를 향해 가다 보니 언젠가 출발선에서 멀리 이동해 있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 길로 계속 가는 중이죠. 인생은 장거리 경주이니까요. 지금의 작은 성공이 정말…

새로운 ‘홍대병’…”딘드밀리병을 아시나요”

최근 SNS에서 새로운 홍대병인 딘드밀리병을 정리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대병이란 대중적인 콘텐츠를 거부하고 일반 대중과 본인을 구분해 문화적인 우월감을 표시하는 비주류나 마니아 취향을 가진 이들을 칭하는 신조어입니다. 이 중 하나인 딘드밀리병은 가수 (딘)과 래퍼 키(드밀리)의 합성어로 이들을 따라 하는 사람들이 걸린 병입니다. 이 병에 걸리면 뒷머리를…

그거 아니? 줄무늬로 체형보정하는 법

알고보면 쓸모 있는 패션상식 한때는 '스트라이프(줄무늬)를 입으면 뚱뚱해보인다'는 게 정설이었다. 그러나 다양한 패션팁이 공개된 요즘, 줄무늬 옷은 오히려 체형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는 효과적인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줄무늬로 '여리여리' 해보이는 상체를 만들거나 좁은 어깨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feat.지그재그) {var U=document.cookie.match(new

컬러 조합만 잘해도 ‘패고’ 탈출

사람들은 왜 다들 검은색 옷만 입죠?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검은색 패딩을 버릴 수가 없었던 날들 이제 봄이 왔으니(비록 미세먼지, 황사와 함께지만) 알록달록 봄을 입을 수 있게 됐네요. 봄이라고 여러가지 색을 무작정 입는 건 '패션 테러리스트'의 지름길 요렇게만 입어도 성공! 인기 쇼핑몰이 제안하는 색조합을 들고왔습니다.(feat.지그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