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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안하면 왕따가 된다”…유튜브가 범인?

초등학생 아이들의 짙은 화장이 개인의 피부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집단따돌림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사회문제로 비화할 조짐이다. 특히 유튜브에 '키즈 뷰티'를 주제로 한 채널이 인기를 얻으면서 이같은 현상이 심화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어린 자녀들의 짙은 화장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부모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키즈뷰티산업 급성장…온라인쇼핑몰 매출 1년새 370%↑…

화장하기 딱 좋은 나이, 7세? ‘키즈 뷰티 열풍’

“저 오늘따라 못생겨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라라(만화 캐릭터) 메이크업을 준비했습니다.” 한 미취학 아동은 만화 캐릭터 화장을 따라 해 보겠다며 영상을 시작한다. 이어 아이는 쿠션 형태로 된 선크림을 얼굴에 바르면서 "라라처럼 하얘지는 거 같다"고 좋아한다. 한 커뮤니티 10대 게시판에는 “화장은 그냥 초딩 답게 아이섀도와 마스카라를 떡칠했다”며 자신의 메이크업을 평가해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