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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전설’이 픽한 그 스타트업, 한국형 엑셀러레이터가 품었다

기업 가치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은 그냥 탄생하지 않는다. 아무리 뛰어난 사업성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전문적인 기업 경영과 탄탄한 자금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렇게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공간과 설비 등을 지원하는 민간 인큐베이팅 센터가 문을 연 지 1주년을 맞았다.…

포스코가 젊어진다…청년중역회의로 MZ세대와 소통

기업들이 앞다투어 MZ세대 목소리 듣기에 나섰다. 리버스 멘토링, 주니어 보드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며 MZ세대 의견을 듣고 사업이나 조직문화에 반영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역량을 활용하고, 활력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중 포스코의 '영보드(Young Board)' 제도가 주목 받고 있다.…

포스코, 협력사와 손잡고 코로나19 어려움 함께 나눈다

포스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특히 협력회사들과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돕는데도 적극적으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는 지난 5월 사업장이 위치한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지역에 설비자재를 납품하는 90여곳의 공급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청년실업 해결…동반성장 꿈꾸는 포스코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협력사·중소기업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지원하는 등 청년 고민 해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손을 걷고 나섰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청년 취업 지원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中企 인력난·청년 취업난 해소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