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은 매 계절마다 새로운 테마와 캐릭터들로 옷을 갈아입는다.
조선시대 주막에서 일하는 주모부터 선녀, 사또, 염라대왕까지 다양한 역할과 이에 맞는 섬세한 의상과 분장은 마치 과거에서 되살아나온 듯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조선시대를 재현한다. 민속촌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공연하는…
각종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분들! 바로 한국민속촌의 캐릭터 분들 입니다.
캐릭터들은 각자의 콘셉트에 맞게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주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대표 유명인사인 염라대왕(전직 사또)과 선녀(전직 주모)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유쾌한 두 분과의 만남! 영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