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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턴테이블·롤러장·필름사진’…아날로그 감성 찾는 20대

유행은 돌고 돈다. 최근 20대 사이에 카페와 식당 복고열풍이 한창이다.  낡았지만 왠지 정감이 가는 ‘OO상회’ 같은 간판과 어렸을 적 놀러 갔던 할머니 댁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는 한번 더 눈길을 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세대는 지금의 40대지만 그 시절의 복고풍 패션, 음식, 카페, 식당 등의 주요 고객은 20대가 차지한지 오래다. 40대에게는 추억이지만 경험해보지…

“결혼 일찍하는게 뭐 vs 좀 더 나이먹고 해”

한 커뮤니티에서 '일찍 결혼하는 여자'들의 특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커리어를 쌓고 일을 오래 하고 싶은 의지가 없음', '학력이 낮음'이라는 글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학력 높은 데 결혼 못한 노처녀가 열폭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김***) , "내 주변엔 학창시절에 예뻤다 싶은 애들이 일찍갔다" (@저**), "현실 보면 그렇더라"…

중국 20대, 너희도 독하게 취업하니?

지난 1월 중국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대학교졸업자는 820만명이다. 반면 기업채용규모는 전년보다 평균 15%가 감소했다. 즈롄자오핀의 '2018 졸업생 취업시장 연구'에서도 “중국대졸자 82.8%가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답했다. 취업이 어렵다고 답한 학생이 10명 중 8명 이상인 것이다. 그렇다면…

페스티벌 경험 ‘0’, 안 가면 백퍼 후회할 축제 가보니…

지난 9일 페이스북과 광고 영상에 랩퍼 키썸이 등장했다. 오비맥주가 18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Cass Blue Playground)’를 개최한다는 내용이었다. 1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타이거JK, 윤미래, 비지로 구성한 MFBTY가 나오더니 13일에는 제시가 나왔다. SNS만 켜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광고가 뜨는 탓에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가 머릿속…

‘청년내일채움공제’ 아시나요?

고용노동부는 지난 2일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첫 만기금 수령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김모(27)씨를 포함한 16명이 공제 만기금을 받았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취업촉진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년 근무 시 목돈을 마련해주는 정부의 지원 제도다.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은 일자리를 못 구하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20대, 엄마가 되길 꺼려하는 이유

스물 다섯. 4년제 대학교로 따지면 이제 막 취업할 나이다. 인천에 사는 이연희(25)씨는 스물 다섯의 청춘이다. 그리고 첫 돌을 막 지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결혼 했어요. 다들 최소 20대 후반에 해야 한다는 결혼을 저는 20대 초중반에 했죠. 그런데 '엄마'가 돼보니 알 것 같아요. 왜 20대가 부모가 되는 것을 최대한 늦게 혹은 안 하려고 하는지."…

“안 마주치면 안돼요?”…’언택트 문화’의 두 얼굴

음성통화는 사절 사회초년생 윤슬기(25)씨는 평소 음성통화를 두려워한다. 윤씨는 '콜포비아'(통화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음식 배달 주문 전화도 두려운 탓에 전화를 걸기 전 '대본'을 작성하고 예행연습을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 윤씨는 음성통화보다 배달앱을 선호한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내에서 막내인 그는 괜한 전화를 받았다가 말 실수할까 봐 두렵다. 웬만한 업무 소통은 메신저나 문자로 대신하는…

폭염에 지친 20대 “우리도 몸보신이 필요해”

말 그대로 대한민국은 전국이 찜통이다. 하루하루 섭씨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혈기왕성한 20대도 더위를 이기지 못한다. 중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보양식'이 20대에도 필요하다. 과거 복날이면 ‘보신탕’을 먹어줘야 한다는 꼰대들의 말은 옛말이다. 요즘 청춘들은 기존의 ‘보양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원기회복을 하고 있다. 보양식=삼계탕? 아직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청년들 하고 싶은 거 다해!”

서울시는 청년들에게 독특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 ‘무중력지대’다. 무중력지대는 스펙, 취업, 승진 등 청년들을 짓누르는 사회의 중력으로부터 벗어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모여 수다를 떨거나 토론을 해도 좋다. 어떤 활동이라도 상관없다.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중력지대를 활용할 수 있다. 이곳은 청년들에게 특별한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김우희 서대문구 무중력지대 기획홍보팀장을…

알바가 곧 직업?…늘어나는 ‘프리터족’

서울 송파구의 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박모(26)씨는 얼마 전까지 취업을 준비했다. 그가 다시 아르바이트를 택한 데에는 금전적인 이유가 가장 컸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자유롭게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프리터족'이라고 부른다. 프리터족은 프리(Free)와…

타인은 지옥이다…여럿이 사는 공간, 이것만은!

청년들은 돈을 아끼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일정 공간을 공유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조사 결과에서 수도권에서 가족과 거주하지 않는 대학생 중 기숙사·고시원·하숙에 사는 비율은 52%에 달했다. 하지만 여러 명이 한 지붕 아래 사는 공동 주거가 늘면서 낯선 이의 행동에 서로가 더욱 민감해지곤 한다. 실제로 주거 유형별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기숙사와 고시원·하숙이 하위권을 차지했다. "소음은 그만, 잠 좀 자자"…

`티끌 모아 티끌` 시대…돈 쓰며 스트레스 푸는 20대

지금의 20대는 끊임없는 경쟁과 그로 인한 상실감, 인간관계 등 다양한 이유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20대의 72.0%가 '평소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쉽게 말해 지금은 티끌 모아 티끌인 시대다. 청년들 사이에서는 'NO재테크족'도 생겨났다. 'NO재테크족'이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할 필요성을 못 느껴 '저축 및 재테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뜻하는 신조어다. 그들은…

은행 공채 결국 ‘스펙’ 평가…한숨 깊어지는 취준생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하반기 2200여명 수준의 대규모 공채에 나선다. 지방은행 등 전체 은행권 공채 규모는 3000여명이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달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은행권 채용 규모를 지난해(2973명)보다 54% 늘어난 4600명으로 하고 하반기에 3100명을 새로 뽑겠다”고 밝혔다. 은행들이 정부의…

‘동물복지’ 논란…20대 최애 ‘치느님’ 안 먹을 수 있나요?

최근 동물권 활동가들이 배달의 민족 치믈리에 자격시험장에 급습해 '깜짝 시위'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다른건 몰라도 '치느님'을 건드리는 건 너무하다는 시민들의 반응도 있었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는 추세다. 기습시위에 참가한 동물권 활동가 이모씨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회 전체가 육식을 하지 말자는 것은 불가능한 목표이고 이를 주장하지도 않는다"며 "적어도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떤 과정을…

주 52시간 근무…”이 정도가 적다고요?”

"주 52시간이면 충분히 일한 거 아닌가요. 얼마나 더 해야 만족하는 건가요." 야근과 밤샘 근무가 당연했던 5060세대는 이런 20대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 회사가 성장하고 나라가 발전해야 하는 데 개인의 이기심만 채우는 행동이라고 치부한다. 때로는 세상 물정 모르는 세대의 치기인 것마냥 결론을 낸다. 한 중소기업 대표이사는 "다들 칼퇴하고 자기 삶만 누리겠다고 하면 회사와 나라는 누가 먹여 살리느냐"고…

타인은 지옥이다…”어르신들 지하철 ‘새치기’ 당연한가요”

다들 졸리고 피곤한 출근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예민함과 짜증이 극대화하는 시간이다.  이 모 씨도 그렇다. 그런데 안 그래도 힘든 출근길에 유독 이 씨를 화나게 하는 것이 있다. 힘들게 사수한 자리마저 얄밉게 뺏어가는 '어른들'이다. 나이 많으면 새치기도 당연한가 봅니다 출근길, 특히 1호선과 2호선, 공항철도 등은 사람이 너무 많아 서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벽에 기대서 갈 수 있다면 '나름…

퇴사 선택한 20대에게…”잔소리 그만!”

바야흐로 ‘입퇴양난’의 시대다. 입사도 퇴사도 난리라는 뜻이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5%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전국 3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에서도 취업 관문을 뚫기가 어려웠음을 확인할 수 있다. 대졸 신입사원 취업 경쟁률은 평균 35.7대 1로…

돈 내는 독서 모임 ‘트레바리’ 들어봤니?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에 들어갔다. 1년 만에 퇴사 후 대학 시절부터 해온 독서모임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돈 내는 독서모임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29)씨다.  그는 "팔리면 팔릴수록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트레바리는 한 달에 한 번 비슷한 독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모임이다. 처음엔 주변 지인들 10명 남짓으로 시작한 트레바리는 3년…

20대 ‘썸 전성시대’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연인인 듯 연인 아닌 연인 같은 너 2014년 발매된 소유와 정기고의 ‘썸’은 온라인상에서 비공식적으로 사용하던 단어인 썸을 수면 위로 올려놨다. 이제 썸은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다. 최신 가요와 웹툰, 그리고 드라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이영준(박서준…

폭염탈출…호캉스 중장년층만 간다고? ‘NO’

여름, 얼마면 돼? 돈이 없다면 알바를 해서라도 여행을 가는 20대. 어딜 가도 찜통을 피할 수 없는 여름. 열기를 피해 그들이 달려가는 곳은 바로 어딜까. 다름 아닌 호텔이다. 숙박 어플로 예약하면 할인도 많이 받을 수 있어 친구들 혹은 연인끼리 돈을 모아 가는 경우가 많다. '호캉스'(호텔에서 즐기는 바캉스)는 돈 있는 중장년층이 주로 간다는 편견은 버릴 때다. 비록 이틀 치 알바비를 하루 이틀 만에 모두…

폭염탈출…’뮤직 페스티벌’만 있으면 ‘OK’

연이은 폭염과 열대야로 온 국민의 불쾌지수가 치솟고 있다. 높은 온도와 습도로 체감온도는 40도를 웃돈다. 당분간 이러한 날씨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는 소식에 20대만의 특별한 여름 나기도 관심이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 따르면 '뮤직 페스티벌'은 20대가 꼽은 '최애 아이템' 중 하나다. 또 '최근 1년 내 뮤직 페스티벌 참여 경험이 있다'고 답한 20대는 59.3%로 10명 중 6명에 달했다. 지금의…

20대의 동거, 어디까지 아니?

동거는 부끄러운 일? "사랑하는 사람과 좀 살아보면 어때서." 동거에 대한 20대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 여전히 사회에서는 동거가 성(性)의식을 가진 사람들만 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지만, 동거의 필요성이나 장점에 대한 목소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대의 38.7%가 연인과의 동거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10명 중 4명 정도는 동거에 대해 긍정적으로…

“1인 미디어, 처음엔 가볍게 시작하세요”

유명 1인 미디어 '쥐픽쳐스'의 존엄이라 불리는 국범근(21)씨. 그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소설을 써서 친구들에게 주목 받는 것을 좋아하던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그런 그가 범근뉴스를 만들어 남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범근뉴스는 세상일에 큰 관심이 없는 십말이초(국범근이 10대 후반~20대 초반을 일컫는 말)를 타깃으로 했다. 현재 사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큰 반향을…

20대 경제독립? 용돈이 취업까지 좌우

청년층 고용률 42.2% 시대. 20대 절반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취업난’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이 힘든 것은 '좁은 취업의 문'뿐만이 아니다. "꿈보다는 편안함만을 찾아 고시에만 매달린다”, “중소기업에서는 일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취준생을 바라보는 사회적 통념이 때로는 취업 경쟁률보다 매섭다. 그러나 취준생들도 할 말이 있다. 취준생들의 애환과 고민에 대한 이해 없이 사회적 통념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억울하다. 우리…

20대 자존감 결핍 주범은 ‘SNS’

'꽃길'만 걸어도 모자란 20대. 그러나 지금의 20대들은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잊은 지 오래라고 한다. 올해 알바천국이 20대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9%가 자신의 자존감 상태를 '낮다' 혹은 '매우 낮다'고 답했다. 왜 요즘 청년들은 유난히 스스로를 가치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걸까. 20대들은 결핍된 자존감의 원인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꼽는다. SNS 속 행복해…

“여러 일 해보며 자신의 꿈을 찾아야”

"요리를 쉬고 다른 일도 여러 가지 해 봤습니다. 힘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주변의 걱정과는 다르게 다른 일도 해보니 이 일이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전병준(29) 셰프는 국내 대기업 레스토랑 조리팀의 정규직 전환 제안을 마다하고 꿈을 찾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났다. 2년째 현지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가르치며 한국의 매운맛을 알리는 중인 그는 현재 자카르타의 한식 레스토랑 '88 Korean Kitchen'의 총괄…

[얘들아 투표하자] 호남지역 청년공약

선거가 다가올 때면 20대는 항상 비난의 대상이 된다. 정치에 무관심해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다. 투표율만 보면 20대 투표율이 다른 세대에 비해 낮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의 20대만 투표율이 낮을까? 지금의 30~40대가 20대였던 1998년 제2회 지방선거,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투표율은 2014년 투표율보다 10%포인트 이상 낮았다. 학비를 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얘들아 투표하자] 인천시장 청년 공약

선거가 다가올 때면 20대는 항상 비난의 대상이 된다. 정치에 무관심해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다. 투표율만 보면 20대 투표율이 다른 세대에 비해 낮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의 20대만 투표율이 낮을까? 지금의 30~40대가 20대였던 1998년 제2회 지방선거,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투표율은 2014년 투표율보다 10%포인트 이상 낮았다. 학비를 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얘들아 투표하자] ‘서울시장’ 청년 공약

선거가 다가올 때면 20대는 항상 비난의 대상이 된다. 정치에 무관심해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다. 투표율만 보면 20대 투표율이 다른 세대에 비해 낮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의 20대만 투표율이 낮을까? 지금의 30~40대가 20대였던 1998년 제2회 지방선거,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투표율은 2014년 투표율보다 10%포인트 이상 낮았다. 학비를 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아나운서 지망생의 하소연

청년층 고용률 42.2% 시대. 20대 절반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취업난’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이 힘든 것은 '좁은 취업의 문'뿐만이 아니다. "꿈보다는 편안함만을 찾아 고시에만 매달린다”, “중소기업에서는 일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취준생을 바라보는 사회적 통념이 때로는 취업 경쟁률보다 매섭다. 그러나 취준생들도 할 말이 있다. 취준생들의 애환과 고민에 대한 이해 없이 사회적 통념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억울하다. 우리…

“꾸준함이 생명, 기회는 언제든 온다”

"남들이 정해놓은 대로 살기보단 제가 좋아하는 길을 찾아 가다보니 기회가 온 것 같아요. 드라마 PD가 되려고 3년을 노력해도 안 됐는데 크리에이터로 틀자마자 기회가 오기 시작했던 것 처럼요." 뷰티 크리에이터 스칼렛(29·본명 손다솜)은 드라마 PD를 꿈꾸던 '언론고시생'이었다. 3년을 준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PD에 대한 꿈을 접고 개인 콘텐츠로 눈을 돌렸다. 그는 평소 관심있던 뷰티 정보를 담아 영상을 제작하기…

은행원이 추천한 ’20대 it 체크카드’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주요 시중은행에서 발급하는 것만 191개다 . . . . . . 체크카드 이야기다 수많은 체크카드 중 20대에게 추천할 만한 카드를 알아보고자 5대 시중은행(KB국민·KEB하나·신한·NH농협·우리)을 직접 찾아가 물어봤다 커피·배달음식 즐기는 김진서씨에겐 ‘위비프렌즈’ 대학생 김진서(21)씨는 학교 앞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아침을 연다. 그는…

초콜릿 문외한, ‘월 1500만’ 파티셰로

김보람(24)씨는 매월 1500만원 이상을 번다. 고작 만 스물넷의 나이에,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 삼은 ‘김보람 초콜릿’으로. 그는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온 ‘천재형 별종’도,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사람도 아니다.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군대 전역 후 막막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평범한 20대였다. 게다가 김씨는 어렸을 때부터 초콜릿에 남다른 관심이 보이거나 수많은 초콜릿을 먹으며 행복을 느끼는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