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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갑자기 배낭여행] 여행에서 설렘을 빼면 생기는 일

‘여행’을 생각하면 항상 설렌다. 여행지에서 먹을 음식, 만날 사람, 마주칠 풍경, 문화, 경험...그 모든 것에 대한 기대감이 뒤섞여 설렘이 된다. 그런데 막상 여행지에 도착하면 새로 바뀐 환경에 정신없이 적응하느라 그런 설렘이 있었단 사실도 잊게 된다. 가끔은 상상했던 모습과 실제 여행지의 모습이 달라 설렘이 실망으로 바뀌기도 한다. 설렘은 여행을 떠나게 만들어주지만, 여행을 지속시키는 동력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된 크리스마스

‘행복강박증’에 남과 비교하는 문화 겹쳐 스트레스 가중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박모(37)씨는 지인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 중이다. 박씨는 “집에서 우리 부부가 요리해 먹기엔 시시할 것 같아 장소도 예약하고 음식부터 선물까지 꼼꼼히 준비했다”며 “크리스마스에 음식부터 장소 예약도 힘들어서 미리미리 준비하느냐 고생했다”고 말했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정모(32)씨는 이번이 남자친구와 처음 맞는…

스냅한컷…공짜 하늘

△선생님께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하셨다 그러나 공짜는 정말 많다 공기 마시는 것 공짜 말하는 것 공짜 꽃향기 맡는 것 공짜 하늘 보는 것 공짜 나이 드는 것 공짜 바람 소리 듣는 것 공짜 미소 짓는 것 공짜 꿈도 공짜 개미 보는 것 공짜 △초등학교 2학년 박호현 학생이 쓴 시다. 순수한 아이에게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이다. 물질적 행복에 길들어 애써 찾아야만…

“좀 쉬어가면 어때”…갭이어 확산

손용주(28)씨는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 대학 졸업 이후 좋은 회사에 취직했지만 일에 치여 너무 힘들었다. 퇴사를 선택한 후 1년 간 휴식하며 자기 계발과 새로운 취미생활을 시작했다. 다시 취업해야 한다는 압박감보다는 오히려 여유를 되찾아 행복하다고 했다. 손씨는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무엇보다 주체적으로 기회를 만들어 휴식과 자아탐구의 중요성을 체감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근 자아를 찾아 여행을…

‘유서’ 쓰고 ‘영정사진’ 찍고…20대 ‘붐’ 까닭은

2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젊은 모습의 영정사진. '죽음'이라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며 자신에게 보낼 메시지를 적어봅니다. “지금 눈 뜨고 있는 그 순간을 최대한 즐기세요” “나는 지금에서야 솔직해졌네요” “잘 놀다 갑니다”  (출처=Memory For You/젊은 날의 초상 영정사진을 촬영 전 작성한 유서) 살아 있을 땐 몰랐던 나의 가치, 무심코…

사연을 넘기다…휴가지에서 머리로 쏟아지는 질문

쉬려고 가는 해변, 그 해변에 도착하기까지도 수많은 질문들로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오후를 더 잘 보내겠다는 일념, 성공적인 오후를 보냈다는 성취감을 만끽하기 위해서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도 근심걱정, 망설임, 질문 폭탄이 우리 머리 위로 떨어집니다 이런 질문들을 피할 수 없을까요? 책 '휴가지에서 읽는 철학책'에서는 인생에서 길을 찾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창조해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사연을 넘기다…내가 원하는 ‘진짜’를 알게 하는 질투

아직도 질투심을 자신을 갉아먹는 안 좋은 감정으로만 생각하시나요? 질투심은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무엇인가를 개선하도록 자극하는 감정입니다. 질투심을 느끼게 한 원인이 남들의 비싼 자동차나 월급 인상이 아닌 것을 분명하게 깨달을 때 드러나는 것이 있습니다. 책 ‘질투의 민낯’의 저자 지그리트 엥겔브레히트는 질투가 감정 뒤에 가려져 있던 우리의 진짜 소망과 욕구를 알게 해준다고…

퇴사 선택한 20대에게…”잔소리 그만!”

바야흐로 ‘입퇴양난’의 시대다. 입사도 퇴사도 난리라는 뜻이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5%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전국 3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에서도 취업 관문을 뚫기가 어려웠음을 확인할 수 있다. 대졸 신입사원 취업 경쟁률은 평균 35.7대 1로…

[사연을 넘기다]“사랑하면 행복하냐?”

여기부터는 카드뉴스로 보여드립니다. 사랑에 대한 흔한 오해가 있다. 진짜 사랑이라면 마땅히 행복하기만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사랑은 누군가를 사랑함에 따르는 위험 부담과 상처를 견딜 용기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단지 좋기만 하진 않다.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