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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화운동

함께 사는 세상, 부끄러움을 썼던 이한열이 지금 청년들에게

“한열이가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얘기를 듣고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은 박종철이었어요. 한열이가 일어나길 바랐지만 시신까지 빼앗길 수는 없었어요. 그날 저녁부터 한열이가 세상을 뜬 7월9일까지 한 달 동안 하루에 약 500명의 학생들이 24시간 한열이 병실로 가는 모든 길목을 지켰죠” 1987년 6월. 그해는 전두환 군사정권에 저항해 일어난 민주화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해였다. 1월에 일어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망언·억측 가득…가짜뉴스로 얼룩진 5·18을 돌아보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39주년을 맞았다. 올해 기념식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참석과 보수 논객 지만원 씨의 현충원 맞불 집회까지 다양한 이슈가 함께했다. 특히 황 대표의 기념식 참석을 두고 “초청을 받았으니 참석해야 한다”와 “망언 국회의원 징계가 먼저다”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어 갈등은 더욱 커질 모양새다. 지난 2년은 5·18의 '진실'이라는 가짜뉴스가 무수히 쏟아진 해였다. 북한군이 광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