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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결식아동 급식지원 ‘꿈나무 카드’ 허점 투성이…편의점만 쉬워

최근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들이 화제가 되면서 '꿈나무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꿈나무카드란 서울시에서 결식아동에게 하루 최대 1만원이 발급되는 카드다. 문제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제도의 허점이 많다는 점이다. 이에 스냅타임이 꿈나무카드 가맹점을 현장 취재해 꿈나무카드 이용실태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제도의 취지와 달리 가맹점이 일반음식점 보다는 편의점과 제과점에 치우쳤고, 실제 대상이…

[요즘 캠퍼스] “지금도 아빠가 성적 검사”…취업난이 낳은 ‘학점전쟁’

"초중고 때처럼 대학생까지 부모님께 학점눈치.. 고민입니다" "지금 대학생이 돼서도 성적성적... 돌이켜보면 성적때문에 죽고 싶단 생각도 참 많이 한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아요" 지난달 26일 한 포털 사이트에 대학생 성적 스트레스 관련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현재 2만 7000여명이 조회한 인기글로 올라와 있다. 이외에도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는 "취업이…

“통일돼 북한에 학교 세우는 게 평생의 꿈” (영상)

2018년까지 총 3만 2476명의 북한이탈주민이 대한민국에 입국해 살아가고 있다. 남북하나재단에서 발표한 탈북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8년 탈북청소년 연령은 ‘고등연령’이 52.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들의 재북 시 최종학력은 ‘소학교’가 72.6%로 가장 높았다. 북한이탈주민 중에서는 정규교육 과정을 제대로 끝내지 못한 채 한국으로 온 경우가 많았다. ‘여명학교’는 이런 탈북청소년들을…

태블릿에 영상까지 진화하는 포교활동..협박·강요죄 성립?

“인상이 좋다, 복이 많아 보인다, 설문조사다 정도는 괜찮은데 어떤 분은 팔목을 잡고 데려가려 하고 음료수를 사달라고 하는가 하면 전화번호를 끊임없이 요구하기도 하더라고요. 굉장히 폭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대학생 강하늘(가명·23·여) 씨는 학교 근처 커피숍에 잠시 앉아 친구를 기다리며 뉴스를 읽고 있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다가와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며 말을 걸었다. 강 씨는 대학교 과제라고 생각해 흔쾌히…

담배 피우는 청소년, 법이 없는 게 문제?

한강재(28) 씨는 며칠 전 피시방 흡연실에서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이 담배 피우는 걸 목격했다. 고등학생이 담배를 피우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에 제지를 할까 고민했지만, 피시방 직원도 내버려두는 일을 확대하고 싶지 않아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내심 맘이 편하지 않았다.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 흡연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학교에선 흡연 행위가 적발된 청소년에게 징계를 내리거나 특별 교육을 시키는 등의…

교생 실습 나간 대학생들..“우리는 학생인가요, 교사인가요”

“복장 지적당했을 때는 조금 어이없었죠. 사실 교생이라는 제도가 교사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잖아요. 학교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SNS도 금지시키고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5월이 되면 교대와 사범대에 재학 중인 많은 대학생들이 초·중·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나간다. 하지만 실제 교생 실습에 나간 대학생들은 교사도, 학생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특징 때문에 힘든 점이 많다고 말했다. 학교 측의 복장…

(영상)”스무살 넘어야 존중 받나요?…청소년도 의사결정 주체”

“제가 18살인 것만으로도 온전한 한 사람으로 존중 받는 사회를 원하죠. 20살이 되지 않아서 20분의 18만큼의 인간이 아니라 한 사람의 노릇을 할 수 있는 주체로서 바라봐줬으면 좋겠어요. 20살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쉽게 이야기되지 않고 1인분의 값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해요.” 청소년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양말(활동명·18)씨의 바람이다. 양말씨는 학교에 다닐 때는 모범생 중 모범생이었다고 수줍게…

대학생들 “SNS 하기 싫은데 막상 안 하면 소외감 느껴요”

“가끔 쉬는 날엔 집에서 연락 안 하고 쉬고 싶을 때가 있는데 연락을 안 하면 가족이나 친구, 연인이 걱정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심지어 서운해하기도 하니까 싫어도 억지로 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에도 안 하고 싶어도 친구들이 다하니까 안 하면 소외되는 기분이 들어서 그냥 자기과시용으로 사용하는 거 같아요.” 대학생 김준희(가명. 25) 씨는 가끔은 SNS를 하고 싶지…

[카드뉴스] 카페인 폭탄 콜드브루, 잠 깨려다 건강도 깨뜨린다

현대인에게 커피는 필수품이 됐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콜드브루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냅타임이 콜드브루와 아메리카노의 카페인 함유량을 찾아봤습니다. 관세청과 커피업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인은 연간 커피를 265억 잔 소비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1인당으로 계산하면 연간 512잔입니다. 하루에 1.5잔 정도를 마시는 셈입니다.…

“학생들에게 사과했더니 직무 정지?”..멈추지 않는 고대신문 논란

“학생들의 항의가 외부의 압력이고, 성소수자 혐오에 저항하는 행위가 언론 정신의 훼손이라니. 오히려 마음에 안 든다고 기자 전체를 직무 정지시키는 게 언론 정신을 가장 훼손하는 행동 아닌가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재학생 정태은(가명·23) 씨는 고대신문 담당 간사가 편집국 기자 전원을 직무 정지한 것에 대해 학생들을 무시하고 성소수자들의 인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처사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최근 고려대학교…

5일만에 극적 타결..서울대 시설노동자 파업이 남긴 상처

한정수(가명·28·여) 씨는 “늦게나마 학교 본부와 노조의 합의안이 도출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새 총장과 본부도 이렇게까지 사태를 끌고 온 것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사회도 그간의 논의를 되짚어서 노동권과 학교 구성원 간의 연대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서울대학교 기계·전기 담당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인한 난방 중단 사태가…

스냅한컷…겨울 롱패딩

△전국이 영하권에 접어들면서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지자 ‘롱패딩’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겨울 초입에 들어선 아침 출근길, 등교하는 학생 열에 아홉은 롱패딩을 입고 있을 정도죠. 패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백화점 등에서 ‘완판’ 기록을 세울 정도니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맹렬한 추위에 최적화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지만 패딩 열풍 뒤에는 여러 부작용도 만만치…

‘2019불수능’…스냅타임이 직접 풀었다

 지난 11월15일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됐다.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데. 스냅타임이 직접 도전해본 결과 깜짝 놀랄만한 결과가 나왔다. 정말 얼마나 어려운지 스냅타임이 직접 한번 풀어봤다.

스냅한컷…수험생이여 꽃을 피우라!

△겨울을 맞이하기 전 푸른 가을 하늘과 어울리는 가을의 코스모스가 바람에 살랑거립니다. 한 목표를 향해 수년간 달려온 노력의 결실을 볼 순간이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바람을 이겨낸 저 코스모스처럼 힘든 시간을 이겨낸 당신도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리라 믿습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핀 꽃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영화 뮬란의 대사처럼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총여 폐지 흐름은 거대한 백래시”

言路사라지는 대학가 윤원정 동국대 총여학생회 회장 인터뷰 총여 폐지 서명만 500명 넘어…“여성만을 위한 기구 오해” “학내 성차별 없었다면 있을 이유 없어…철폐 위해 필요” “총여 존재 이유 묻는 것은 페미니즘 백래시와 닿아 있어” “최근 총여학생회 논란은 학내 문제로만 국한해서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성차별이 있느냐’, ‘개인적인 문제 아니냐’, ‘여자가 소수자냐’라며 총여의 존재 이유를 묻는 말은…

‘스쿨미투’ 악용, 본질 훼손 우려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S고등학교의 트위터 계정에 체육 교사 S씨가 한 여학생을 성희롱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후 S씨에게 당한 성희롱 내용의 글과 제보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이어졌다. ‘스쿨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폭로 글과 제보에 따르면 S씨는 여학생에게 “여자는 가슴과 엉덩이 볼륨이 중요하다” “여자 다리가 매끈해야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말을…

타인은 지옥이다…”어르신들 지하철 ‘새치기’ 당연한가요”

다들 졸리고 피곤한 출근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예민함과 짜증이 극대화하는 시간이다.  이 모 씨도 그렇다. 그런데 안 그래도 힘든 출근길에 유독 이 씨를 화나게 하는 것이 있다. 힘들게 사수한 자리마저 얄밉게 뺏어가는 '어른들'이다. 나이 많으면 새치기도 당연한가 봅니다 출근길, 특히 1호선과 2호선, 공항철도 등은 사람이 너무 많아 서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벽에 기대서 갈 수 있다면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