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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N포세대·니트족·구직단념자’…그들은 왜 포기에 익숙해졌나

"N포세대, 니트족, 구직단념자...왜 청년은 자꾸 포기하는 존재가 돼 버린 걸까요?" 서울소재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 이현준(가명·남·27)씨는 구직을 단념한 이유를 묻자 이같이 되물었다. 그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연이은 ‘서탈’(서류 탈락)에 지쳐 최근 입사 지원을 그만뒀다. 채용 공고 애플리케이션도…

[밑줄 쫙!] ‘동학 개미’의 활약…코스피 3000 시대 개막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한파와 함께 온 폭설… 전국 곳곳 피해 잇달아 북극발 한파로 서울은 3년 만에, 제주도에는 사상…

기온은 같은데 더 춥다…체감온도 요인은

기상청 공식 체감온도 산출 시 기온·바람 고려같은 기온이어도 바람 강하면 체감온도 떨어져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7일 오후 서울의 기온은 섭씨 영하 11.7도이며 체감온도는 섭씨 영하 19.5도에 달하겠습니다.”

스냅한컷…”허수아비도 추워요”

△한파가 한차례 밀어닥칠 것이라는이 겨울에나는 서고 싶다 한 그루의 나무로우람하여 듬직한 느티나무로는 아니고키가 커서 남보다한참을 올려다봐야 할 미루나무로도 아니고삭풍에 눈보라가 쳐서 살이 터지고뼈까지 하얗게 드러난 키 작은 나무쯤으로그 나무 키는 작지만단단하게 자란 도토리나무밤나무골 사람들이 세워둔 파수병으로 서서그…

스냅한컷…핵추위에도 맛집은 북적북적

△흘러가는 시간들을 멈출 수는 없으니 다만 우리 지금 여기서 작은 축제를 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짧은 인사를 남기며 숨 가쁜 날 잠시 쉬어갈 환한 창가를 찾길. 덜컹대는 2호선에 지친 몸을 싣고서 서둘러 온 이른 계절의 끝에서 만나자. 많은 날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았기를 힘겹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