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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지옥철’, 이대로 방치 해도 되나

지난 26일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의 무기한 준법투쟁으로 출근길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급했다. 6~7분 정도 열차가 지연되어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1분 1초가 급한 직장인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9호선은 하루 약 6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수도권 지하철 노선 중 가장 혼잡한 노선이다. 특히 이동량이 가장 많은 출퇴근길에는 승객 모두 짜증과 불쾌감을 드러내는…

[카드뉴스] 지하철 2호선 얼마나 혼잡한지 어떻게 아는 거죠?

지하철 2호선 얼마나 혼잡한지 어떻게 아는 거죠? “복잡한 2호선 퇴근길 고개를 들었더니 지하철 혼잡도 표시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근데 문득 칸별로 어떻게 알지? 카메라로 찍는 건지, 직접 세는 건지 궁금하더라고요” - 대학생 김라미 씨 지난해 9월부터 수도권 지하철 2호선에서는 칸 별로 혼잡도를 표시하는 신형 전동차를 도입했습니다. 신기해하는 반응과 함께…

서울교통공사의 안전불감증…8년째 방치된 강변역 ‘스크린도어’

2016년 구의역, 김포공항역 등에서 스크린도어와 관련한 사고가 끊이지 않자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의 스크린도어를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지난해부터 방배·신림·성수(2호선), 을지로3가(3호선), 광화문·군자·김포공항·왕십리·우장산(5호선) 등 9개 역에서 스크린도어 교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4월이면 교체 사업은 마무리된다. 하지만 스냅타임이 확인한 결과, 수도권 지하철 중 유일하게 난간형 스크린도어를 유지 중인…

“노약자석은 노인전용석인가요?”

교통약자 배려해 비워놓아야 하지만… ‘자리 양보 막무가내 요구’하는 어르신 대학생 10명 중 1명 “너무 꼴불견이다” 임신 4개월째인 직장인 황모(32)씨는 2호선 시청역에서 신도림 방향 지하철에 탑승했다. 퇴근길 사람이 많은 2호선이라 일반석은 꽉 차 있었지만 노약자석은 몇 자리 남은 상황이었다. 황씨는 몸이 너무 힘들고 무거워 어르신이 나타나면 자리를 양보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잠시 노약자석에…

지하철에서 ‘화장’…기분 나쁜가요?

매일 혼잡한 '지옥철'에선 밀치고 밀리는 게 일상이다. 통학러, 혹은 출퇴근러라면 쩍벌, 고성방가, 자리양보 강요 등 다채로운 '민폐' 행동에 눈살을 찌푸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중 '지하철 안에서 화장'은 민폐인지 아닌지 늘 논란거리다. 지난 해 6월 동국대 모 교수는 "지하철에서 화장하지 마라. 프랑스에선 몸 파는 여성이나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또 모 언론사 기자는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