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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기온은 같은데 더 춥다…체감온도 요인은

기상청 공식 체감온도 산출 시 기온·바람 고려같은 기온이어도 바람 강하면 체감온도 떨어져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7일 오후 서울의 기온은 섭씨 영하 11.7도이며 체감온도는 섭씨 영하 19.5도에 달하겠습니다.” 체감온도는 외부에 있는 사람이나 동물이 바람과 한기에 노출된 피부로부터 열을 뺏길 때 느끼는 추운

스냅한컷…”허수아비도 추워요”

△한파가 한차례 밀어닥칠 것이라는이 겨울에나는 서고 싶다 한 그루의 나무로우람하여 듬직한 느티나무로는 아니고키가 커서 남보다한참을 올려다봐야 할 미루나무로도 아니고삭풍에 눈보라가 쳐서 살이 터지고뼈까지 하얗게 드러난 키 작은 나무쯤으로그 나무 키는 작지만단단하게 자란 도토리나무밤나무골 사람들이 세워둔 파수병으로 서서그 나무 몸집은 작지만다부지게 생긴 상수리나무감나무골 사람들이 내보낸 척후병으로 서서싸리나무 옻나무…

스냅한컷…핵추위에도 맛집은 북적북적

△흘러가는 시간들을 멈출 수는 없으니 다만 우리 지금 여기서 작은 축제를 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짧은 인사를 남기며 숨 가쁜 날 잠시 쉬어갈 환한 창가를 찾길. 덜컹대는 2호선에 지친 몸을 싣고서 서둘러 온 이른 계절의 끝에서 만나자. 많은 날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았기를 힘겹던 날 활짝 웃어준 한 장의 사진처럼. △페퍼톤스 ‘계절 끝에서’ 라는 곡의 가사 중 일부입니다. 갑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