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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도 막힐 지경”… 상시채용 확대에 취준생 한숨

“결국엔 경력 있는 중고 신입이 유리한 것 아닐까요”  이제 막 취업준비를 시작한 백모씨(27)는 최근 걱정이 많다. 하반기 공개채용(공채)만 바라보며 인·적성시험과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지만 최근 기업의 상시채용 확대 소식에 어떻게 취업준비를 해야할 지 갈피를 못잡고 있어서다. 백씨는 "만일을 대비해 막연하게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면서도 "상시 채용을 확대하면 기업의 부서별로 채용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현재…

“휴대폰 요금이 600만원?”…폰팔이들 개통사기 기승

“휴대폰 4대에 스마트워치·태블릿pc까지···” 지난 4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에는 “제 딸이 600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기 개통 사기를 당했어요”라는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지난 2019년 휴대폰 판매점 2곳에서 피해자인 지적장애인 A씨(25·여)는 연속으로 스마트폰 4대를 개통하고 심지어 태블릿pc와 스마트워치, 인터넷까지 가입했다. 4월말 현재 '폰개통 사기' 6건... 사회적…

[밑줄 쫙] 누가누가 뒷바라지 잘했나 ‘파파듀스 101’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무수히 쏟아지는 뉴스.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조용한 살인자 가습기살균제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가습기살균제 사건 청문회가 27~28일 열렸어요. 그런데 너무 조용~히 묻혀버린 것 같아 걱정이에요. ◆ 가습기살균제…

[밑줄 쫙!] 부정 채용을 부정(父情)이라 하지 못하고…삐뚤어진 김성태 ‘NO나댐’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삼성, 규제 끝에 ‘탈일본’을 외치나? Beep! 위 소재는 일본산이므로 안 삼(성)! ◆ 안 가요, 안 사요…다음은 ‘안’ 써요! 삼성전자가 반도체에 들어가는 소재에서 일본산 원료의 대체재를…

[팩트체크]5G 도입 때문에 LTE 속도 느려졌다?

지난 3일 한국은 '세계 최초 일반용 5G 개통 국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당초 예정됐던 개통 개시일은 4월 5일이었다. 그럼에도 통신사들이 5G 스마트폰 개통을 예정보다 서두른 이유는 "미국 버라이즌 통신사에서 4일에 5G를 상용화한다"는 외신 보도 때문이었다. 보도를 접한 정부와 이동통신 3사는 의견 교환 끝에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을 긴급 조달했다. 이후 밤 11시에 3사 모두 5G 스마트폰 최초 개통을…

AR 앵그리버드·아이돌과 가상 식사…통신3사 5G 체험관 가보니

지난 3일 오후 11시, 삼성 갤럭시S10 5G 1호 가입자의 개통과 함께 한국이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 상용화를 시작했다. 오는 19일에는 LG전자의 5G폰 ’V50 씽큐‘도 출시되어 5G폰 보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통신3사(SKT·KT·LG)들도 이에 발맞춰 5G 체험관을 운영하기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각 체험관들은 5G를 아직까지 속도의 변화로만 인식하는 사람들을 위해 5G와 연결된…

한 달 요금 감면한다던 KT ‘감감소식’

피해 고객들 “11월 요금 감면해주는 줄 알았는데 공지 없어” KT “피해 지역 거주민 전부 보상대상 아니다…아직 논의 중”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홍모(32)씨는 지난달 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로 지금껏 불편을 겪고 있다. 홍씨는 “집의 스마트 TV,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까지 KT를 이용하고 있는데 모두 불통이었다”며 “와이파이가 되는 카페를 찾아야 했다”고 말했다. KT 측에…

“제발 도와주세요”…통신두절에 취약계층 ‘고립’

KT화재사고로 서울 일대 통신마비…취약계층 연락 두절 병원 예약 어려워 SNS로…정부도 해당기업도 대책 부실 서울 서대문구에서 혼자 사는 강모(27)씨는 다수 희귀난치병과 중증만성천식을 앓고 있다. 호흡기가 약해 산소 호흡기까지 사용하는 강씨는 통신이 마비된 주말 동안 영문도 모른 채 방안에 고립돼야 했다. 그 누구도 강씨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얘기해줄 수 없었다. 뒤늦게 화재 때문에 통신이…