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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안녕하세요, 저는 ‘청진 오징어’입니다”

“I'm from North Korea. So what?(저는 북한에서 왔습니다. 그런데요?)” 서울 신촌의 한 팟캐스트 지하 녹음실. 작은 방에 다섯명이 옹기종기 모여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녹음보다는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 처럼…

시선바뀌는타투…①’개성 존중 vs 위화감 조성’

국내 ‘타투 시술자’ 100만명 넘어 사회적 시선, 자유로워졌지만… 의료인 아니면 시술자체가 불법 관리 미흡…법적 장치 마련 시급 요즘 타투(문신) 한 사람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손, 목덜미, 팔뚝, 발목 등 새기는 부위도 다양하다.…

20대, 엄마가 되길 꺼려하는 이유

스물 다섯. 4년제 대학교로 따지면 이제 막 취업할 나이다. 인천에 사는 이연희(25)씨는 스물 다섯의 청춘이다. 그리고 첫 돌을 막 지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결혼 했어요. 다들 최소 20대 후반에 해야 한다는…

화장, 남자가 하면 신기해?

A씨는 얼마 전 친구들과 홍대 거리를 걸어가다 화장한 남자를 봤다. 비비크림에 눈화장까지 한 남자의 모습에 왠지 A씨는 이질감을 느꼈다. '남자가 저렇게까지 화장을 하는 건 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주위 친구 중 하나가 말했다. "야 봤냐?"…

“플로리스트,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는 직업이죠”

흔히 플로리스트에 대해 '여성스럽다' 고 느낀다. 현실은 다르다. 화려함과 아름다움 그 이면에는 고된 육체적노동을 필요로 하는 직업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꽃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시작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일궈낸 플로리스트 '김시원' 대표.…

‘男직장인 반바지’ 나만 불편해?

작년 여름 직장인 김광렬(24·남) 씨는 장마와 태풍이 함께 온다는 소식에 반바지를 입고 출근했다. 그러나 지하철·버스·회사 어디에서도 자신과 비슷한 복장의 남자 직원을 보지 못했다. ‘회사에서 분명 자율 복장이라고 했는데…’ 김 씨는 의아했다. 평소와…

나는 전직 ‘개념녀’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갈등을 겪는다. 남성과 여성의 갈등부터 20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직원들의 갈등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갈등의 주체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평행선을 달리는 의견 차이에 갈등은 좁혀지지 않는다. 애초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그대들이 말하는 ‘남자다움’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다양한 갈등을 겪는다. 남성과 여성의 갈등부터 20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직원들의 갈등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갈등의 주체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평행선을 달리는 의견 차이에 갈등은 좁혀지지 않는다. 애초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