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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야생화’를 건조해 패딩의 충전재로? 신개념 ‘착한패딩’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두꺼운 패딩과 다운점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지난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올해 패션시장에는 '인공 충전재(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합성소재)'를 사용한 패딩 제품이 대거 출시됐다는 점이다. 기존의 비건패딩이 지녔던 착한 소재를 뛰어넘어 더 나아가 '착한 충전재'를 활용한 패딩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오리털이나 모피 등 동물성 소재를 얻는…

이제 호텔에서 어메니티를 볼 수 없다고?

욕실에 놓여진 어메니티를 구경하는 것은 호캉스에서 가장 즐거운 일 중 하나다. 유명 호텔은 호텔의 품격과 분위기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한 고급 어메니티를 구비해놓는다. 향수 브랜드로 유명한 르라보(Le Labo)를 제공하는 파크 하얏트 부산, 조말론을 제공하는 서울 웨스틴조선, 영국 왕실에서 사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몰튼 브라운(Molton Brown)을 제공하는 롯데호텔 등만 보아도 이를 알 수 있다.…

[카드뉴스] 다가오는 연말, 분위기 깡패 와인바 어때?

점점 다가오는 연말, 특별한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와인바는 어떨까? 와인이라 비쌀 것 같다는 편견은 NO NO~ 기자가 직접 가본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와인바 6곳. 함께 알아보자! ◇ Wendy and bread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웬디앤브레드는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와인바이다. 매장이 협소해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예약은 웬디앤브레드…

스벅 17잔 마셔야 주는 7만원짜리 ‘다이어리 열풍’

연말만 되면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다이어리 마케팅이 치열하다. 올해도 2020 카페 다이어리 라인업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는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볼펜, 스티커, 와펜 등 다양한 상품이 함께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커피업계의 ‘연말 다이어리’ 열풍 연말 다이어리 이벤트의 원조는 단연 스타벅스다. 올해는 10월 29일부터 12월…

로봇 바라스타의 손맛은 어떤 맛? 늘 같은 향

10년 뒤 카페의 모습은 어떨까. 아마도 사람 대신 로봇이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지 않을까. 이같은 미래 카페의 단편을 보는듯한 착각이 드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레귤러 라운지엑스’가 그 주인공. 내부는 여느 카페와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이곳은 특이하게도 로봇이 커피를 내린다. ‘바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이 로봇은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는 커피 전문 로봇이다. 실제로 카페 메뉴에는 바리스가…

교수도 수업도 학비도 없는데 취업률 100%?

여기 강사, 교재, 학비가 없는 특이한 학교가 있다. 수업을 가르치는 교수도, 교재도, 학비도 존재하지 않는다. 학생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하루 종일 알아서 공부하는 게 전부다. 대학교에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스펙을 쌓아도 모자란 요즘. 이 학교의 취업률은 얼마나 될까. 놀랍게도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100%를 기록한다. 심지어 대부분이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아마존 등 세계 유명 IT 기업들에 취직했다.…

요즘 20대… 50대보다 더 챙긴다! 클린 이팅

황지민(가명)씨는 녹즙과 과채주스로 하루를 시작한다. 점심으로는 3대 필수 영양소가 고루 포함된 도시락을 먹고 저녁은 간단하게 샐러드를 먹는 편이다. 건강관리를 시작한 장년층의 일상이라고 보아도 무방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건강을 위해 ‘클린 이팅’을 실천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지민 씨는 여러 차례 가공된 음식과는 다르게 먹고 난 후에도 속이 편하다는 점을 클린 이팅을 추구하는 또 다른 이유로 꼽았다.…

[카드뉴스] 왜 여자만 피임약 먹나요?

◇ ‘남성용 피임약’의 등장 과거에만 해도 피임약은 온전히 여성들만의 부담이었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미혼일 때 피임약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루프, 임플라논으로 알려져 있는 기구를 체내에 삽입하는 수술을 해 피임을 하는 것이다. 기혼 여성들은 “아이도 내가 낳았는데 뒤에 피임도 내가 해야 하나?”라며 비판의…

[인터뷰]한 달에 천만 원 버는 비결이 궁금해? 신사임당을 구독해

‘신사임당’이 유명세를 탄 건 '창업 다마고치' 덕분이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로 수천만 원의 매출을 올린 노하우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속적으로 업로드하며 인기 유튜버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재밌는 입담과 통찰력에 사람들은 열광했고 자그마치 35.9만 명이라는 구독자 수를 기록했다. 최근 그는 유튜버를 넘어 오는 27일 온라인 강의 클래스 101로 진출해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개인 채널을 일종의 방송국처럼 키우겠다는…

입고 싶은 옷 이제 빌리자! 패션 공유 플랫폼 ‘클로젯셰어’

에어비앤비와 우버, 공유 오피스 등 공유경제가 사회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의류 업계에서도 변화가 일고 있다. 옷을 소유의 대상으로 여겼던 기존 개념에서 벗어나 ‘소유’가 아닌 ‘사용’의 개념으로 재인식하는 것이다. 변화는 2030 세대인 젊은층을 중심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패션 공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매가 아닌 공유로 클로젯셰어는 고객들의 사용하지 않는 옷과 가방으로 운영되는…

아끼고 아껴서 30대에 은퇴한다고? 요즘 대세 ‘파이어족’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족(YOLO, You Only Live Once)족과 반대개념인  '파이어족(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이 뜨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조기 은퇴를 꿈꾸는 이들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번지기 시작한 파이어족 열풍이 국내에도 상륙했다. 그들은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나 파이어족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해외 맥주만 찾는 20대 왜?

요즘은 20대 대학생들도 국산 맥주보다는 해외 맥주를 마신다.  가격이 합리적으로 내려간 이유도 있지만 국산 맥주는 "맛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대학생 이형빈(25,가명)씨는 “음식점에서야 국산 맥주밖에 팔지 않으니 선택권이 없지만 펍이나 집에서 맥주를 마실 땐 꼭 해외맥주를 즐겨 마시는 편”이라며 국산맥주는 향도 없고 강한 탄산에 목만 아프다고 답했다. 20대 대학생들은 보다 다채로운 맛에 반했다고…

7시간 교육만 받으면 나도 전문가?… 필라테스 자격증 난립 피해 多

각종 민간 자격증이 난립하는 가운데 자질 부족 필라테스 전문가들로 인해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필라테스 민간 자격증은 단 7시간 교육에 약 40만원의 비용만 내면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요가·필라테스 관련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2016년 237건, 2017년 335건, 지난해 1∼9월 258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질 부족 강사들로 인한 피해는…

요새 누가 카페 가서 커피 마셔? “대세는 홈카페”

요즘 '홈카페'가 유행이다. 홈카페란 집에서도 마치 분위기 좋은 카페에 온 것처럼 나만의 커피를 즐기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은 독신 여성, 신혼부부의 경우 자택 인테리어 시 홈카페를 위한 장소를 고려해 설계한다. 비용부담이 적은데다 자신의 취향대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커피머신에서 갓 뽑아낸 커피에 시원한 디저트를 집에서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 홈카페족에는 두 부류가 있다. 자신이 만든 음료를…

20대들에게 ‘82년생 김지영’이란..?

현재 젠더 갈등의 최선봉에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스냅타임 기자들이 직접 관람해보았습니다. 이중 3명의 여기자들은 눈물을 쏙 뺐고 남기자인 준영이만 울지 않았는데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장면과 이유 그리고 남성 기자의 시선을 솔직하게 담아봤습니다. 준영: 남자인 내가 봤을 때 개봉 전 논란과는 달리 크게 문제의 소지가 드러난 부분은 없었어. 가장 인상 깊었던 게 상사 눈치에 육아휴직을 쓰지 못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평점전쟁 “1점 vs 10점”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젠더 갈등의 최전선에 섰다.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82년생 김지영>은 애초에 영화화가 결정된 순간부터 논란의 연속이었다. 개봉 이전에도 사람들은 영화 포털사이트에 최저점으로 평점테러를 하는가 하면, 출연 배우들의 SNS에 수많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반발한 다른 누리꾼들이 역으로 최고점을 주면서 평점은 첨예한 갈등 속 중간을 유지했다. 영화 한 편이 젠더 갈등의 최전선에…

쓰레기로 만든 가방이 30만원이라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치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업사이클링’을 앞세운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패션업계의 경우 기존에 있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recycling)하는 차원을 넘어 오래된 트럭 방수포, 폐현수막, 폐목재 등에 디자인을 입혀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 유행이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윤리적 패션을 전파하는 선순환 효과를 낸다. 이같은 업사이클링 트렌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맥 파티’가 현실로?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과 치맥을 함께하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 꿈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야식 시켜먹을 때 침 흘리는 반려동물을 외면할 필요가 없다. 바로 여기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동물용 배달음식’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 이미 반려동물용 간식은 시중에서도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사람이 이용하는 음식점에서 반려동물용 음식을 출시했다는 점에서 꽤 주목할 만하다. 대표적인 피자 전문…

텀블러에 커피까지 담아와? ‘얌체 카공족’ 기승

카공족이란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이다. 요즘은 어디에서나 카공족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카페는 ‘제 2의 열람실’이기 때문.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를 하는 공간의 개념을 넘어선지 오래다. 카페에서 업무 보는 사람을 일컫는 커피(coffee)와 오피스(office)의 합성어인 ‘코피스족’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하지만 최근엔 이보다도 심한 이른바 ‘얌체 카공족'이 기승을 부려 문제가 되고…

동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결혼은 선택”

20대 미혼남녀들은 '동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최근 20대 사이에서 동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상당수가 동거에 대해 부담이나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동거를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대해 물은 결과 85%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데에는 △상대방을 더 깊이 알 수 있다 △결혼하기 전 예행연습이다 라는 응답이 가장…

여행기간 2일, 한국에서 세계를 만나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

매년 10월, 한국에서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있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바로 그 주인공. 외국인, 외국 상품, 외국 문화의 집결지인 이태원에서 열리는 문화 축제로 2030 사이에서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이태원의 외국 문화를 결합하고 지역의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02년 처음 개최되었다. 올해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100원, 200원 모아… “하고 싶은 거 다 할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열풍이 재테크에도 불면서 젊은 층의 또 다른 행복으로 주목받고 있다. 취업, 결혼을 비롯해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 세대들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보다 소소할지라도 자신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활동을 선호하기 때문. 19일 기준 ‘#소확행’을 사용한 게시물이 백구십만 개에 이를 정도다.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의 연구 결과, 2030세대는 즉각적인 기분 전환을 위한 소비, 즉…

“꿈도 돈 주고 사는 세대?”..과도한 비용에 아나운서 준비생 눈물

“개인 수업을 들으려면 1시간씩 총 7회에 130만 원이래요, 돈 없으면 아나운서 하지 말란 소린가요? 그렇다고 학원 안 다니고 합격했다는 사람 본 적이 없으니 안 다닐 수도 없어요” 아나운서 준비생 김하윤(가명·25·여) 씨는 3년째 아나운서를 준비하고 있다. 김 씨는 아나운서를 준비하면서 학원에 다니는 일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비유했다. 김 씨는 “학원 한 번 다니려고 휴학하고 아르바이트해서 학원에…

[김보영의 키워드] 기생충 신드롬과 데칼코마니 현실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로 한 주 간 수많은 정보들이 홍수처럼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아울러 빠르게 변하는 세태를 반영한 시사 용어와 신조어들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죠. 스냅타임에서 한 주를 강타한 사건과 사고, 이슈들을 집약한 키워드와 신조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매 주말 하나의 키워드를 한 주 간 발생한 이슈들과 엮어 소개 합니다.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잖아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걷고, 퀴즈 풀고, 돈도 벌고?” 대세 앱테크 비교 체험

“크게 시간이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돈이 생기잖아요. 은근 재미도 있고 적은 돈이지만 보너스를 받는 느낌이라서 기분 좋은 것 같아요” 카드 포인트, 캐시백, 통신사 할인 등 할인이나 적립을 빼놓지 않고 챙기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소비 흐름에 발맞춰 몇 해 전부터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돈을버는 '앱테크'가 유행하고 있다.퀴즈를 맞히고 상금을 주는 애플리케이션의 퀴즈 시간이 되면 퀴즈의 정답과…

[2030 소비 NEW] “돈보다 내가 중요”…아낌없이 지갑 여는 2030

지난해에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이 큰 재화를 소비하려는 '가심비'란 신조어가 소비 문화의 핵심 키워드로 활약했다. 이제는 ‘가심비’에서 더 나아간 ‘나심비’가 트렌드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비용을 신경쓰지 않고 운동, 취미, 여행 등에 마음껏 돈을 투자하는 소비 성향이 2030세대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도 ‘나심비’ 겨냥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는 등의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2030세대…

3625원의 감동…넷플릭스에 빠진 밀레니얼 세대

“넷플릭스 같이 결제해서 공유하실 분 구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넷플릭스를 검색하면 온통 넷플릭스를 함께 결제해 공유하고 싶다는 게시글로 가득하다.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TV 프로그램, 영화 등을 제공하는 미국의 다국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넷플릭스가 세대를 불문하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야말로 넷플릭스 전성시대다. 직장인 강성진(가명·28) 씨도 최근 직장 동료들과 함께 넷플릭스…

대학생 10명 중 3명, ‘졸업식 안 간다’

졸업예정자인 장영희(가명·25·여) 씨는 25일 열리는 대학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부모님께서도 졸업식 같이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가면 동기들도 그렇고 심지어 후배들까지 취업했다는 소식 들려와서 불편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 씨는 “겉으로는 축하하는 척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는 자신이 초라 하기도 하고, 부모님께 면목도 없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만약 취업에 성공했다면,…

[퇴사가 희망이다]5060 “조직 문화 변해야…청년들 무대뽀 취업도 문제”

 꽁꽁 얼어붙은 고용한파 속 어렵게 입사한 회사를 박차고 나오는 청년들을 바라보는 기성세대의 마음은 편치 않다. 이들 대부분은 자유분방하게 자라난 청년 세대와 맞지 않는 경직된 기업문화가 퇴사 현상을 낳고 있다는 점에는 동의했지만, '무조건 들어가자'는 마음에 진정한 고민 없이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청년들도 마음가짐을 바꾸어야 한다고 입을…

돈 주고도 못 가는 남의 집을 여행한다?

개인의 취향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 낯선 사람의 집이지만 '취향'이라는 마중물로… 게스트하우스 거실같은 일상의 여행을 선사하고파  개인의 행복과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해진 요즘이다. 유니클로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20대는 현재 자신의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YOLO·You Only Live Once)’(64.5%), 30대는 일과 삶의…

밖으로 나온 성인용품점…‘19금 놀이터’로 변신

‘신세계’ 등 대기업도 시장 진출…2030커플 방문 점차 늘어 ‘2년 후 전 세계 시장 58조라는데’…관련 통계조차 없는 韓 ‘붉은 간판과 암막’ 성인용품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이런 성인용품점이 확 바뀌었다. 마치 인테리어 소품점처럼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밝은 인테리어는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확 잡아끈다. 2030세대 데이트 장소로 손꼽히는 가로수길, 이태원, 홍대, 종각역의 젊음의 거리 등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