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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긴급수당’ 대상 제외로 ‘이중고’

문예진(27·가명)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줄어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던 카페에서 실직했다. 하지만 이 같은 일을 겪은 청년에게 지원한다는 서울시의 ‘청년 긴급수당’에 신청할 수 없었다. 그가 모집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원생’이었기 때문이다. 학생은 제외한 ‘청년 긴급수당’ 서울시는 지난…

진화하는 ‘드라이브스루’… 햄버거만 사나? 책도 빌리고 기부도 하고

지난 11일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는 ‘북 스루’(Book-through) 안내 공지가 올라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서관 임시휴관 종료시까지 차에서 내리지 않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을 통해 대출 서비스를 진행하겠다는 것. 도서관 관계자는 “하루 최소 30명은 북 스루를 이용한다”라고…

매일 ‘봐도 문제, 못 봐도 문제’…코로나로 다투는 커플들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영(27·여)씨는 지난 2월 초 이후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못하고 있다. 코로나 19가 수도권에서도 본격 확산하면서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 탓이다. 그는 "감염에 대한 두려움도 이해하지만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오래 보지 못해 마음이 많이 떠난 것도 사실"이라고…

“1위 곡 관심 없어요”…음원 차트 외면하는 사람들

지난 5일 발매된 가수 오반의 신곡 ‘어떻게 지내’가 발매 6시간 만에 방탄소년단, 아이유 등을 꺾고 지니, 바이브 등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음원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음원 사재기 논란이 다시 불거졌지만 가수 오반측은 억울하다고 해명했다. 당사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여전히 음원 차트의 공정성에 대해…

“준비 의욕 사라져”…호봉제 폐지 발언에 공시생 ‘술렁’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직에 대해서도 직무급제 도입이 과제”라며 “주로 4~6급의 중간 계층에 대해서도 직무급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현행 공무원 호봉제를 수정해 직무급제를 도입하며 ‘철밥통’ 임금 제도를 개편하겠다는 얘기다.…

성격·심리테스트에 빠진 20대

최근 포털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자주 등장하는 심리테스트에 빠진 최모씨(23세·남). 최씨는 이가운데 정신연령 테스트 결과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다. 그는 “직장에서 막내인데 정신 연령도 어리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해봤다”며 “요즘 심리테스트가 유행이다보니 결과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것"이라고…

“너도 중국인이지?”… 중국인 기피에 불똥 튄 한국인

이탈리아 로마에 거주중인 강모씨(29세·남)는 최근 쇼핑 중에 황당한 경험을 했다. 중국이 진원지로 알려진 코로나19의 확산때문에 이탈리아 현지인들이 쇼핑을 하던 강씨에게 소리를 친 것. 그는 소리치는 아줌마들에 놀라 황급히 장보기를 끝냈다. 강씨는 “한번 겪고 나니 이젠 남 일 같지 않다. 동양인이 맞았다는 뉴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