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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반려동물 등록 5년…인력 확대로 실효성 늘려야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반려동물의 복지수준과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은 점점 강화하는 추세다. 특히 동물소유자의 책임의식 고취와 유기동물의 신속한 반환, 반려동물 현황파악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에 대한 필요성이 중요히 여겨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반려견 동물등록이 의무화된 이후 반려견 등록률이 꾸준히 증가해 2018년에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약 511만 가구 중 50.2%가 반려견을 등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국적인 맛, 요르단 음식의 매력(영상)

최근 젊은 층 사이 이국적 음식 열풍이 불고 있다. 반쎄오, 슈하스코, 톰얌꿍을 비롯해 동남아시아·남미·중동 등 기존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음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18 국내 외식트렌드 조사 보고서에서는 2018년 외식 주요 이슈 중 하나로 이국적 음식을 일컫는 ‘에스닉 푸드’를 꼽았다. 스냅타임은 기존 한국에서 비교적 생소하게 느껴지던 나라의 음식들을 직접 먹어보고 소개하기로 했다. 첫 도전은…

“학생들에게 사과했더니 직무 정지?”..멈추지 않는 고대신문 논란

“학생들의 항의가 외부의 압력이고, 성소수자 혐오에 저항하는 행위가 언론 정신의 훼손이라니. 오히려 마음에 안 든다고 기자 전체를 직무 정지시키는 게 언론 정신을 가장 훼손하는 행동 아닌가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재학생 정태은(가명·23) 씨는 고대신문 담당 간사가 편집국 기자 전원을 직무 정지한 것에 대해 학생들을 무시하고 성소수자들의 인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처사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최근 고려대학교…

“유당불내증이지만 라떼가 마시고 싶어요”

고소한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넣거나 녹차, 고구마 등을 넣은 라떼류는 카페족들 사이 꾸준한 인기메뉴다. 커피 전문점 이디야커피가 2018년 전국 지역별 음료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서울권에서는 라떼류의 판매 점유율이 20% 이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라떼를 맘놓고 즐길 수 없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바로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는 이들이다. 유당불내증(Lactose intolerance)은 우유에 포함된…

[2030 소비 NEW] “관람이 곧 응원” 영화계 강타한 페미니즘 미닝아웃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소비행위로 사회적 신념을 드러내는 ‘미닝아웃’ 소비현상이 화두다. 미닝아웃 소비행태는 가치관이 담긴 물건을 구매하는 것에서부터 미디어를 소비하는 행위에까지 확산됐다. 영화계에서도 미닝아웃 소비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특히 관객들의 여성 서사 영화와 여성 주연 영화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영화계 내부에서도 이러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시도를 꾀하고 있다. CGV아트하우스에서는…

“여긴 꼭 가셔야 합니다” 새내기들 위한 대학가 맛집로드(영상)

대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은 지도 어느새 3주가 지났다. 어느 정도 학교에 적응했을 새내기들의 여전한 고민 중 하나는 바로 ‘대학가 맛집’이다.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는 “OO대 근처 가성비 중국집 추천 좀”, “선배들이 여기가 맛집이라는데 진짠가요?”, “혼밥 하려는데 괜찮은 곳 있나요” 등 대학가 맛집을 찾는 글들을 상당수 찾아볼 수 있다. 새학기 대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스냅타임이 직접 대학가 맛집을…

‘한 달 살기’ 팁…”나쁜 기억은 담아두지 않는다”

2030세대가 끊임없이 힐링을 추구하고 있는 와중, ‘한 달 살기’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 달 살기’는 낯선 곳에서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현지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형태의 여행이다. 빡빡한 일정에 맞춰 유명지를 돌며 사진을 남기는 단기여행이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골목골목을 돌아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 달 살기’는 현실에 지친 2030세대가 꿈꾸는 여행방식이다. 유튜브 채널 ‘청춘여락’은 자신들의…

티웨이 승무원 하루는 어떨까… ‘브이로그’로 클릭

최근 젊은 층 사이 '브이로그'를 찍고 보는 현상이 열풍이다. 브이로그(V-log)는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가 합쳐진 단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찍은 영상 콘텐츠를 일컫는다. 유튜브 1인 미디어 시장이 성장하며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을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기 시작했다. 유튜브 키워드 검색 도구인 ‘키워드툴’에 따르면 유튜브 한국 채널 내 ‘브이로그’ 검색수는 2018년 8월 6만…

전 세계 어디서나… ‘디지털 노마드’로 산다는 것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노마드’ 형식의 근무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란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전 세계를 일터로 삼는 ‘신개념 유목민‘ 들을 일컫는 말이다. 작가, 개발자 등 노트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해외 등 낯선 곳에서 지내며 디지털노마드로 근무하고 있다. 전 세계 노마더('nomad'er)들을 위한 정보공유 사이트인 ‘노마드리스트’에서는 5만 명이…

주말 여행은 무조건 저가항공? 가격 따져보니…

주말 근거리 해외여행을 즐기는 직장인 김지원(가명·31) 씨는 두 달에 한번꼴로 저비용항공사(LCC)을 이용한다. 김씨는 평일의 경우 국적항공사와 LCC의 요금차가 다소 있지만 주말이나 연휴에는 오히려 국적항공사가 더 요금이 저렴한 것을 경험했다. 김 씨는 “만 원 정도 싸다는 이유로 저가 항공을 탄 적이 있었지만, 기내에서 물 이외에 아무런 음료도 제공해 주지 않아 불편했다”며 “만 원 더 내고 자리도 더 넓고…

힐링이 필요한 2030 취향 저격 ‘템플 스테이’, 직접 가봤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 지음)',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혜민 스민 지음)',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2030세대에게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이 책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 '힐링' 에세이라는 것이다. 계속되는 취업난, 취업 후에도 만족스럽지 않은 직장에 2030세대는 '힐링'을 추구하고 싶다. '노오력'을 해도 바뀌지 않는 현실에 지쳐…

수업 넘겨받기 현금 거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 번의 클릭이 한 학기를 좌우 한다” 대학생 김가영(가명. 23) 씨는 “개강을 앞둔 대학생에게 수강신청은 한 학기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며 수강신청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그러다보니 매학기 초 일어나는 ‘수강신청 대란’에 인기 수업을 수강하기 위해 현금을 제시하고 사고파는 학생들까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학점과 취업이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사회 구조상…

등록금 내고도 수강신청 못하는 대학생들의 고민

서울 소재 A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 모(22)씨는 며칠 전 수강신청 경쟁에 실패해 휴학까지 고민 중이다. 이번 학기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전공 수업을 신청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수님께 선처를 구하는 메일도 보내봤지만 이미 인원이 많아서 어렵다는 답장을 받았다. 이씨는 "수업이 한 학기씩 밀려 추가학기를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며 "돈을 더 내고 추가학기를 듣는 것보단 차라리 휴학하고 다음 학기에 수강신청때 다시…

‘설 연휴’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 타입별 추천 설 연휴

▷ 이불 밖은 위험해 형 ‘B tv-무비 어워드’ 마녀, 독전 등 1년간 영화 구매, 시청 내역 중 Best 영화 100여 편 설 연휴 기간 최대 60%까지 할인. ‘옥수수-슈퍼무비위크’ 완벽한 타인 등 설 연휴 기간 하루에 한편 인기 영화 무료. ▷ 수학여행 또 가자 형 ‘경주’ 2월 5일 양동마을 설날 당일 무료입장. 2월…

“성인용품=반려용품”…性 앞에 당당해진 여성·청소년

얼마전 첫 20대 생일을 보낸 대학생 서현지(19·여)씨는 친구들이 준비한 선물만 생각하면 낯부터 뜨거워진다 했다. 정성스레 포장된 선물 상자를 열자마자 여러가지 종류의 성인용품과 콘돔 세트가 쏟아져나왔기 때문이다. 서씨가 더 놀란 건 친구들의 답변 때문이었다. 서씨는 "자신을 뺀 친구들 모두가 성인용품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며 "건강한 성생활과 피임을 위해 남성 뿐 아니라 여성도 늘 콘돔을 챙겨…

구급차 거꾸로 글자 119차의 비밀

2012년 1월 ‘Ambulance’ 글자가 거꾸로 쓰여 있는 해외 구급차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였다. 당시 정자로 쓰여있던 우리나라 119구급차와는 달리 사소한 것까지 배려하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다행히 7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도 누리꾼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는 거꾸로 글자를 정확히 언제부터 시행되었는지에 대한 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5060… 대화끝나면 ‘읽씹’, 20대…이유없이 ‘ㅋㅋ’

“왜 읽고 답을 안 하시지? 내가 뭐 잘못했나?” 최근 윤지석(가명·28) 씨는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카카오톡으로 안부인사를 주고받다가 ‘읽씹(메신저를 읽고 씹는 것)’을 당했다. 카카오톡을 들어갔다 나오기를 30분째 반복하고, 그전 내용이 어떤 것이었는지 단어 하나하나 곱씹어보며 거듭 읽어봤지만, 문제가 없어 보였다. 그는 “너무 답장이 안 와서 잘못 말한 게 있는지 걱정됐다”며 “결국 못 참고…

경성의복 한 번 입어보시겠소?(영상)

 최근 방영이 종료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우리 눈을 사로잡았던 경성 의복이 화제다. 유튜브에 ‘경성 의복’을 검색하면 수십 페이지가 나올 정도다.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올해 트렌드 중 하나로 ‘뉴트로(Newtro)’를 꼽았다. ‘뉴트로(Newtro)’란 옛것에서 찾은 신선함을 제공하는 새로운 복고(New+retro)를 의미한다. 과거 옛것만을 취했던 복고와는 달리 옛것에서 새로운 것을…

“나 생리해”..쉽게 말할수 있어?

‘생리’는 부끄럽고 창피한 게 아님에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그녀들 여성의 생리적 현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절실 생리를 표현하는 다양한 말말말 ‘그날이야’, ‘마법 걸렸어.’, ‘딸기 주간(독일)’, ‘영국 군인이 상륙했다(프랑스)’, ‘토마토 수프가 너무 많이 익었다(네덜란드)’, ‘꼬마 여자애가 내 안으로 들어왔어(중국)’ 이 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생리 기간을 나타내는 말이다. 여성건강관리 앱…

‘돌도 씹어먹을 나이’ 옛말…마음도 몸도 아픈 20대

정신적·신체적 병 앓는 20대 늘어 혼밥족, 소화기 질병에 쉽게 노출 높은 취업·학업 문턱 스트레스 탓 삼수생 김모(21)씨는 대학 진학에 계속 실패하자 가족에게 눈치가 보이고 친구들과 비교당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자신감도 하락했다. 결국 김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취준생 이모(25)씨는 서울 노량진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침부터 학원에서 종일 앉아…

“일회성 만남 예전이랑 달라요”

성관계 요구 ‘원나잇 스탠드’에서 벗어나취미 공유 등 다양한 목적 가진 만남 늘어SNS부작용 있지만 사람 만나기 순기능도 “저랑 치킨 시켜먹으실 분” “오늘 헌술(헌팅술집) 놀러 가실 분” 모 대학 커뮤니티에 올라온 일행을 구하는 글이다.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선 목적지향적이며 단발적인 ‘일회성 만남’을 구하는 글이 유행이다. 대부분 혼자 먹기에 부담스러운 음식 혹은 배달 조건상 1인분 배달이 어려운 지역, 헌팅 술집…

편의점 ‘슈퍼 컨슈머’ 20대…“제품이 달라진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 조사, SNS 후기 등으로 판매 영향  수익 좌지우지…편의점 업계, 제품·마케팅 차별화 경쟁 치열해  맛집이나 명소뿐 아니라 아닌 편의점의 새로운 상품 역시 20대 집중 공략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편의점 상품에 대한 20대층의 평가가 ‘입소문’의 근원지가 되면서 편의점 업계도 이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상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편의점…

믿고 거르자! 취준생이 절대 가지말아야 할 회사

이것만은 확인하자! 취준생들이 알아야 할 절대 가지 말아야 할 회사 특징 7가지 1. 가족 운영 회사 가족들이 엮어있는 회사라면, 직원들과 장벽이 있기 마련이고 가족 위주의 경영, 봐주기 등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2.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는 회사 구직자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을 미루거나 쓰지 않는 회사는 입사 후 급여나…

직장인 5명 중 2명 “난 퇴준생”

일에 대한 낮은 만족도와 성취감 부족…이직 골든타임 경력 3년 차 꼽아 실제 직장 구조·문화 사이의 ‘갭’ 원인…‘역량·성향 고려’ 신중히 선택해야 최근 이직한 직장인 신모(31)씨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씨에게 이직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근이나 조퇴 한 번 없이 성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30대에 들어서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 신씨는 “30대에…

스냅한컷…’즈믄둥이 봄이에게’

△봄이에게 민들레가 어디서든 잘 자랄 수 있는 건 어디로 데려갈지 모르는 바람에 기꺼이 몸을 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기 때문이겠지 어디서든 예쁜 민들레를 피어낼 수 있는 건 좋은 땅에 닿을 거라는 희망을 품었고 바람에서의 여행도 즐길 수 있는 긍정을 가졌기 때문일 거야 아직 작은 씨앗이기에 그리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20대, ‘인싸’ 위해 돈 내고 콘텐츠 본다

소비력 떨어져도 친구 등 어울리기 위해 과감히 지갑 열어 ‘소확행·욜로 문화' 확산이 한몫…현재 삶에 무게중심 더 둬 대학생 배모(24)씨는 월 8900원을 주고 넷플릭스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본다. 지하철에서는 월 7900원을 내고 유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음악을 듣는다. 점심을 컵밥이나 컵라면으로 때우는 한이 있어도 유료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한다. 한 달에 통신비만 8만원을 훌쩍 넘지만 아깝다고…

스냅한컷…고되지만 청춘아 기를 세워라

△청춘에 네 기를 세워라 청춘에 네 그 기를 지켜라 기 아래 네 그 청춘을 엮어라 누구보다 땀 많이 간직한 생명 누구보다 피 많이 간직한 생명 누구보다 눈물 많이 간직한 생명 청춘은 푸른 바다라 하더라 청춘은 푸른 산이라 하더라 청춘은 푸른 하늘이라 하더라 해는 항시 가슴에서 솟아오르고 즐거운 젊은 날 흘러내리는 날이 우릴 키운다 청춘에 네 기를 세워라 청춘에 네 그 기를 지켜라…

“내 머리카락 어디로”…탈모 급증 ‘2030세대’

최근 5년간 20~30대 45만명 탈모 치료 받아 취업 스트레스와 과도한 직장 업무가 주원인 20대 10명 중 9명 “탈모 염려해” 고민 털어놔 최근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메인 보컬 켄은 탈모에 대한 남모를 고민을 토로했다. 켄은 “탈모로 정수리 두피가 훤히 보일 정도다. 요즘엔 모발이 점점 얇아져서 더 걱정”이라고 밝혔다. 켄은 “원래 뮤지컬 공연을 할…

“새로운 영·유아 교육 커리큘럼 만들고 싶어요”

영·유아 교육 스타트업 김성미 키돕 대표 컴퓨터공학도에서 영·유아 교육전문가로 “나만의 콘텐츠 무장해야 성공할 수 있어” 처음부터 ‘배수의 진 친다’ 생각하면 지쳐 창업 초기 실패에 대비한 ‘플랜B’ 마련해야 “교육은 모두가 관심을 두는 주제라 성공 가능성이 클 거로 생각하고 스타트업을 시작했죠. 뻔하고 틀에 박힌 학습지 대신 아이들을 위한 참신하고 새로운 방식의 교육을 제공해보자 뭐 이런 취지에서요.”…

도넘은사이버폭력…④”내 SNS에 신경 꺼줄래”

‘파리지옥’ SNS에 빠져 끊고 싶어도 못 끊어 직장인 43%, 회사용·개인용 SNS따로 관리해 지나친 직장동료 관심에 사생활 침해 논란도 디자이너 유슬아(26)씨는 직장 동료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유하고 난 후 불편함을 토로했다. 친한 동료는 상관없었다. 하지만 별로 친하지도 않고 내심 속으로 싫어하고 있던 동료가 “친추(친구추가)했는데 못 봤어요”라고 하기에 모르는 척 그 자리에서 맞팔을 맺었던 것이…

20대는 추석이 두렵다…’제발 잔소리 좀 그만’

취준생 이의진(27)씨는 추석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앞선다. 취업 준비 2년 차인 그는 추석을 맞이해 모인 친척들로부터 질문세례를 받을 게 뻔하다. 그는 “차라리 혼자 집에 있는 게 편하다. 할머니 댁 정말 가기 싫다”고 진저리를 냈다. 20대 대학생·취준생에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은 더는 즐거운 대 명절이 아니다. 작년 구인·구직 전문 포털 알바천국에서 20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9%가…

공공장소 스킨십…”전체관람가로 다닙시다”

재길씨는 주말이면 한강 공원으로 나가 자전거를 타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얼굴을 스치는 가을 바람을 느끼면 모든 고민을 잊을 수 있고 힐링이 된다. 그런데 한강의 좋은 풍경들 사이로 재길씨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연인들의 도가 지나친 애정행각이다. "같은 젊은이지만 불편해요" 가볍게 포옹하고 뽀뽀하는 것을 넘어서 진한 스킨십이 오랫동안 이어진다. 돗자리에 앉아 있는 커플은…

N포세대의눈물…⑥알바생은 배제된 감정노동법

서울에 사는 김예원(23) 씨는 얼마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 모멸감을 느꼈다. 직접 카운터 앞에서 주문해야 하는 곳임에도 한 50대 노부부는 테이블에 와서 주문을 받으라고 했다. 그다음엔 아이스크림을 가져오라며 반말을 했다. 고객이 직접 가져가야 한다고 말을 하자 노부부는 욕설을 퍼부었다. 김씨는 “어처구니가 없고 당황스러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며 “인간적인 모멸감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감정노동자의 고통을 낮추기…

N포세대의눈물…⑨청년대표들 “취준생 중심 지원책 필요”

정부가 지난달 28일 ‘2019년 활력 예산안’을 발표했다. 내년 일자리 예산은 23조5000억원이다. 역대 일자리 예산 중 증가폭이 가장 크다. 정부가 이렇게 나서는 이유는 취업자 증가 폭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이기 때문이다. 내년 청년 일자리 정책 예산에는 올해보다 4조원 가량을 추가한다. 특히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는 현재보다 두 배가량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추가로…

골병드는20대…①잦은 건망증, 디지털 치매?

대학생 김철민(23)씨는 자릴 뜰 때마다 주위를 둘러보는 버릇이 있다. 평소 물건을 분실하는 일이 많아 방지 차원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졌다. 그는 “지하철에 가방을 놓고 내린다거나 식당에 휴대폰을 놓고 오는 일이 잦다”며 “신경 쓰려 해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없던 물건인 듯 잊어버린다”고 털어놨다. 김씨에게 평소 스마트폰 사용량에 대해 묻자 “최소 2시간 이상”은 사용한다고 했다. 20대에게 디지털기기는…

스·타팩첵…북한인권단체, 기업 후원 모두 끊겼나

적지만 후원 이어져 북한인권법, 의원 반대 없이 통과 정부의 압력으로 북한인권단체들에 대한 기업의 지원이 모두 끊겼다는 김태훈 한반도 통일과 인권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대표의 발언이 보도됐다. 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인권 단체들에 대한 기업의 후원금과 사회적 관심이 모두 끊기고 단체들에 대한 사법당국의 계좌 추적과 압수수색 등 압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북한인권법은…

‘유서’ 쓰고 ‘영정사진’ 찍고…20대 ‘붐’ 까닭은

2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젊은 모습의 영정사진. '죽음'이라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며 자신에게 보낼 메시지를 적어봅니다. “지금 눈 뜨고 있는 그 순간을 최대한 즐기세요” “나는 지금에서야 솔직해졌네요” “잘 놀다 갑니다”  (출처=Memory For You/젊은 날의 초상 영정사진을 촬영 전 작성한 유서) 살아 있을 땐 몰랐던 나의 가치, 무심코…

‘턴테이블·롤러장·필름사진’…아날로그 감성 찾는 20대

유행은 돌고 돈다. 최근 20대 사이에 카페와 식당 복고열풍이 한창이다.  낡았지만 왠지 정감이 가는 ‘OO상회’ 같은 간판과 어렸을 적 놀러 갔던 할머니 댁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는 한번 더 눈길을 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세대는 지금의 40대지만 그 시절의 복고풍 패션, 음식, 카페, 식당 등의 주요 고객은 20대가 차지한지 오래다. 40대에게는 추억이지만 경험해보지…

“결혼 일찍하는게 뭐 vs 좀 더 나이먹고 해”

한 커뮤니티에서 '일찍 결혼하는 여자'들의 특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커리어를 쌓고 일을 오래 하고 싶은 의지가 없음', '학력이 낮음'이라는 글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학력 높은 데 결혼 못한 노처녀가 열폭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김***) , "내 주변엔 학창시절에 예뻤다 싶은 애들이 일찍갔다" (@저**), "현실 보면 그렇더라"…

중국 20대, 너희도 독하게 취업하니?

지난 1월 중국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대학교졸업자는 820만명이다. 반면 기업채용규모는 전년보다 평균 15%가 감소했다. 즈롄자오핀의 '2018 졸업생 취업시장 연구'에서도 “중국대졸자 82.8%가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답했다. 취업이 어렵다고 답한 학생이 10명 중 8명 이상인 것이다. 그렇다면…

페스티벌 경험 ‘0’, 안 가면 백퍼 후회할 축제 가보니…

지난 9일 페이스북과 광고 영상에 랩퍼 키썸이 등장했다. 오비맥주가 18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Cass Blue Playground)’를 개최한다는 내용이었다. 1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타이거JK, 윤미래, 비지로 구성한 MFBTY가 나오더니 13일에는 제시가 나왔다. SNS만 켜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광고가 뜨는 탓에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가 머릿속…

‘청년내일채움공제’ 아시나요?

고용노동부는 지난 2일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첫 만기금 수령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김모(27)씨를 포함한 16명이 공제 만기금을 받았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취업촉진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년 근무 시 목돈을 마련해주는 정부의 지원 제도다.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은 일자리를 못 구하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20대, 엄마가 되길 꺼려하는 이유

스물 다섯. 4년제 대학교로 따지면 이제 막 취업할 나이다. 인천에 사는 이연희(25)씨는 스물 다섯의 청춘이다. 그리고 첫 돌을 막 지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결혼 했어요. 다들 최소 20대 후반에 해야 한다는 결혼을 저는 20대 초중반에 했죠. 그런데 '엄마'가 돼보니 알 것 같아요. 왜 20대가 부모가 되는 것을 최대한 늦게 혹은 안 하려고 하는지."…

“안 마주치면 안돼요?”…’언택트 문화’의 두 얼굴

음성통화는 사절 사회초년생 윤슬기(25)씨는 평소 음성통화를 두려워한다. 윤씨는 '콜포비아'(통화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음식 배달 주문 전화도 두려운 탓에 전화를 걸기 전 '대본'을 작성하고 예행연습을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 윤씨는 음성통화보다 배달앱을 선호한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내에서 막내인 그는 괜한 전화를 받았다가 말 실수할까 봐 두렵다. 웬만한 업무 소통은 메신저나 문자로 대신하는…

폭염에 지친 20대 “우리도 몸보신이 필요해”

말 그대로 대한민국은 전국이 찜통이다. 하루하루 섭씨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혈기왕성한 20대도 더위를 이기지 못한다. 중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보양식'이 20대에도 필요하다. 과거 복날이면 ‘보신탕’을 먹어줘야 한다는 꼰대들의 말은 옛말이다. 요즘 청춘들은 기존의 ‘보양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원기회복을 하고 있다. 보양식=삼계탕? 아직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청년들 하고 싶은 거 다해!”

서울시는 청년들에게 독특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 ‘무중력지대’다. 무중력지대는 스펙, 취업, 승진 등 청년들을 짓누르는 사회의 중력으로부터 벗어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모여 수다를 떨거나 토론을 해도 좋다. 어떤 활동이라도 상관없다.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중력지대를 활용할 수 있다. 이곳은 청년들에게 특별한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김우희 서대문구 무중력지대 기획홍보팀장을…

알바가 곧 직업?…늘어나는 ‘프리터족’

서울 송파구의 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박모(26)씨는 얼마 전까지 취업을 준비했다. 그가 다시 아르바이트를 택한 데에는 금전적인 이유가 가장 컸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자유롭게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프리터족'이라고 부른다. 프리터족은 프리(Free)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