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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돈 없으면 박사 포기해야 하나요”…학자금대출 상한한도 논란

“학부·석사·박사 다 포함해서 학비로만 8000만원이 훨씬 넘는데 6000만원이 한도니까 나머진 알아서 하고 아니면 이제와서 박사를 포기하라니. 선거 때마다 반값등록금 정책 시행한다고 해놓고 인제 와서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닌가요?” 현재 공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수료를 1학기 남겨둔 류소연(가명·29·여) 씨는 최근 등록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신청했지만, 승인이 거부됐다는 공지를 확인했다. 류 씨는 이번 학기에…

대학 성적 따라갔더니…내쳐버린 학창시절

가고 보니 허탕…선택지 없어 졸업 기다리거나 편입하기도 대학 내 비리 수면 위로…학생들 ‘대학 이미지 망가질까 두려워“ 대학생 10명 중 3명이 대학생활에 만족 못해 직장인 김정현(28‧가명)씨는 전문대 3년제의 전자과를 졸업했다. 입학하기 싫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입학해야만 했다. 한 학기 등록금 400만원을 웃도는 금액에 비해 수업과 실험 환경은 너무 부실했다. 김씨는 “전공과 관련한 지식이…

MBA 보내주는 회사 `우리은행`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이 '금융권'에 취업을 희망한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금융권 중에도 '은행'에 취업하고 싶은 응답자가 73%를 차지했다. 금융권을 희망하는 이유로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어서(42.2%)', '직원복지가 우수한 기업이 많아서(29.8%)', '연봉 수준이 높아서(27.3%)', '가장 성장성 있는 업계로 보여서(26.7%)' 등이 꼽혔다. 높은 연봉과 우수한…

유학생, 부럽니? ‘등골브레이커’의 슬픔

20대 중 해외 유학을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데다 돌아와 취업할 때는 최고의 스펙 중 하나까지 쌓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유학생들은 국내 20대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한다. 그러나 유학생들도 나름의 고충이 크다. 부푼 꿈을 안고 유학을 시작했으나 고액의 학자금과 생활비로 부모님의 허리만 휘게 하는 불효자가 따로 없다. 가끔은 자신이 '0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 같아 혼란스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